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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를 변수로 취급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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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 하나는 2
메디컬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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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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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조화 5
모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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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 노베이스 학생입니다 수시는 5.6이였다가 정말 가망이 없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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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종일 5
모니터링을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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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곧 12월이고 곧 등급이 나옴..... 심지어 고3들이 알아오는거까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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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3
킥킥 히히 똥오줌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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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머리 속에서 안 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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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시킴 14
동생이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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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음.. ㅎㅎ 생각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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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커뮤 여기저기 돌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등급컷 올려치기하고 물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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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안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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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2등급 인데 Att 소문항 1-1~2 과논 절반 합격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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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현우진 시발점+뉴런 기하 살까 하는데 좀 아깝기도 해서 그냥 배성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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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난이도비교 3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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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은 'ᄇᆡᆺ복>ᄇᆡᆺ곱>뱃곱>배꼽'의 변화를 겪은 거라 원래부터 '곱'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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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백터 어려운 문제들 어떻게 공부 하셨나요? 그냥 기출 여러번 풀어보며 공부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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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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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문제집 1
수학 노베라서 과외중인데 쌤이 개념 하면서 기출도 같이 하자고 하셔서용 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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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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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벽은 되게 감명 깊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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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지 0
난 이감을 시즌 1,2,3을 사뒀음. 난 이감을 2-2까지만 풀고 1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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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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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쎈 help 11
근데 모 덕코 걸라는데 저 xdk인가 그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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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는 분명히 죽을텐데 누가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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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고2 내신 때 빡세게 해놓음 지2:고3 내신 대비 같이 할 수 있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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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두개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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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플마 120자 인건가요..? 한 1100자 쓰고 글자 수 다 못채웠는데..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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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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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도 해가 지날수록 빡세게 보는 것도 맞지만 전공 연계 교과이수과목도 점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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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성분 나루토 부모님 죽는 장면 보고 울던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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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11고 다시쳐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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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과학부 전정 컴공 여기는 진짜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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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20수 박아도 안사라지니까 정시파이터한다고 던져놨으면 인생 망하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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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다 시간남았던데 이번에 난이도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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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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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7
너무 저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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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궁금하진 않겠으나) 2024 이대 자연계 논술 손풀이 0
해답지랑 약간 다르게 푼 부분도 있습니다만, 방향은 거의 비슷합니다. 중간에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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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무인도에 불시착 했을 때 살아남으려면 어떤 학과를 전공했어야 살아남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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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푸근한)... 일본 여배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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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문받음 6
뜨끈뜨끈한 845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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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부산대 논술치고 바로 대구 이동해서 경북대 논술 쳤는데, 시험지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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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5+고의는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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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금은 못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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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번 제일쉬웠음 자기생각말하기임 1 2번 물리문제 자유낙하실험 시간측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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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 떨어지면 병약해질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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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형식이나 풀이 틀린 점 있으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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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암기가 되는데 역사만더럽게안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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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웠던거 같긴한디
설경제 재학생이신가요? 아니면 이미 졸업하셨나요?
뭔가 대단한 사람인건 확실한듯ㅋㅋ
오르비에서 설경이 글 적는다고 하면...
정체성 "선언" 이지영쌤이 하셨던 말씀인데 두 분 다 서울대..와우...
인지부조화를 이렇게 쓰는구나...
난 이해. ㅇㅈ
평소에 생각하던거랑 얼추 맞는부분이 있는듯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이해가 잘되네요
앞으로 올리실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무단지각 5회... 적게 하셨네요 저 고딩때 걍 학교 너무 가기 싫고 ㅈ같아서 무단지각 거의 20회정도 넘었던 기억이ㅋㅋㅋㄱㅋ 8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 매일 8시 30분에 등교했던ㅋㅋㅋ
이거 관련된 내용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도 나왔던거 같네요. 대충 자기 자신에 대한 형상(정체성)을 변화시키는게 습관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될 듯 합니다.! 알리덤님도 계속 좋은 글 써주세요!!
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정체성 형성하고 열심히 공부하였음에도 생각대로 결과가 좋게 나오지 않는 경우가 두렵습니다..ㅠㅠ
이 마인드 자체가 성공하지 못할 마인드겠죠.,?
다음에 그거와 관련되어서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체성'과 '현실의 나' 사이의 간극은 어떻게 줄이나요?
우리 모두가 답을 알고 있지 않음? 노력이라는 걸
래너엘레나보다 훠얼씬 나은듯
저 선언하는 것만 된다면 좋을테지만... 사람은 결국 원 상태를 선호하는 성향탓에 저 한 번 하는게 굉장히 힘들죠
아무튼 이 글도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저도 글쓴이분 후배가 되겠습니다.
저도 서울대 갈게요
첫 글에서 "아직 시작조차 안했다는 것이다. 나는 2년 뒤 10억을 버는 기업 대표가 되어 있을 것이다." 부분도 '선언하기' 라 볼 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