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자작 문제입니다.

2는 아닙니다

나희는 무조건 옳은 말이라 ⓐ는 나희일 수 없습니다.

지금보니까 답이 2개네요 ㅋㅋㅋㅋ 급하게 만들었더니

3번만 읽었는데 3번
1번부터 다 읽어서 생각하기에는 너무 비문학인데ㅋㅋ

5번도 읽었는데 5번도 맞는거 같은디

나희는 무조건 맞는 말이므로 가희와 다희 둘 중 한명이 틀려야 합니다. ⑤처럼 들어가고 만약 다희가 틀리게 말했다면 A는 좁은의미의 정치가 되고, B는 넓은 의미의 정치가 됩니다. 따라서 ⑤처럼 했을 때 논리에 하자가 없는 상황이 존재하므로 "들어갈 수 있다"가 맞습니다. 옳은 선지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들어갈 수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정도네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왜 나희는 무조건 맞고 가희는 틀릴 수도 있는거임? 이미 저렇게 보기 나온건 A가 좁은의미 B가 넓은 의미인데 5번선지의 국정운영은 A좁은 의미가 맞고 3명중 한 명이 무조건 틀려야하기 때문에 다희가 저 맞는 말을 하면 안 되지

나희가 하는 말은 좁은 의미, 넓은 의미 모두 해당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주어진 정보로 A,
B 확정이 안 됩니다.

A, B는 각각 좁은,넓은 중 하나씩인데
가희가 먼저 A가 좁은 의미라고 특정지었으니깐 B는 넓은 의미죠

가희가 옳은 말했는지 틀린말 했는지 어떻게 압니까. 주어진 정보만으로.

정답: 1,3번
1번:a가 가희라면, 가희의 말이 틀린 것이기 때문에 A가 넓은 의미의 정치로 확정되므로 B는 좁은 의미의 정치
3번: a가 다희라면, (가)에는 틀린 말이 들어가야하고 가희와 나희의 말이 맞아야 함. 따라서 A는 좁은 의미의 정치 B는 넓은 의미의 정치인데 '좁은 의미의 정치(A)는 학급 임원 활동을 정치라고 보지 않으므로 (가)에 들어갈 수 있음.

2번: 좁은 의미의 정치와 넓은 의미의 정치 모두 소수 엘리트에 의한 사회적 가치의 배분을 정치로 보기 때문에 나희의 말이 틀릴 수 없음.
4번: A가 넓은 의미의 정치라면, B는 좁은 의미의 정치. 따라서 가희의 말이 틀리게 되었으므로 (가)에는 맞는 말이 들어가야 함. '좁은 의미의 정치(B)는 가정에서 정치활동이 발생할 수 없다고 본다'는 맞는 말이므로 (가)에 들어갈 수 있음
5번:
case1) A-넓 B-좁 가희 틀림. 따라서 (가)에 맞는 말 들어가야 함. '넓은 의미의 정치(A)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정치라고 본다'는 맞는 말이므로 (가)에 들어갈 수 있음.
case2) A-좁 B-넓 가희와 나희 둘 다 맞으므로 (가)에 틀린 말 들어가야 함. '좁은 의미의 정치(A)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정치라고 본다'는 맞는 말이므로 (가)에 들어갈 수 없음.
그러나 case1인지 case2인지 특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case1인 경우는 들어갈 수 있고 답이 2개라고 하셨으니까 틀림.

이렇게 맞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