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칼럼] 2. 예비 고3을 위한 2015 수능 대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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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는... 언제쯤 해야한다고 보시나요?
과학탐구가 사회탐구에 비해 양도 많고 난이도도 높은 편이며 중요도도 높습니다. 그에 비해 사회탐구는 국수영에 비해 중요도가 낮습니다. 물론 사회탐구도 여유가 되면 겨울에 하면 좋지만 봄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후 너무 한숨만 나오네요 쩌리 취급이나 받고...;;
타인의 평가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대응태도입니다.
어려움이 한번에 해결되지는 않지만 하나씩 해결되다보면 분명히 좋아집니다.
어려움이 있을수록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하나씩 개선해나가도록 하세요.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저 말고요.. 사회탐구요 ㅎ
개인적으로도 문과 탐구의 중요도가 좀더 높아져야 한다고 봅니다만 주요 사립대의 반영비율이 낮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에 맞추어 지도하게 되네요. 그래도 탐구 최저를 요구하는대학이 많아지면서 문과도 몇년전보다는 탐구가 중요해지는 추세라고 봅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아시다시피 고3학생 중 사회탐구는 여름에 하면 되지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서 올해 봄 시기 학습 조언을 통해 탐구영역 강조를 할 계획입니다.
와 타인의평가도 의미가있겠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대응태도라는말... 수험생활뿐만아니라 인생살면서 명심해야할말인것같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사 필수되면 사탐의 위상이 좀 올라가지 않을까요 ㅎ
한국사 필수 자체보다 한국사를 대학에서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가보기에는 일단 이공계 쪽은 거의 반영되지 않을 꺼 같고, 인문계쪽도 중상위권 이하는 반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계 중상위권이 되어야 파리 핏줄만큼 반영할듯...
탐구 마스터 플랜을 어떻게 짜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생2는 지금 내신 공부하면서 인강병행 해서 개념 공부하고있습니다.다른 한 과목은 화1인데, 이건 1학년 때 내신으로 공부했었지만 지금은 하나도 기억안나는 상태구요.
방향 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향에 대해 고민하기 보다는 꾸준히 정해진 계획에 따라 인강 개념강의와 문제풀이 강의까지 따라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과는 완전 동감 ㅇㅇ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어떻게시작해야할지 막막했는데 !감사합니다ㅠㅠ
예비 고3들은 이제 경험을 쌓아가는 단계인만큼 공부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과 중위권인데 탐구는 생각안하고잇었는데 이제 해야겠네요
올해 이과는 탐구가 입시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예비 고3분들 열심히하세요 화이팅!!
수학 최고난도 문제는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