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서 화공 생공으로 돌려서 입학한 대학생들이 의전을 가는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쁘다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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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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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기말 1
원리합계 3문제 배점 총 15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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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악력 랭킹인데 1위 172.2kgㅋㅋㅋㄱㅋㅋㅋ 저정도면 고양이는 안지도 못할 듯 터뜨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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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험판에 남아 있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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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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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접수증 1
9평 학원 신청 실패해서 교육청에 전화했는데 검고 접수증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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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정이라도 없으려나 멘탈 개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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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걱정되네요ㅠㅠ 수능날96맞고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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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접수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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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 곧 아이 성적표…어디 다니는지 보면 실력 알죠" [대치동 이야기⑫] 4
“아이 학원 고르는 기준을 딱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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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틀리면 91% 상위권입시 정시 ..... 오우 컷100 125표점 홀짝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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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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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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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성적표 받으러 가면서 신청해도 자리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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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반수시대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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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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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럭스팀 컨설턴트 금산조입니다. 약대 도입 첫 해였던 22학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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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미적분 문제인디 안풀려서 혹시 도와주실 수 잇으신가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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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교수들 "12일부터 무기한휴진…전공의요구 수용돼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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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게생겼거든요…큰일난다고해도 딱히 방법도없지만 여쭤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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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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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든 모고든 풀 때 언 독 문 대략 얼마나 쓰세요? 시간이 항상 문제라 좀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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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최저점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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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기 안 해도 방법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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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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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의 장점 9
평가원 모의고사 접수가 비교적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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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재종 논술 주1회 3시간에 40인데 비싼거지? 2
ㅈㄴ비싼거같은데 논술하시는분들중에 논술 어떻게 공부하는중인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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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문제인듯 걍 운지하러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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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는 낭낭하게 9학점 정도만 듣고 일본어 공부를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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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수 플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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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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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만 믿고 7월 1일까지 아무생각없다가 신청하려니까 티켓팅마냥 다 빠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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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존나 많이 풀기랑 실모 존나 많이 풀기 뭐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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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청 2
아직 자리 남은데 없죠? 서울에서는 잇올 신청 놓쳤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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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거 8
학교신청은 자기 모교인 고등학교에서만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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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9모 0
는 아예마감인거죠..? 취소자리 이런것도 안풀리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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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도 실패해서 진짜 큰일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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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서 이투스패스 뿐인데 혹시 과탐생1선생님 화1 선생님 추천 좀 해주세요ㅠㅠ 부탁드릴게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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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축하는 해줄께 아마 어딜가든 육군 중 이상의 꿀은 빨겨 기훈단, 특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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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나갔는데 1시간 15분... 내순서 아직 남았고 너무 오래 걸리면서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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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십 던지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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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급임??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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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도 망 잇올도 안됨 ㅠㅠ 뭐 방법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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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해서 들어온학교 지금 3학년 1학기(이번학기는 재수강 존나함 사실상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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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2
땀 왜이리 많이 흐르냐 또 씻고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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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가야겠네 0
어후 자리 있다네 다행이다..
그런게있나요? 의대점수안되서 설화생공 갔다가 의전원가는 분들은 봤어도... 있다면 재수는 싫고 자기가 원하는 의대가 아니라서 그런거아닐까요? 의전원때 좋은 곳 가려고....
음... 그러면 설화생공들어갈때부터 의전원 갈꺼라고 마음먹고 가는 분들이 있다는 거군요.
사실 제가 주변 반대 무릅쓰고 의대버리고 화생공가는거라서... 후년에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서 질문올린 거였습니다ㅋ
아이러니한건 의전도입과 그에 맞춘 상황 따라가기에 텀이 있다보니
의전 도입의 수혜를 본 건 82~84년생 쪽이고 의전을 보고 진학한 세대는 87~89년생쪽입니다
아마 의대정원이 지금 숫자로 준게 07학번-88년생세대인데 이 세대의 군필 남학생들이 이제 막 의전치전 막차 타고있죠
처음부터 의전원 마음먹고 설화생공 갔던 제 지인도 있습니다. 의전원문이 좁아져서 안타깝지만요. 실수로 contellatio 님에게 달아버렸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졸업할때 되면 진로 고민 많이 하더라고요
특히 생공은 화공에 비해 운신의 폭이 크지도 못하고요
예전에 보면 자기는 사시따위 안보겠다고 ky 법대말고 경영학과로 갔다가
제대하더니 바로 고시공부 시작하던 친구도 있었네요
사람 마음이 바뀌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