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갈뻔함ㅋㅋ
헌혈하는데 피펫 터져서 100미리 넘게 바닥에 흐름 옆 기계로 옮겨서 마저 헌혈하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새하얘져서 겨우겨우 피 닦는 직원한테 말했더니 갑자기 3명이 달려들어서 팔다리 주무르고 얼음찜질팩 몸에 대주고 땀 닦아주고 해서 10분만에 컨디션 돌아옴 태어나서 이렇게 눈앞이 핑 도는거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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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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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당당할껄 난 뭐때문에 그리 기죽어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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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다니는 현역정파인데 수학이 낮은2에서 안 올라서 과외 구하는 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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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188 어케 넘으라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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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왜이리 크신거지 존나 궁금함 학창시절에 잠도 2시간씩 잤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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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2개풀고 드릴 이해원 풀면 될려나요 N티켓 4규도 풀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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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 입니다.. 완전 쌩노베입니다.. 올해 3월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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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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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이 188이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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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히 살고 열심히 돈모으고 재테크도 하고 나름 착실히 잘 살아나가는데 넷상에선...
너무 많이 뽑아서 그런가봐요ㅜ
어우 위험하실 뻔했네요...ㄷㄷㄷ
그거 저도 400ml 전혈하다가 눈 앞이 하얘지고 정신 차리기 힘들었어요.. 앞으로 헌혈 할 일 있으면 무조건 320ml로 줄여서 하라 하더라구요
저 전에 헌혈하다 현기증온적있어요 앞이 하얘지더니.. 쓰러지는줄 숨 쉬는게 점점 힘들어져서.. 말씀드렸더니 포카리 두개인가 주시면서 안정취하게해주심.. 자세도 편하게하고
에구 ㅠㅠㅠㅠㅠ 어케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