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지방에?
해당 지역에서 태어나서 나중에 타지역으로 이동한다고 해도
성인이 되기 전 까진 아마 그 지역에서 살아야 할 겁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해도 사투리도 있고.. 아마 해당지역 출신으로 인지되겠죠. (예 : 아이린 - 대구(경상도)출신)
수도권은 벨붕이랑 제외하고요.
어느지역에 좋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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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다시태어나서 내신만 따서 의대 노리겠어
강원도가 산골이라 학군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청주 사람인데 제주도에서 살고 싶음
전 1순위는 경상도, 2순위는 충청도
왜냐면 큰 도시가 많아서.. 저 시골이나 소도시에서 살긴 싫음.
경상도)부산(350만),울산(120만),대구(250만)
그 외에도 경주,포항,창원 등등
거기다가 동남권 대도시권(부산,울산,근처 경남지역)에 태어나면 수도권과 별반 다를게 없는 삶 가능
충청도)대전,세종 급의 대도시도 있고, 천안,아산 급의 중견급 도시도 꽤 있음. 무엇보다 수도권과 가까움.
강원도는 원주 춘천 있고, 충청도 지역과 함께 영서지역은 준수도권 취급받아서 괜찮고.
전라도는 광주가 있고 그 외에 전주, 군산, 목포같은 중견급 도시, 여수 광양같은 산업도시가 있어서 괜찮음. 수도권이랑 먼게 흠이지만..
왠지 인식 자체가 제주도는 외딴 섬같은 느낌이고, 전라도는 광주빼곤 대도시가 없는듯해서..강원도도 마찬가지로 대도시가 없고
제주도랑 경상도가 압도적이네..
경상도는 인프라겠고, 제주도는 자연환경 이겠죠?
나머지 지방은..ㅠㅠ
제주도에서 그냥 살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