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치10★ 더 이상 멍청하게 공부하지 않도록 해 드립니다. 1명만.
학교 : 연세대학교
학과 : 치의예과
학번 : 10학번
나이 : 91년생 현역
실명 : 김 대 순
성별 : 남자
현 거주지 : 연세대학교 기숙사
과외 경력 : 2010년 6월 이후 대략 10명(고2,고3,재수) 가량을 가르쳐 보았습니다.
7월에 시작하여 6월 평가원 평균 5등급에서 수능 평균 1.75등급을 받아 서성한권이 된 이과학생도 있고, 3월부터 시작했지만 성적이 별로 오르지 않은 학생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따라 주느냐’입니다. ‘어떻게 따르게 하느냐’는 아래에서 말하겠습니다.
과외 가능한 장소 : 연대 기숙사(연희동)에서 멀지 않으면 좋습니다.
과외 가능한 과목 : ★전 과목에 걸쳐 지도★ 합니다. 주로 수학에 집중(본 수업은 수학)하게 될 것입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과 학력 수준 : 현재 성적에 관계없습니다.
고1때부터 여러 입시 사이트에서 활동하였고, 주위 친구들의 수많은 사례를 보았습니다.
일관적으로 정석 돌리고 기출 돌리고 하는 그런 진부한 ‘과목별 수업’이 아닌,
학생의 현 상태에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 판단되는 방식으로 ‘전체적인 지도’를 할 것입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1회 방문 당 ( 3 ) 시간
정해진 시간은 pay의 문제일 뿐, 가르치는 시간과는 상관없습니다.
학생이 해온 정도에 따라 1시간을 더 할 수도 있고, 정해진 시간만큼만 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2010년의 학생들은 2학기부터 시작했는데 잘 따라주어서 성적이 꽤나 올랐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제가 생각하는 정도를 전부 걷게는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2011년엔 일찍부터 시작한 학생들은 제가 생각하는 걸 전부 시켜 충분히 다 명문대(sky 의치한)에 보낼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되지 않은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왜일까? 학생의 말을 너무 믿어왔기 때문입니다. 1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가서 제가 시킨 걸 했냐고 물어보면 안 했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전 그럼 학생이 제가 시킨 분량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 그 날의 수업을 하고 그 다음 계획을 짜 주고, 그렇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적절한 Cycle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음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은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걸 다 했는데 바보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적어도 이건 맞아야 한다 싶은 것들도 많이 틀린 학생. 말도 되지 않는다 생각하여 학생의 인터넷 강의 교재, EBS교재, 기출 문제집 등을 확인하였더니 시킨 걸 그때그때 다 했다면 이미 끝나 있어야 할 분량들도 안 되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공부하지도 않고 피하고, 복습하라면 상대적으로 할 만한 곳 위주로 복습되어 있고,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하면 비는 곳은 굉장히 비고 많이 공부했다고 싶은 곳은 남들도 크게 어려워하지 않는 부분이기에 문제가 더 꼬여 출제되므로 [고정으로 점수 깎이는 공부가 안된 부분 + 공부 많이 했는데 문제가 꼬여있어서 풀지 못한 부분 = 전체]가 되어 점수가 개판이 됩니다. 특히 “수리 가형, 화학”에서 이런 모습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게다가 제가 과외 시간동안 직접 가르치며 강조했던 단원마다의 몇 개 되지도 않는 기본 원칙마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생이 천재가 아닌 이상 한 번 듣고는 복습 없인 얼마 안 되는 내용도 다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학생에게 하루에 abc를 시킨다면 학생이 ab를 해놓고 다음날은 bc를 하고, 그 다음날은 ac를 해서 제가 과외에 오면 시킨 걸 전부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시킨 것의 2/3를 했기에 효율이 2/3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저런 식으로 공부를 한 적이 있기에, 제 경험상으론 효율이 1/4 이하로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저렇게 안 하고 다음날 하는 단원은 ‘처음에 누구나 어려워하는’ 단원이 아닌 다른 무난한 단원이라는 겁니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결국 머리에 기억되는 효율도 1/4 이하로 떨어지는데 전 단원에 대한 고른 이해도 되지 않기 때문에 기본문제마저 실전에선 손도 대지 못하는 단원마저 생깁니다. 이게 지금까지 제가 관찰한 3-4등급대 학생들의 ‘멍청한 공부’입니다. 여기에 어떤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아 공부시간을 늘려도 성적을 올리지 못합니다.
