설마 추천에 캐스트까지 갈 줄이야... ㅎ
댓글로 안 좋은 소리 달릴 거 각오하고 쓴 글인데...
의외로 추천도 많고 캐스트까지 갔네요. ㅎ
오르비 많이 있는 독학생들 저격하는 글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데,
반응이 좋아서 좀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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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선생님의 이벤트 게시글을 보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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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 사람이 많아서겠죠 ㅋㅋ
수능보신 지 꽤 지나셨을텐데도 공감가는 부분이 꽤 많던데요
오르비에 수년 간 머물다 보니 반수험생이 다 된 모양입니다. ㅋ
사실은 본인들도 알고 있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저런 글 봐도 그 때 뿐이고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뭐, 사실 그렇죠.
남이 쓴 글에 자극받는다 해도 그 때 뿐인 경우가 대부분...
네..ㅋㅋ.. 직접 겪어봐야 정말 알게 되죠 ㅋㅋㅋ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작년 재작년에 알기야 했는데 돈이 없어져서..
ㅠㅠ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