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답좀 달아주세요 문과에서 이과로 재수?
문과에서 이과로 재수해서 의대를 갈수 있을까요?
참고로 이번 언수외는 2.1.1(표점 124.139.139)였습니다..
사실 1학년때는 이과를 준비했었지만 2학년때 문과로 바꿨거든요... 의대를 꼭 가고싶은데 너무 늦은걸까요? 1년으로는 부족할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연대 0
어문 컷 이거 후한거임 짠거임 정상인거임?? 표본은1.5배수 정도인데..감이 안와요
-
458 ㅁㅌㅊ 0
-
카의랑 성의랑 고민하는분들도 많고 성의 서울삼성병원때문에 성의가 더 좋아보이는데...
-
진짜 예능,방송,음악활동,기타 활동 여러가지 등등 다 참여해서 다른 부문으로 인기를...
-
ㅇㅇ
-
25수능 미적 14,15,21,28,29,30틀인데 지금 아니면 개념할 시간이...
-
이거 됨? 0
20명뽑는과중에 지금 10등.. 8칸에서 6칸까지 떨어짐
-
솔직히 경쟁사 하나만 있어도 서비스 2배는 좋아질듯..
-
테레비에서 하고 있는데 볼 만해
-
숙대 경영 법학 빼곤 가능한 성적입니다 대학간판에 미련이 남아서 경희대 체육학과...
-
껴주세요 상남자클럽
-
학창시절 내신에 손놓고 정시공부해서 내신은5~8등급 모고수능은1~2등급인데 서울대는...
-
광운대 건축, 세종대 공과계열, 전남대 기계 다 기숙사 살아야 합니다 님들은...
-
대형과에서? 아니면 소형과에서?
-
생마차왔다 0
혼술드가자
-
몇 명 더 들어오면 칸수 훅 떨어지고 나가면 훅 올라가고
-
변표 뜨고 6칸 초반에서 5칸 초반 됐는데 불안하다 너무
-
유대종, 강윤구 풀커리 타고 26 수능 도전해봅니당 3
약 N년 전에 현역으로 대학 갔던 아저씨입니다. (그래도 2000년대임...)...
-
나는 패스를 구매함으로써 강의을 듣기 위한 비용을 지불했는데도 강사 교재에 강의...
-
보통 이런곳에서 빵나나요? 아니면 마지막날쯤 우수수 들어오나요?
-
어디 가나요
-
30명 넘게 뽑아서 불확실성은 좀 덜한 대신 3칸에서 5칸으로 갑자기 오른 게 계속...
-
좀 ㅍ해주세오ㅠㅠ
-
감사합니다 한양대 ㅠㅠ
-
정시 라인 0
언미영생1지1 93/92/2/87/91 수시 다 떨구면 진학사 사려해서 라인 같은...
-
혼자 천장 찍고 있는 애;;
-
돈방석 기회…'트럼프 불법이민 특수' 노리는 美 민간교도소 1
다음 달 20일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미 민간 교도소들이 분주해졌다. 도널드...
-
표본분석 시작 0
표본분석 시작하려고하는데 표본분석이 앞 등수 애들이 실제로 어디갈지 보는...
-
낙지 설대컷 조금씩 내려가네요 더 빨리 내려가라~~
-
기만자들
-
한강의흐름컨설팅 0
작년에받아보신분 혹시 쪽지드려도될까요??
-
으흐흐..
-
인하대 대형과 진학사 서비스 시작부터 6칸 최초합~추합 왔다갔다 하는데 안심해도...
-
일단 본가가 수도권이긴한데 내가 부산대를 졸업했음 그래서 친구많음 아주대는 집에서 30분 거리
-
아 미쳐버리겠네 1
충북대 의대는 진짜 못믿겠는데 시발진짜 아니 주차장드립을 저거를 어케 받아주지 아제발씨발
-
소수점 한자리까지!
-
학교라인 하나차이면... 어떤게 더 좋을까요...?
-
중앙대 기계공학과입니다. 최초 모집인원 68명인데 44등이고 칸수는 6칸입니다....
-
울고있어요
-
에너지공학과 0
고대 융합에너지 , 성대 에너지 등 에너지공학과는 공대 중에서 취업 기준으로 봤을...
-
고대식 점수 1
664.63이었는데 업뎃 되고도 0.01점도 안바뀌었네요..
-
약싸개 엔딩 ㅈㅈ
-
내가 ㄹㅇ 유빈이가 뭔지 궁금해서 텔그를 깔았는데 이게 엄마한테 니 자녀가 텔그를...
-
적정표본수채운건 거의 보이지도않고 대부분학과가 1배수 겨우돌거나 1배수도 못채움...
-
학과 대부분이 22,23학년도에 비해 추합인원 혹은 비율이 적은데 이유가 뭔가요?
-
저도이제대학생이에요
-
진학사 고대 1
지금 진학사 업데이트 고대 변표 반영된건가요?
-
크리스마스 이브 잘 지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문과라도 의대는 가능한걸로 아는데 ;;;
메이져의대를 가고싶어요ㅠㅠ
1년이면 충분합니다.
과탐과 수학을 커버할수 있을지 싶어서요.
거의 백지상태라봐도 무방할정도라....ㅠㅠ
그렇게 의지가 확고하시면 최선을 다하고 혹여 안되면 삼수하면 되지요 꿈이있는데 뭐가 문제..?
삼수를 하기엔 .재수를 하는것도 .... 집안형편이;;
대체 원하는 대답이 뭐세요? 성공케이스 있습니다. 물론 그게 두고두고 회자될만큼 수많은 실패 케이스가 있었고요. 집안 형편 안되시면 올해간 대학에서 열심히 하시던가 아니면 독학으로라도 최선을 다해서해보세요 사실 마음속엔 답이 정해져있지 않나요? 왜 할 생각은 안하고 그냥 망설이세요? 제가 님이었으면 이런 질문 할시간에 기벡을 좀 훝어봤을거고 과탐 교과서라도 사서읽었을겁니다ㅡ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갈팡질팡 하고 있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