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한 다군 빠집니다.
결국 공대+장학금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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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군이 수업하는 느낌 받은건 저뿐이었나요? 죄송합니다 낑낑..
인생역전의 기회를 놓치셨네요.
글쓴이분처럼 의대를 희망했다 점수가 안되면 공대가시는게
나은 선택일지도 몰라요. 열등감 가지고 들어오는 후배 별로
반갑지 않습니다. 그런분들을 보던 대부분 의대의대 거리면서
결국 반수를 하더군요.
장학금까지 받았다면 잘가신겁니다. 공대가셔서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