저는 전 과목에 걸쳐서 이 학생이 지금 ‘무엇을 언제 어떻게 얼마나’ 해야 하는가를 매번 지정할 것이고, 본 수업에선 수리 영역을 가르치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수리 영역은 고1수학의 계산력만 있으면, 수1 수2 미통기 적통 기벡은 각 단원마다 ‘선지에 어떤 단어가 나오면 이러한 몇 가지 case 중 하나다 - 교과서에 이것밖에 없고, 목적이 이거이기에’ 라는 생각의 정립만 하면 됩니다. 고1수학 내용은 제가 따로 실전적으로(단순히 공식만 적은 게 아닌 ‘어떤 말이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을 해서 식을 전개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정리해 둔 파일이 있기에 처음에 보내드리고 기출문제집 or 오르비에서 판매하는 수리의 비밀이란 교재 ( 저도 이 책 저자분이 수리영역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크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로 본 수업을 나가고, 학생 수준에 맞춰서 그 주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예를 든 실패한 학생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 매일 밤 문자로 학생이 시킨 걸 정말 전부 완벽히 다 하였는지 체크할 것입니다 (학생 본인이 보내야 합니다. 안 보내는 경우는 경험상 학생이 그 날 해야 할 것을 대개 거의 하지 못 한 경우였습니다.) 그리고 과외시간 이외에도 궁금한 것은 자기 전에 사진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면 확인하는 즉시 답변해 드립니다. 즉, 학생의 열의에 따라 저의 활용도는 정해진 과외 시간의 2배, 3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과 지식은 제가 최대한 전달해 드립니다. 그러므로 열의 있는 학생이 된다면, 성적은 반드시 오릅니다. 하지만 몇 번씩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들려주고, 지금 태도를 유지한다면 성적이 오르지 않을 것이다는 것을 말해줘도, 학생이 도저히 바뀌지 않는다면 남은 횟수에 대한 돈은 돌려 드리고 제가 먼저 포기할 것입니다. 저를 활용하지 못할 학생에겐 돈도 받고 싶지 않고, 서로 헛된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안 될 놈을 될 놈으로 만드는 게 과외지만, 진짜 안 될 놈은 될 놈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성적을 올리고 싶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겠다 싶으신 분만 연락주세요.
그리고 이 밑의 내용은 예전 과외 글에 제가 썼던, 저의 과외 철학입니다.
오래 과외글을 안 올렸더니 밑의 글을 많이들 베껴갔더군요..
하여튼 제 생각은 현재도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베껴가시는 분들도 이 글에 맞게 학생을 잘 관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전 과목을 지도한다고 한 이유입니다.
보통 많은 대학생들이 한 과목(주로 수학이나 영어)만을 가르치기로 하고 과외를 갑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보통 한 과목 지도를 부탁하십니다만,
보통 수학이 4등급이라고 과외를 부탁하는 경우에는, 다른 과목들도 잘해야 2등급 보통 3~5등급에 분포하는 경우가 다반사고, 1411111 이런 케이스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평균 등급은 학생의 “공부 성향”에 달려 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학생에게 저런 편차가 큰 성적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의 나오지 않는 것이죠.
제가 과외를 하고, 입시사이트에서 활동을 하고, 고등학교 후배들을 보며 느껴온 점은
모의고사 평균 등급과 그 학생의 공부 성향은 상관관계가 크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공부를 못 하는 학생은 있어도,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데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데도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학생들은 적어도 고1, 고2, 중학생 때나 초등학생 때라도 수능 과목들 중 몇 과목의
탄탄한 기초를 쌓아둔 적이 있는 학생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 과외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은 이렇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공부 성향이 잘못되었거나, 전략을 잘못 짰거나, 과목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에 공부를 못 하는 것이죠.
참고로 저는 1등급이 아니면 그 과목을 못 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 말고 수리 외국어 탐구에 있어서는 각 과목별로, 그리고 단원별로 분명히 학습의 로드맵이 존재합니다.
