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떡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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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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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수를 하게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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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여기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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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논술 합격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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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가능성 없으려나요 3명 다 빠져야 겨우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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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on 0
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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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과서는 교육자료' 규정 법안, 법사위 통과…이주호 "현장 혼란" 1
내년 새 학기부터 학교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의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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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소설 이었는데 서울에서 막노동하는 중국인 아저씨가 알고보니까 대대로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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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입결 조금이라도 올릴려고 ㅈㄹ을하네 제발 변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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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헬린이 맞음? 10
결국 아주대, 과기대 중에서 아주대가 선호도 앞선다는 객관적자료는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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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공식 기자회견의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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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컨텐츠 현장에서 풀 수 있나요? 전국 리부트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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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6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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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를 달아야하구나 노프사 노뱃지는 울엇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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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정신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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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5
Bdd (군면제) : 혁규형 요즘 총 게임 많이 하던데 열심히 잘해서 잘 다녀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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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나이가 깡패" 인간 다워야 인간 대접 해주는거고 어른 다워야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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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변표 나왔음 20
물변표 ㄹㅈㄷ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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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 봤는데 등록 안하면 자동취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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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컷보다 6점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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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안떴으면 논술 추합은 의대에선 없다고 보면 되겠죠? 0
극상위라 많이 빠지지도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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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과탐이 이래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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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허브에 멈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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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끝내고 0
뉴런 복습하면서 수분감 말고 기출 한번 더 보려고 하는데 자이랑 4점기출중에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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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적용 안됐나요? 왜 텔그랑 점수가 다르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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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10명 모집이고 작년 추합 1명 돌았는데 지금 1차 추합 때 2명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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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못하면 두배로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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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면 진학사 점수로 수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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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다죽어 6
다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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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연습할수록 실력이 늘긴 하지만 실수해서 몇개 놓치기 쉬운그런... 풀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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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할건데 0
이미 학은제 보유중 내년에 전문대들어가는데 토편이거든?? 그래서 또 토익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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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과… 국잘탐잘 영어1이 이렇게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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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추천 0
이공계열이구요 자유전공을 하먼 컴공이나 전자 쪽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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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서 못봤는데 걍 등록하라고 온 전화겠지? 얘네 왤케 집착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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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망한 문과라서 그런지 공대로 역교차 하든 문과로 가든 대학이 거기서 거기인거같기도 하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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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만 안 망했어도 가는건데..아 ㅜㅜㅜ 교과로 썼는데 재수생은 교과전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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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상인고? 아무리 시국이 그렇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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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등록안하면 되죠? 괜히 이중등록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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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특 7
사실 구라고 생1, 생2 추천해주세요. 최저러라 과탐을 해야해서 사탐런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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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좀 나와라,,, 영어 3이라 개쫄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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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대표적인 혜택이라던지 장학금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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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평 까지 과탐 2개 새로 파서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원래 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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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2번이었기에 놀랍진 않지만 흥분되고 고조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아마 등록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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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0
이번주안에 다 나오나요??
개공감..
지방의vs설공도많이봄
ㅇㅋ 추가함 ㅋㅋ
최대난제 문과vs이과 / 정시vs수시 가 없네여
해결 불가
고대훌리는 고대로 갓!!!!!!!!!!!!!!!
한양대 비하글처럼 느껴지네요
보건계열과 비교는 한공 하위그룹 아닌이상에야
훌리건들이 악의적 비방할때 많이 사용하는주제인데
한양공대 전체로 표현한것은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수시vs정시
아 진짜 이런 vs올리지 말지 제발....
vs가 걸린 입장 서로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고
상대의 입장을 깎아 내릴 수 밖에 없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거구...
이런 질문을 지금 수험생에게 해봤자 자신에게 불리한 대답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왜들 모르시는지...
고대 보건과 한양대 공대가 고민 되시면 고대 보건 커리큘럼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시고 그 다음 교수 되기 쉽다는 이야기가 정말 근거가 있는지 그리고 한양 공대에서는 어떤 걸 배우는지,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객관적으로 알아보시구요...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에요. 간판이 나은지 상경계가 나은지 솔직히
수험생이나 재학생 입장에서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자기가 직접 알아봐야죠. 솔직히 답은 어딜가나 잘나갈 놈은 잘나가고 못나갈놈은 못나간다는 거지만...
