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 1전공생
-학교와서 전공어 처음 배움
-학점 반올림해서 4.4
-수시 정시 논술 다해봄
-아는 선배 많음
-학교생활 만족중
학교에 대한 질문 받아요
작년에 올렸던 글들도 읽어봐
학교, 학과 선택에 도움 될 글들 써놨어요
조회수 몇만회짜리 글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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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타고 집오다가 시청역에서 새버렸다 행복하다~~ 날씨넘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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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44
전공어 하나도 몰라도 가서 열심히 하면 학점 잘 딸수있나요?? 적성에 안맞는 경우도 많나요
네 저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들어와서 지금까지 전공어 과목 올A+이에요 열심히 하면 쌉가능.. 예습복습 하고 걍 책 다 외우면 됨 1, 2학년만 잘 버티고 전공국가 다녀오거나 본인이 개인공부 하거나 하면 2-2 ~ 3-1쯤 외고애들 금방 따라잡습니다
적성에 안맞는 경우도 많죠 외대는 이중전공, 전과 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전공어 버리고 다른길 파는 사람들도 많아요 로스쿨이나 개발자, 고시 등 다양합니다
미컴 지망 중인데 미컴에서 언론 계열 제외하고 어떤 기업들 주로 취직하나요?
수시는 스펙 어느정도 되셨나요
일반고 아니었어서 말씀드리기 애매하네요 ㅎㅎ 그냥 3년동안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사과대 성비 어떻게 되나요?
학과마다 차이 심한데 대체로 어문보다는 1:1에 가까운 편입니다
ellt 어떤가요 ....?
좋죠 공학 같이 배워서 유망하고
그쪽 관심 있는 친구들은 재밌어 하더라고요
토익 따셨다면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냥 공부 안하고 가서 900
고딩때 960, 이후 960~980대 왔다갔다 합니다 영어 많이 쓰는 환경이었어서 공부는 따로 안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어학과 학우분들 반응이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국제학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