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VS삼반수VS점수맞춰 올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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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공통 복습하고 2월부터 확통이랑 같이 하려는데 괜찬ㅇ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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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4시간 공부하면서 6시간 자는 게 매일 8시간 공부하면서 4시간 자는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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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돈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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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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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화를.. 아니 근데 학원비 왤케 비쌈요 용돈의 n배나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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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코디언 1
ㅇㄴ 그거 뭔데 ㅎㅋㅅ 변형이라고 나무위키에 있는거냐 개끔찍할거같은데 본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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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41110도 그냥 2분컷냈어서 그냥 이렇게이렇게 풀면 당연한건데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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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구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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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4
2년 된 버즈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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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연 원장연하는거 ㅈㄴ 긁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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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과만 폭인 것 같네....... 다른 데 넣었음 최초합인데 허허 추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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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재밌음... 표본이 고여도 잘하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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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목동,강남권x) 꽤나 지점 많은 브랜드의 관리형 스카 새로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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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갑자기 사탐 선택한 애들 이과 350명인 학교에서 다들 하남자라고 비웃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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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경건 3
마음이 따뜻해지고 경건해지는 참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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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공이 2
한꺼번에 몇명 들어왔다가 또 하루종일 정체네요.. 이제 진짜 쓸 사람들 다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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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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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Yoon's 가르칠순 있는데 가르쳐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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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목 실수들(원장연이라는 나쁜말은 ㄴㄴㄴ) 다 투로 가거나 사탐런치는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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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인∀결과(원인→결과) : "모든 결과를 일으키는 어떤 원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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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6시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입실하던 시기와 무단지각으로 벌점 60점 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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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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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외 구하고 십다 17
시급 만원에 할 수 잇구요 신촌 쪽에서 30분거리에 허수친구면 좋구요 제가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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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0
오랜만에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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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메타로 갈거임 즉 이번엔 작수와 달리 생판 처음보는 단어낚시질 4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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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지망생" 사복과 출신 반수생: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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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따이 되는거같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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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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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아직 무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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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는 뚫으면 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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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내놔 7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여붕이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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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표본유입으로도 이렇게 정상화시켰는데 분위기,기본인원수보면 유입량 최소n배증간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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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하려고 수면 시간 줄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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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컨설팅 받을려면 어디 학원가서 받는게 제일 좋을까? 1
나름 유명한 큰데 기준으로 말하는거 ㅇㅇ 자기 자신의 위치, 앞으로의 전망,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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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영어 의문점 3
내가 내신 버린 이유가 영어 이년때문임 고1때 지문 풀암기로 존나 빡공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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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특은 정상임 그래서 bb일 듯 반박시 니말이 틀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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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에서 과탐1오는걸 원런이라고 부름? 아니잖아 그냥 사탐이 당연한거고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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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본 교재없이 0
인강만 들으면 안되나? 완자 이미 있는데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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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 0
그냥 갑자기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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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치환 0
행복 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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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과외 구합니다 17
각각 22 23 25수능 22번틀 100점 22번틀입니다 시급2 대학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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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8
이거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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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왜 버림? 4
안 씻기만 해도 되는 과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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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하 4
교육청 76 99 2 99 98ㅠ 역시 오르비라 그런가 다들 너무 고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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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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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X 자기객관화 상황판단력 GOAT 사탐개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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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생윤사문하는데 생윤 개념강의 들을 땐 다 잘 이해하고 잘 외웠는데 기출가니깐...
일단 점수 맞춰서 진학 하신 후
조금 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수험생의 시야와 대학생의 시야는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그리고 재수까지 하셨으면 솔직히 공부는 할 만큼 한겁니다
단지 공부시간이 늘어난다고 수능성적이 오르는건 아니에요
이번에 삼반수했는데, 제가 현재 다니는 학교 라인보다 3~4계단 올렸습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충분해요, 전과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럼 삼반수를 추천하시는 건가요? (물론,생각이야 좀더 해보겠지만)
힘윤아님 거대한 호수가 있는 학교 다니고 계시지 않나요? 그럼 올해 최소한 서성한은 가시겠네요? 부러워요..ㅠㅠ 난 같은 삼반수인데 뭐하고 있는지..
거대한 호수면 건국대말씀하시는 건가요?
거대호수가 거기말고 다른데 또 있나요? ㅋㅋㅋ
저도 뭐...작년에 언어랑 외국어 탐구1개 망친거
이번에 정상적인 수준(?)으로 올린거지
그리 대단한건 아니에요..;;;
수시도 광탈한마당에 뭐ㅠㅠ
근데 본래 닉이 뭐였나요
?절 알고계신듯한데
본래 닉이 '종달새의 비상'이었죠...그냥 뭐 오르비 눈팅하면 힘윤아님 댓글이 많이 보여서 기억 나서요.그리고 고대FINAL현강 들으셨으면 저 한번즈음은 보셨을거에요.
그리고 전 삼반수했는데도 본래 정상적인 수준이 안나오더라고요.정상적인 수준의 성적만 나오셔도 실패는 아니지 않을까요?
어떠한 요소들 보다 님의 간절함이 중요
재수고 삼수고 반수고 뭐고 간절함 있으면 어디서던 점수 올리는거 같아요
제가 반수해봐서 알꺼 같네요 간절함의 차이 그런간절함이 있는지보고
후회하지 않게, 1년 소비했는데 인생에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지않게
뭐 수능이 한만큼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변수가 많으니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누구에게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할만큼 대단한사람이 아니라서 뭐라고는
못하겟네요
그래도 부모님말고 제3자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군대는 어찌 되셧는지 모르겟지만
저라면 삼반수합니다 쌩삼 때리면 군대 은근 주변가고
어쩌고 보는거하면 멘탈에 영향주는거 같고
다시말하지만 수능날 어찌되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라서요
그리고 저도 반수를했지 쌩으로 해본적은없어서요
저도 삼반수 춫천...제가해본건아니지만
글을보고..
학원 삼수생형들이 삼반수는해도 절대 삼순하지말랬어용ㅋㅋ
글쎄요... 학교다니면서 수능공부한다는게 조금 꺼림칙해서 저는 그냥 삼수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학교들어가서 생각이 바뀌는,시야가 넓어지는 그런 문제는 둘째치고,
다른 대학가고싶다는 생각이 있는 동시에 그냥 맞춰서 학교가면 의욕도 안생기고 수능공부하는데도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손실이 많을것같아서요...
제가 님이라면 삼반할꺼같아요
저는 쌩재수-삼반수 한 입장으로 삼반수 추천이요...
반수하면 뭔가 걸어놓고 하는 거여서 시험날 긴장감도 좀 덜한 것 같구요
한 학기라도 다녀보면 이런저런 경험 하면서, 그 수험생활의 기회비용이라는 걸 확실히 느낀다고 하나.... 그리고 실제로 남은 시간도 반이니까
정말 중요한 막판에 스퍼트를 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쌩재수는 몰라도 쌩삼수는 정말 비추에요...
그리고 반수라고 해도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실 수 있어요.. 쌩삼수 전체기간을 독하게 잘 보낼 의지라면 시간 쪼개 쓰고도 남을듯
저도 올해 동국대 가서 삼반수할예정인데..같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