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잠깐 생각했는데 혹시 국어 기출 스터디를 해보면 어떨까요?
요즘 예전 06년..04년 평가원 모평을 풀면서 느끼는데.. 확실히 요즘 언어보다 사고력 & 추론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풀고 있습니다. 근데 -_-;; 딱히 해설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어떻게 하지 생각해봤는데
해설지를 제가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어보이더라구요.. -ㅁ-ㅋ
근데 혼자하기보다는 2명 3명 같이 . 해볼면 좋을 것 같아서요..
혹시 생각 있으신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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