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마지막 온 힘을 다해 공부 하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이라는 뻔한 멘트가 아닌
제 의지가 시공간을 지배하는 그런 절박함과 절실함...
졸업여행때 반드시 기 안죽고 열심히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놀고
졸업식때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기 안죽고 플랜카드에 반드시!! 고려대(의대) + 제 이름이 붙어서
당당하게 선생님 후배들 보고 내년엔 꼭 동계올림픽, 월드컵, ( ) 3개의 행사를 꼭 즐기면서
고연전을 꼭 즐려 주리라!! 비록 내 성적이 이 모양 이꼴이라도 내가 봐온 기적보다 더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보여주며 2013을 후회없이 보내리라... 이제 지난 1년간 오르비도 많이 왔으니까 이제
오르비는 42일 뒤에 너무 성적이 잘나와서 가슴이 너무 벅차서.... 오르비에 와서 꼭 40일 간의 고난과 역경을 수기로 쓰면서 나같이 하면 누구든 성공한다고 반드시 쓰겠다.
누군가는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허송세월을 살겠지만 난 반드시 하루하루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모든 공부를 하루하루 내꺼로 만든 다는 mind로 하루하루를 반성하며 40일을 쓰고 당당히
2013.11.07 목요일 떨지 않고 정정당당히 보겠습니다.
어디선가 나를 지켜 봐 주실 우리 하나님 과 항상 날 믿어주며 옆에서 돌봐주는 우리 사랑하는 부모님,
항상 널 믿는다며 어깨를 토닥여 주시는 선생님... 기대에 꼭 부응 하겠습니다.
이젠 40 x 18 = 720시간이 남았네요 전 목숨을 걸겠습니다. D/42일 뒤에 보겠습니다
-지금 순간부터 댓글 , 잡글 같은거 보지 않고 다녀오겠습니다. 선배님들-
인간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그리고 나도 인간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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