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대배치후 휴가를 나왔는데
너무 많이바껴있는 오르비......이런 ㅠㅠ......
그나저나 휴가끝나면 들가서 선임에게 털릴생각하니 놀수가없다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엄마한테 가나요?? 바꾸려면 어케하죠
-
전 대단해 봐야 수원,화성,오산 분들 기준으로 '병ㅈ고, 화ㅅ고' 정도일줄 알았는데...
-
동생이 엄마한테 너무 막해서 스트레스에요 나이먹으면 철드나요? 올해 수능끝난...
-
거의 2주동안 의기소침 자신감x 거의 폐인처럼 살다가 오늘 엄마한테저는 모의고사가...
-
하 롤 하실분 1
씻고 피시방가서 롤이나 하려는데 ㅠ
-
서울대대나무숲 인기글3 12
가장 유명했던 글인것같네요. 수능10일 힘내요 우리
ㅠㅠ
심지어 살암들이 관심도 안 가져줌
역시 슬픈 구닌 ㅠ
ㅠㅠㅠ
힘든사람 앞에서 이런얘기 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넌 나보다 행복하게 살아왔으니까...그래도 부럽다..ㅠ
ㅋㅋㅋㅋㅋ 행복하다니...ㅋㅋㅋ
너도 군대 곧 가겠지..ㅠㅠ 슬프네
ㅠ
그건 지금 고려의 대상이 아니..
어흑흑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힘내세요 ㅠㅠㅠㅠㅠ
군필자 존경함..
아 님 군필이었지 ㄷㄷ
지금은 암 생각 말고 그냥 즐기세요.
머리털 빠지게 고민해도 상황 안 달라질 거라면 억울해서라도 놀아야죠. ㅠㅠ
예 알겠습니당 ㅜㅜ 통과의례자나요 ㅋㅋ
어케든 되겠죵 ㅋㅋ
동사서독님 몸건강히 잘지내세요 ㅋㅋ
힘내라 ㅠㅠ
나 11비임ㅋㅋ
어
ㅜㅠㅠㅜ
이게 누구야
ㅋㅋㅋㅋ
탈탈탈탈
아니....군필자아니신가...
아..아니에요
뉴빈데...
오징어 냄새나는데요?ㅋㅋ
원봉하노 ㅜㅜㅜ
선임분들이 많이 괴롭히나요?
아뇨 ㅋㅋ 천사들이신데, 먼가 신병이라 불안함 항상.... 언제 날 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