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좀 들어주실래요
병원 고를 때 인설하고 지방의 차이가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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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계속잇게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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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구나 0
답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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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이라 별거없는데 걍 의욕 사라짐 오만가지생각다드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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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일단 생윤보다는 백이십삼만배 더 어려운듯
잘 아시다 시피 대학도 인서울이 막역히? 알아주는 것? 처럼 의대도 서울 편중 현상 있지요,,근데 의대는 특히 수도권에 대형 병원과 인구가 밀집되어 진료환경이나 의사의 수입이 상대적으로 지방보다 유리하는는 편견?이 있지요,,,
그래서 같은 의대라도 수도권 의대가 하다못해 몇점이라도 입결점수가 높은 것인데...잘좀 생각해보면 지방대라도 특화가 잘되어 있어 ,,,수준높은 병원과 질좋은 보수를 기대할 만한 병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수도권 편중 현상으로 오히려 수도권이 여러가지 면에서 오히려 불리할 수 도 있는 점이 여러가지 있는데...
말이 길어질듯해서 각설하고요,,,문제는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지방이 뜰지 수도권이 계속 뜰지는,,,미래는 모르기 때문에 인생은 공평하다고도 합니다...인생은 한번의 선택으로 좌지우지 하는 건 아니기도 하지만 모든것은 사람이 자기 하기 나름이기 때문입니다..
긴 답변 감사합니다만 약간 어긋나신거 같아요 저는 아산이나 삼성 같은데 갈때 비메이저 인설의랑 지방의랑 차이 크냐 물은건데 제 질문이 너무 간략했나보네요ㅋㅋ
아산 이나 삼성병원 레지던트 공개 채용할 때 지방대는 거의 90프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산병원은 자대가 울산대 임에도 울산대 졸업생 전부외에 남는 레지던트 정원 거의 90로 서울대 의대로 채웁니다..
간혹 성대의대 봤습니다...삼성도 거의 성대 의대 졸업생 뽑고ㅡㅡㅡ다음 서울대.조금,,연세대로 채웁니다...몇년전에 부산대 의대 친구가 삼성의료원 내과 레지던트 됐다고 자랑하는 것 봤습니다...나머지 대학병원은 잘 모르겠습니다만,,,비슷하리라고 보는데....그래서 의대는 폐쇄성이 강합니다..
자대는 자대 병원에 가라,,남는 인원은 알아서,,타지역 가는데,,,,레지월급 없이,,,전공의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공부를 소홀히헀거나 인간관계가 엉망이 된 경우겠지요,,,좌우지간,지방대에서 메이저 병원은 현실적으로 어렵게 고 봄이 합리적입니다...
근데 해당 병원은 펄쩍 뛰면서 부인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자료 달라면 안 주면서ㅡㅡㅡ나쁜 병원인가???????????????
한양대의대는 메이저가아니져??
그렇죠
근거있는 설 푸시는건가요?
지방의건,인설의건,메이저건 성적 좋으면 아산,삼성 남을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럼 메이저 미만은 같이 힘들단 건가요 아님 지방의가 특히 힘들단 건가요? 그리고 출처좀ㅋㅋㅋ
그면 서연카울성고 인가요??
원글과 위 한분의 댓글에 대해// 언젠가 인터넷 검색을 해본 자료에 의하면 과거에는 서울아산병원의 레지던트에 서울의대 출신이 많았는데 몇년전 자료들에 의하면 언제부턴가 서울대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더이다. 울대출신들은 대부분 그쪽으로 가는게 맞는 것 같고요, 지방대 출신도 제법 있었던 것 같아요. 한번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댓글 달아주신 분이 길게 써주신 거는 감사하지만 전형적 카더라 통신 같아서 출처 물어본거ㅋㅋㅋ댓글다신분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