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은 내리막길만큼 있고
예비 1번은 전국의 모든 대학, 모든 학과의 개수만큼 있다.
지금 나를 필요로 하지 않은 대학, 내년에는 내가 필요로 하지 않을것이다.
오르비는 수능 끝나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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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때문에 화작애들이 공통 다 맞으면 안되잖음...... 어그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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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독서,문학 설특강 듣고왔어요! 현주간지 1월호 4권이랑 상상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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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두달도 남지않은 요즘, 우울한 수험생활 속에서 현주쌤을 보며 힐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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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주쌤♡저는 다원 토요일반 다녔던 현강생입니당 (파이널 강의부터 쭉...
에구ㅜㅜ힘내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