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ㄱ 컨설팅 파콜
1월 x일에 상담받음
늦은 날짜라서 파이널콜 없을거라 함
여기서부터 좀 이상했지만 알겠다하고 2일에 원서 냄
3일에 파이널콜 옴 심지어 컨설팅 때랑 바뀜
상담 자체도 불만족스러웠지만 이건 뭔가 싶음
70만원이 싼 가격도 아니고 솔직히 10만원치도 안됨
여기서 컨설팅 받은 분들이랑 얘기해봤는데 컨설턴트 바이 컨설턴트인 거 같지만 일단 전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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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려가긴했어도 ㄷㄱ 컨설턴트도 이런글 한번정도는 봤을텐데 부끄럽지도 않은건가? 아무글도 안올리네
컨설팅인데 파이널콜 없다 선언이라니....허거덩
파이널콜 받으려고 컨설팅 받는건데 ㅋㅋ뭐놐 ㅋㅋㅋㅋ
뭐지 내 댓글 날라갔네 당하신분들 쪽지주세요
ㄷㄱ은 최강입니다
70만원 개오바
?ㄷㄱ 저 컨설팅 받았을 때 1월 2일부터 밤부터 파콜 할테니 전화기 잡고 있으라했는데...
근데 문제는 파콜이 안옴 ㅋㅋ
저는 컨설팅이 원서접수 가까운 날짜라고 파이널콜 없을거라 하심 님은 며칠에 상담받으셨나요
저도 70만원 냈는데 딱히 도움은 못 받았어요 저 혼자 ㄴㅈ 열심히 봐도 가능한 수준
저도 동감합니다 그냥 제가 ㄴㅈ 보는거랑 똑같았읍
저는 얼리버드 컨설팅 받았고 원서접수 전날 밤에 파이널콜 받았습니다
ㄹㅇ 이정도면 양심이 없는거지
한철장사 + 고객은 물갈이 -> 계곡 닭백숙 10만원도 컨설팅보단 혜자일듯
자리도 돈받고 세금도 안내지만 능이한방백숙 야무지게 한그릇 먹으면 그건 창렬이라 할 수 없다..
관리자 퇴근하셨나봄ㅋㅋ
오르비 시스템관리는 누가하는걸까
파이널콜 안온사람도 많습니다
분명 상담 갔을 때 파이널 콜 1월 2일 저녘부터 시작이라 했고 난 꽤 빠른 순서이니 정말 늦어도 1월 3일 오전에는 올 거라 그랬는데 오늘 3시 넘어서 파콜받음
파이널콜이랑 별개로 상담 자체는 만족하긴 함
개추
안왔다는 글도 많은데 받았다니...다행인거죠
몰랐음? 오르비 컨설팅 특임 ㅋㅋㅋ 이러다가 내년 원서철 되면 닉네임 앞에 또 무슨 팀 붙여서 한철 장사하고 또 버로우 -> 반복
모르죠..누가 입시를 10수하지않는이상...이렇게 뒷통수 치는지는..당해봐야알지..
ㄷㄱ컨설팅이 누군가요??
헐 님...그때 쪽지했던 기억나는데ㅜ개에반데요..???? 저는 메디컬 스나 어렵다고 하셔서,,결국 다 안정으로만 갔는데 이것도 컨설팅 괜히한거같아서 돈아까운데 진짜 에바에요........
저는 연대랑 나머지학교 파콜 두번 다 당일 자정 좀 넘어서 칼같이 오긴했는데..제 원서질이 걍 정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봐도 ㄹㅇ안정적인 카드만 내서 솔직히 쉬우니깐ㅋㅋ먼저 하신거같음.....
아 네 저도 기억나요 사실 저도 제가 스스로 하는거랑 다를 게 없었습니다.ㅠ
ㅋㅋ
하..ㅅㅂ 나도 컨설팅 할말 많은데..후
허
아 이거랑 논외로 hg의 flow 설명회 그것도 18만원어치 돈값 안합니다ㅋㅋ걍 '입시' 단어 들어가면 제값의 두배이상 뻥튀기는 기본인듯
ㄹㅇ 내용 ㄱㅊ한데 18은 오바에요
18은 내겠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와서 들어라<<<이게 쌉오바임 걍 혼자와서 듣고 어차피 알짜는 거기 카페에다가 올리는거ㅋㅋ부모님한테 설명해주면 됨
부모님이랑 같이 와야 좋다 이부분이 좀 장사치 느낌이었음..ㅋㅋ전 큰마음 먹고 상경까지 했는데 쩝,,엄마도 실망한 기색이었던거 서로 민망해서 티도 못내고ㅠ암튼 좀 그랬음
ㄹㅇ 숫자놀이 시대 재종 컨설팅 갔더니 외부 컨설팅팀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고있던데 지들망 하는척 개빡침
근데 그거를 베꼈다고 할듯..ㅎ.....
솔직히 누가 베꼈는지 알게뭐람...ㅋㅋㅋㅋ 재종컨설팅은 공짠데 괜히 18만 뜯겨서 빡쳤네요..^^ㅋㅋ... 그리고 전 연대 썼는데 그거 하나도 안들어맞음...ㅋㅋㅋㅋ
Flow는 발성이랑 발음이 뭔…ㅋㅋ
딴 분들은 모르겠고 저는 결국 그 x/y였나 결국 칸수 따라가서.....쩝..
갈거면 혼자가지 부모님이랑 같이 오는건 개비추임 진짜ㅣㄱㅋㅋㄱㅋㅋㄱㅋㅋ
글고 무슨 낮술자신거 같앴음
요망한 장사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