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필적 확인 문구
그 꽃에 다가가 시처럼 따뜻한 이름을
그 꽃에 달아주는 일입니다
오르비에 계신 분들이 본인의 삶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에도 좋은 의미를 부여해줄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저는 오늘도 기도하고 소망할게요.
오랜만에 글귀로 새벽에 돌아왔네요.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았고,
잘자고 예쁜 꿈 꾸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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