마지막 떡밥은...스스로 조사해 보세요. 자기 적성에 대해 고민해 보시고...
어딜 가야 더 만족하실지 또 고민하고 고민해 보세요.
입결만으로 결정하지 마시구요.
수험생 입장에서 이런 걸 어떻게 아냐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것또한 포함해서 고민해야 하는 게 수험생의 의무죠.
짧게는 4년 길게는 인생을 결정하는 질문인데 진짜 한 사이트에서
vs 올려서 답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조금 무례하게 말하면
태만이죠. 모든 사이트 이곳 저곳을 뒤져 보시면서 내가 너무 낙관적으로
보나 비관적으로 보나 비교해 보세요.
어떤 사람의 주장이 있으면 정말 근거가 있는가, 혹시 반론하는 사람의 주장이 더 타당하지 않은가 알아 보시구요.
님의 인생은 님이 삽니다. 오르비 vs 다시는 재학생 혹은 수험생이 달아주지 않아요.
ㅇ?
저 분쟁 조장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글 읽어보세요
니...님보고 이야기 하는 거 아니라능...
맨날 vs 글들이 자주 보여서 올린거라능...
asterisk님 사랑한다능...에헷...
에헤야디야님 말이 맞아요. 저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ㅎㅎ
좋아요 눌렀다능..
서강공대 vs 성균관공대.
매년 올라오는 떡밥인데 이것도 ㅎ
업데이트 완료 ㅎ
진짜 1번은 닥 한공 아닌가요? 고공 vs 한공이면 고공 갈 수도 있겠지만, 고대 보건대 가면 진로 자체가 병원에서 방사선 찍고 그런거 하는거 아니에요? ;;;
닥..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로우드님 말하신 진로는 포함되어 있음.. 한공이 솔직히 스펙트럼 더 넓긴 해요 ㅠㅠ;;;취직도 많이 잘되고
다만 알다시피 고훌들이 많을 뿐..
보건대 안에도 생체의공이나 보과부 경우에는 병원 기사쪽 방면이 아니라서... 임방물치는 좀 그런쪽의 성격이 강하죠
의대입시ㅜ핵파이어
ㅇㅇ 핵파 거긴 제외
요약 : 꼴리는대로 가세요
이과는 원서가 덜 헬인게, 수능이 잘나오는 사람들 중 일부가 포스텍 카이스트 가주시거나 납치당해서 그렇고,(아 카이스트는 납치아님, 붙어도 버리고 정시가서 설수통간사람봄), 의치한이 전국에 많아서..... 그게 주이유같네요. 그래서 설공도 설대문과보다 상대적으로 가기 쉽고....(물론 학교에 따라 sky 정시로 가능한 인원은 5명이니 정시는 어려운 거죠... 저희학교는 한명정도?)
근데 의치한이 헬인게 함정 ㅠㅠ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저는 솔직히 저런걸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더라구요.
너무 취향타는걸.. 물어봐서.
저녁되니 춥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전 한의대 갈까 공대 갈까 투표 올리던 글도 봣는데요 뭐....이 정도는 약과입니다 ㅠㅠ
메리크리스마스 ㅎ
여학생 교대 vs 일반대학 도 답이 없는데 많이 올라오더군요.
교대가서 후회하고 그만두는 사람도있고
20대 후반부터 교대안간거 후회하는사람도있고
교사되서 인정받는거 빼면 우울한 사람도 있고..
ㅇㅇ...
뭐 사실 고민이 많을 때이긴 하죠.
고등학교에서 적성에 대해 배우는건 수능기출문제가 전부이니..
문제는 저런 vs 글이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거겟죠
그르게요..
진학에 도움되는 책들도 7년전에 꽤 많았었던거같은데..
저 고등학교 때는 진로에 대한 책들 ( 각 과에 대한 이야기들, 구체적인 진로, 적성, 공부하는 내용, 학부 선배의 이야기, 졸업선배의 이야기 ) 을 사서 고등학교 친구들과 돌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졸업 후엔 아는 사람.. 친구 형의 친구까지 찾아서 물어보고, 온라인으로 그 분야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과는 정해놓고, 갈 학교 때문에,
이 글 간단하지만 도움 많이 될거같아요.
