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해설지입니다.
2022학년도 9월 해설_큰울림_최종[眞]1.pdf
일희일비하지 말고 열심히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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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다ᆢ 0
인내심의 한계가 다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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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공부 각잡고 하려는데 화작도 인강 듣는거 추천하심? 당분간은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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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월정액 구독을 종료할 예정인데 장송의 프리렌, 덤최몇, 유루캠, 청춘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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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지?? 수학 탐구 영어는 ㄱ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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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5월까지 과학강의만 7466분 들었는데 오히려 국영수만 오르고 과학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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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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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떡볶이 먹고싶다 몬가 갑자기.. 점심 머거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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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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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바자관 0
지금 다니는 1인실 독서실이 너무 답답하고 집중 안되서 바자관 갈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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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6모대비 푸는데 독서문학 다틀렸다 뭐지? 오늘 귀신씌였나 졷됐네이거 현타 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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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하기싫어 5
근디 못해서 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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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빨리죽을까 8
밥이라도덜축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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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 베드락 : 3만원->1.5만원 안드로이드 / ios 만원 -> 3천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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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메타가 너무 흉흉해서 차라리 갈드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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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는 말 할 수 없지만 친구가 그것때문에 과제도 내팽개치고 슬퍼해서... 그래서 위로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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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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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점수를 산출할 때 공통계수+선택계수+상수(선택과목별 공통점수 평균, 선택과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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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유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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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오르비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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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바짝땡기고평일에빡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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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포물선 근데 이제 수능날에 극대에서 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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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기분 (상)에 짱쉬운 유형 풀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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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영화로 만족스러웠다 나름의 스케일이 있어서 극장에서 봤으면 더 잼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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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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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장 안하고 제가 두달만에 주말에 한시간 이상 공부하는 날이에요.. 스스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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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요일엔 공부지 12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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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65 였는데 지금 학원다니고 별 노력없이 화작기하영어물1생1 44455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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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은 21때 혀녁) 1. 매체랑 문학 너무 어려워짐 시발 2. 수학 가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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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에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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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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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정했긴 해도 11시넘어서 일어났네... 호다닥 독서실로 가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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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미쳣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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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 재원중이라 강제구매인데 영어 고정1이라 유기해서요 각 호당 미니단어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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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고해야하는가?를 배우고 기본적으로 문장읽고 지문읽는법 알려주는데 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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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 4등급입니다.. 올해 정시 공부 처음 해봤고 국영수탐탐 전부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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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로 국어 하지 말고 수학 조금하다가 머리 풀고 국어 하라는데 맞말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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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굉장히 1
짧아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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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hello Can you hear me, as I scream your name 1
Hello, hello Do you meet me, before I fade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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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그사람들을 싫어하고있지
95받고 좋아했는데 이게 뭐람.....
잘생긴 유대종!
일희일비 금지!!!!!!!!!
선생님.. 화이팅이라고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잘생긴?
선생님! 언매총론에 있던 “깨뜨리다” 기억나서 바로 맞췄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종의 미 현강 갑니다!!
총평 듣고 왔습니당...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하는데도 왤케 슬플까요... ㅠ
일비일비..
과정일 뿐, 일희일비 금지구역!
머벨티 윾머벨의 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3번 수정 해설지입니다.
13. [출제 의도] <보기>의 내용을 읽고 적용된 내용을 파악 및 추론한다.
[길잡이] 우선, H의 가설 내용은 인간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신경 사건이 있기 전에 또 다른 신경 사건이 그의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은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짐을 의미한다. H의 가설이 만약 입증된다면(매번의 선결정이 일어났다면) 무작위 가설은 거짓이며, 선결정 가설은 참이 된다. 하지만, H의 가설이 입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즉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더라도, 자유의지의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할 수 있으므로,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과 똑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다.
④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성립할 수 있으며, 무작위가 성립하면서 선택의 주체는 ‘나’일 수 있으므로, 반자유주의자를 비판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반자유주의지자의 입장인, 무작위 가정을 고려할 때의 결론, 즉,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어진다.
[오답 풀이]
① H의 가설은 인간이 임의의 결정을 내릴 때, 즉 선택 시점에서 발생하는 뇌의 신경 사건이 있기 전 또 다른 신경 사건이 뇌에서 매번 발생한다는 것이다. 즉 매번 선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선결정 가정은 참이 되므로 자유의지가 없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②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된다면, 이것은 임의의 선택이 단지 뇌에서 무작위로 일어난 것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므로, 무작위 가정은 거짓이 될 수밖에 없다. ③ H의 가설이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선결정 가정이 참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다. 어떤 선택의 사례에서, 무작위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⑤학생은 반자유의지 논증을 비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H의 가설의 실험 결과에 의해 입증되지 않는다면, 어떤 선택에서 무작위가 존재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반자유의지 논증의 결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유대종의 미 노베가 들어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