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 [390097] · MS 2011 · 쪽지

2012-12-28 11:08:49
조회수 5,148

성대발표 빨리한 이유가 이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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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31일로 예정됐던 합격자 발표를 4일씩이나 앞당길 수 있던 것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생각하는 입학처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 때문이었다.
입학처의 박정훈 계장은 다른 직원들과 얘기를 나누다
"초조하게 기다리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우선선발 전형의 합격자 발표를 앞당기자"는 의견을 냈다.
다른 교직원들도 "매일 늦게 퇴근하는데 하룻밤 정도 새우면 어떠냐"며 흔쾌히 받아들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21228011604433

서울대,연대,고대..본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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