님 프사 탐나여 ㅋㅋ
작년에는 파라스였음
또 고민되는거...
그냥 잘까 치맥먹을까...
친구 부를 수 있으면 치맥 아니면 자셈
그런데궁금한건데요
한대공대하고 고대공대하고 입결차이많이나요?
문돌이여서잘몰라서요ㅠ.ㅠ
엄청 많이는 안날거에요.
친구들중에 고공 졸업생들과 한공 졸업생들이 있는데
대학생활은 고공이 더 재밌는거같고
졸업 후 진로는 별 차이 없더라구요.
대학원 왠만한데 다 가고
다들 대기업 들어가고..
한공은 가나군 뽑고, 고공은 가군 뽑아서 비교하기가 힘들어요 ㅋㅋ
한공나군과 고공가군을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해에 따라서 다르고요(폭과 빵)
가군만 보면 한공이 조금 낮긴 합니다.
진로는 signme님처럼 별로 차이 안납니다
7번은 가까운곳 가세요.로 수정하는게 나을듯 ㅋㅋ
2번 보건과학대 이전에는 솔직히 이걸 왜 공식발표까지 가야하는지... 그냥 옮기면 옮기는거고 그걸 공표까지 해야할 사안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자체에서 내부적으로 전달할 이야기지. 암튼 일단 이때까지 떡밥성 소문들과는 달리 실제로 하나과학이 올라가고 있고 고대신문에 "하나과학관 이전후 생명대 건물에는 보과대가 이전할 계획"이다라고 까지 나왔으며 뭣보다 보건대 교수님들이 애들한테 2014~15년사이에 건물 이전한다고 얘기하셨다라고 하더라고요. 뭐 생명대 애들쪽에서도 교수회의에서 결론나왔다고하고.... 제가 보기엔 대외에 알리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이미 확정났다고 판단됩니다. 단지 이제 이전 규모를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말이 많은데 대략 생체의공,보건행정학과는 옮기는게 확실한걸로 보이고 나머지 과가 문젠데 지금 의견으론 좁더라도 다같이 이전하는것이 아닌가라고 보고있습니다.
공표야 뭐 제가 하는게 아니라 대학에서 하는거니깐 ㅡㅡㅋ
듣기로는 내부에서는 생체의공과 보건행정만 옮기는걸로 나온듯 해요. 생체는 확실히 된 듯 하고.
보행은 제가 몰라서..
나머지는 안될거 같다고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내외부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그래요.
대충 그냥 간간히 흘러나오는 소문을 보면 전체를 다 옮길것인가 아니면 3개과를 먼저 옮길것인가에 대해서 말이 나오더라고요. 일단 3개과를 옮긴다는 것에 생체의공하고 보건행정은 들어가는데 나머지 한과가 보건과학부인지 아니면 임상병리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지요. 근데 일단 그냥 학우들 의견은 같은 단과대를 찢어서 운영하진 않을꺼라 좁더라도 다같이 이전할것이다라고 보는거죠
재학생이신가보네요..
저는 그 쪽 재학생에게 들었는데, 이과쪽은 생체의공만 가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고 들었어요.
그쪽 단과대 소속은 아니지만(고등학교 동기가 그쪽에..) 보건행정도 교수님들이 애들한테 옮겨간다고 하더라고요(하긴 보행은 따로 실험장비라든가 그런거없이 강의실만 있으면 되니...)
속이시원하네요,..ㅋㅋㅋㅋ!
+ ) 올해 ㅇㅇ과 빵꾸날꺼 같아요 !!
ㅋㅋ문과 연대vs고대 !!!ㅋㅋㅋㅋㅋ
이과 한의대 vs 연고대 공대
정말 수도없이 많이 봐왔네요.
한양공대 vs 지방 한의대
이거도 은근 보이던데 ㅋㅋㅋ
수지 vs 박보영 , 축구 vs 야구 , 김치찌개 vs 된장찌개
수지냐 박보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후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