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씹덕=반중롤빠라고 생각함
누구보다 중국을 혐오하면서 중국 자본이 사실상 100%인 게임을 하면서 현질을 하는 것이 반일을 하면서 동숲을 하는 사람과, 반미를 하면서 자녀를 미국 유학 보내는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함.
중공 자본에 돈을 바치는 것은 하면서, 중공의 문화 잠식은 혐오하는 것도 자기모순이라고 생각함.
그중에서도 제일 한심한 부류는 반일씹덕을 욕하는 부류.
필수품을 구매하는 것과 텐센트에 돈을 쓰는 것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함. 나는 롤은 하는데 지금까지 단 1원도 안 씀.
감정적으로 쓴 글이며 반박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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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이 포인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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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막줄추
나만의상점은 못참지 ㅋㅋ
친미씹덕은 개추를 벅벅
나도 텐센트에 아예 넘어간이후로 돈 안발랐음... 접어서 안바르긴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