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언어 31번 설명부탁드려요..(화학하는 이과님들 도와줘요..)
31번 문제 풀이를 보니까 a,b기체의 부피를 비교해서 인력의 크기를 비교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프에서 a,b가 기체 종류가 다르잖아요..
지문에서 '기체의 부피가 줄면 인력이 커진다' 라는 근거는 있는데 말이죠.. 이 문장이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내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해요..
"b기체의 부피> a기체의 부피" 라면, b기체의 인력<a기체의 인력
그러니까 제말은, 부피와 인력의 상관관계는 지문에 정의되어 있지만,
두 기체의 인력의 크기는 다를수 있는 것 아닌가요?
"b기체의 부피=a기체의 부피 라면 b기체의 인력=a기체의 인력" 이라는 조건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문과인 저의 생각으로는,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은 기체의 종류마다 다른 값을 가질수 있다고해서... (기체의 종류마다 압력,온도,부피의 식이 다르다)
종류가 다른 기체끼리는 부피가 같더라도 인력의 크기가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지문에서 '분자자체의 부피'라는 개념도 나와서, 분자자체의 부피가 다르다면, 인력이 다르지 않을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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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ㅆ2발 5
경시대회 문제 거의 다 풀었는데 마지막에 시간부족으로 대입하면 바로 답 구해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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