만점은 물론 웬만한 고지에 올라서더라도 운, 몸 상태, 더더욱 많은 학습량, 약간의 머리마저 필요로 하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1등급은 학습의 로드맵만 ‘제대로’ 따라 준다면 누구나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걸 못한 거니까 못 하는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공부를 안 해서 못 하는 학생, 공부를 열심히 해도 못 하는 학생.
그들은 각 과목의 성격, 그리고 수능이란 시험의 성격, 자기가 점수가 안 나오는 이유, 자신의 공부 성향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깨닫는 것이 최고이지만, 대부분의 학생이 그렇지 못하기에 제가 필요한 것입니다.
보통 과외를 구하는 학생들은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1. 전체적으로 성적이 바닥이어서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는 학생.
2. 학원가를 전전하며 남 하는 대로 대충 하고 남들 노는 대로 놀고 공부에 대한 열의가 부족하여 성적이 2~4등급 대에서 머무는 학생(중위권).
3. 전체적으로 성적이 좋은데 수리나 언어 등 특정 한 과목만 많이 약한 학생.
먼저 3번의 경우에는 전문과외 선생님이나 올림피아드 출신 등 전문가에게 배우는 게 좋고
딱히 전체적인 틀을 잡아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를 가르치는 데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인 1번 2번의 경우에는, 공부에 대한 마인드 자체가 정립되지 않았으며 과목별로 내 성적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슨 공부를 언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까?를 잘 모르는 경우입니다.
솔직히 아이큐가 비정상적으로 높고 올림피아드 금상 이상을 타 대는 학생이나 정말 공부 쪽으론 도저히 방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람의 머리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수능 공부라는 것은 그렇게 고등의 지식을 요하는 것도 아니므로,
가장 중요한건 각 과목별로 현 성적대에서 어떤 방법으로 하루 일주일 한 달 단위의 시간동안 시간을 어떻게 배분해서 학습 하느냐입니다.
제가 과외를 하는 방식은, 주로 1번 2번 학생들을 대상으로 (3번 경우의 학생도 가르쳐 보았습니다만 1번 2번 학생들처럼 큰 성적 향상을 바라긴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지켜본 수많은 친구들과 오르비, 수만휘, 텐볼 등의 입시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지식과 경험으로
주간 단위의 ‘플랜’을 짜 주는 것입니다. 매 수업마다 학생과 소통하며 제가 다시 오기까지 공부한 것들을 전부 점검하고
질문을 받고 각 과목을 대하는 법과 저만의 풀이법 등을 가르치고, 다시 다음 수업까지의 플랜을 짜고 그대로 지키도록 합니다.
아직 경험이 그렇게 풍부하다곤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제가 그동안 가르친 학생들을 보면서는
이 방법이 1번 2번 학생들에겐 전 과목에 걸친 성적 향상을 보이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방법이라 자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는 일반적인 대학생 과외처럼, 과외 과목만 달랑 가르치고 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학생의 멘토로서, 학생의 공부 방식과 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수능을 공부하던 시절의 저처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숙제도 많이 낼 것이고, 전 과목(언수외탐)도 인터넷 강의나 교재를 지정하여 학생 수준에선 어느 정도 시간을 배분해야 할지,
그리고 그걸 다 해내는지 철저하게 체크하고 이를 다 해내도록 할 것입니다.
주로 수학 지도에 더 많은 시간을 들이겠지만,
전 과목에 걸친 ‘확실한 성적 향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10수능 수리영역, 외국어영역, 물리I, 화학I 만점
오르비 추정 10수능 이과 상위 0.1% 이내, 수외탐 0.02% 이내
2011년 자이스토리 표지에 공부법 관련 글 투고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우선선발 합격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최초합격+범정장학금(남자 수석)
아주대학교 의학부 1차 합격, 최종 불합격 (면접 불참)
고2~고3 모의고사 수리영역 백분위 100%(반올림시). 100점 다수.
사설 모의고사 보통 전국 0.1%이내. 한자리 등수도 몇 번 있음
기대하는 과외비 : 시급 4만원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o1o - 6798 - 98o1 (먼저 문자로 연락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부해야할 거나 하면 좋은 거 있나요??
