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수 아재한테 진지하게 조언들었는데
도대체 뭐지? 허언이었나요?
제가 남들보다 조금 늦게 대학들어가서 공시준비중인데
친구들처럼 좋은 대학 욕심생겨서 수능 다시칠까말까하다가
15수아재가 쓴글이 마음에 와닿아서 수시원서 접고 공시에 올인중인데
뭔가 이미지가 와장창 깨지네요 1절만 했으면 좋은 아재로 남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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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후... 너희는 이런 거 하지 마라...
충격이네요ㅋㅋ 사실 속으로는 당장 6개월 뒤 국가직에 올인하는게 맞다 생각해서 고민하다가 결정내리게 해준건 고마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