-
올해 데뷔해서 평이 별로 없는데 수학 김범찬샘 수강생들 평이 어떤가요
-
하면 어쩌자는 거야 이 미친 학교야
-
2월에 열리나
-
텔그 괜히샀나 2
가독성좋아서 샀는데 표본이적어서 의미가 없는느낌
-
공통 2틀 92면 2뜬다고 보는게 맞겠죠? 메가에선 백분위 96이라고 하긴하는데
-
저게 머시여
-
연고대 이상만 나는거 아닌가요?
-
나 같이 착한사람은 저격글 쓸게없군
-
얼버기 1
안녕하세요
-
수능이 끝나니까 2
확실히 더 많이 싸우는듯
-
잘잘못 떠나서 깡계로 저격하면 안되지 서로의 옯생을 건 캐삭빵을 떠야 그게 찐인건데
-
얼버기 2
일어나자마자
-
사실 읽기귀찮아서 그냥 팝콘 뜯는 이모티콘만 누르는중 뭐가 문젠지는 몰라용 ㅋㅋㅋ...
-
허수 최저러라 수학에서 깔끔하게 손 놓고 영어랑 과탐으로 맞춤..ㅋㅋㅋㅋㅋㅋ.....
-
상쾌한 얼버기 16
Happy
-
절대이애니를봐선안돼 11
반드시 보라는 뜻
-
자기는 남이 레트로트 데워서 판다고 욕하면서 나는 직접 재료 사서 조리한다고...
-
더 해라
-
영어공부중 1
티원 조마쉬 입장문 읽는중인데 그냥 상황이 ㅈㄴ 이상하네 뭐냐
-
그냥 그런생각이 듬
-
밥먹고 운동가야징 12
가자가자
-
정말 오랜만에 수능판에 들어온 20대 중반입니다. 이번에 과탐 화생을 보고 답이...
-
작년기준으로 보통 몇월정도 되야 업로드가 시작되나요?
-
ㅜㅜ 주작러는 박제해야지...
-
우선 시작하기 전에 한마디 입시커뮤 주작의 역사는 반복된다. 입시끝내기님...
-
아기 현역 달린다
-
기상 완료 오늘도 ㅍㅇㅌ
-
ㅎㅇ 2
기상완료
-
얼버기 2
-
잠 다깸 2
어제너무 일찍잣나
-
무빙 답답해서 숏 사고 자고일어났는데 이게 되네
-
수면 패턴 0
11시에 자서 지금 깨는거 정상인가요?? 너무 일찍 깨는 거 같은데..
-
안잔다 0
숏치길 잘 했다 진짜 킬마이셀프 해버릴뻔함 이번 숏끝나면 건실하게 살아야겠다 진짜
-
미적 84 2
공 22 미 28 29 30 틀렸는데 백분위 몇 정도 나오려나 1은 안 되겠죠? ㅠ
-
개억까다 진짜
-
이게 말이되냐
-
꿀과목 아닌것같음 ㅅㅂ 배운거에서 안나옴
-
이번수능기준 4등급, 듣기는 항상 다맞는데 18~20, 일치불일치, 43~45...
-
전문대갈건데 7
솔직히 나 예쁘고 돈도 많이 번다는데 하 …. 왜 이 학벌만… 수시 버리지말걸 ㅋ...
-
2일연속 밤새기 1
아침에 몇시간 쪽잠자긴 했는데 힘들다
-
세지친사람 있나 11
요번수능뭔가 이기상 저격같은데...
-
ㅈㄱㄴ 특히 국어
-
ㅈㄱㄴ
-
사람은왜코를골까
-
어문계열정도는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정법 3 뜨면 아예 불가인가요..
-
숏치고 잔다 1
제발 공매도 성님들 한번만 도와주이소 나한테 뜯어간 돈가지고 공매도 치는거 아니오...
-
언매기하물2경제 18
언매기하물2경제 에반가요? 현역 화작기하물1물2했었고 화작4틀1등급놓침 -> 언매로...
-
지금 메가 대성 31 이투스 29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