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 어떤 방향으로 고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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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라인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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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과목 찾는데 전적대 경제라 경제하려고 했는데 다들 뜯어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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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도 쉽게 출제되면 만백이 96, 97 이렇게 뜨는 경우 많고 1컷이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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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피곤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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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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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동생이 이번 수능에서 55455 받아왔습니다. 근데 제가 이 라인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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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문제가 마냥 쉬웠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동사에서 1등급을 가르는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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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막 트리에 한마디씩 달아주라는 링크 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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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는 죽어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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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경영) Vs 숙명(경제)Vs 인하(아태) 어디가 좋을까요? 6
동국 경영 숙명 경영 인하 아태물류 중에 어디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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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특별한건 없고… 2024 6월 백분위 100/ 9월 98 / 수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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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결심하면 1
대학생활 제대로 못즐기겠죠??? 남들처럼 놀고 연애하고 이런거 시작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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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졸림 0
저 대신 숙면 취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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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틀 96에게 3
백분위 100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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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예정이고 작수 4 올해 수능 85점(확통)입니다... 찍맞 +8점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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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2 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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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씨발놈들아 0
왜 자꾸 떨어져서 단타도 못치게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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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문제 질문 1
수2문제인데 피램국어에있어서 ㅋㅋㅋㅋㅋ 풀어봄 답 5번이 맞을까요??답 5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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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2411 4
영어를 너무 망쳤는데 이 성적이면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중경외시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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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학 교재는 2
보통 뭘 쓰나요 겨울에 공부 좀 해보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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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애니메이트와의 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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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선택 1
물지하려다가 탐구 점수가 너무 낮아서 사문정법으로 런할까 고민중입니다 사탐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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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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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붙여놓고 1학기 하고 군입대 후 군수 vs 1학기 후 휴학반수 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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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쿠 지고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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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과목이고 이걸로 돈도 벌지만 나는 출제도 하고 과외도 하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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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극한 7
y= 1/절댓값(x-1)에서, 발산인 이유가 x=1에서 만나지 않아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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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졸라 어려워요 시간 개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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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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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갖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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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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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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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의 차이가 아니라 자녀의 교육에 얼마나 조기에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했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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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곳은 싹다 술집인데 1월달이 너무 두려워서 못하겠음... 혹시 1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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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3
https://m.khan.co.kr/article/20230427220402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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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구 개념하고 있고 2주안에 끝내는 게 목표입니다 (물지) 그리고 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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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과목 찾습니다 12
사문은 고정했고 만백 고려시 생윤/정법/경제 중 3C1 해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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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수 선택과목 로또 2.탐구 선택과목 로또 3.원서질 눈치싸움 반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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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합격한(합격할) 25학번 의대생들 입학 취소시키자는건데 그렇게 내년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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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가줘“ “제발 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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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시기를 놓쳤네요ㅠ 지금 순번도 컨설팅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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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ㅠ 교차는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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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오늘 졸업일이구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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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내년에 프메 + 원솔멀텍 하려 하는데 대치 현강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나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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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8은 뭐 좆같지만 넘어가더라도 2컷 44 3컷 42? 이건 도무지 인정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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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목 못하는사람이라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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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친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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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정시로 3
부경전충 문과 간거면 잘 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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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5
3일차(?)
그냥 조심해서 행동하려고 하면 되는 것 같아요
보면서 내가 자아분열한듯했음 ㅋㅋ 신경쓰지마요 그거 정색타도 그거 나만 그렇게느끼지 진짜 예민한애아니면 신경도 안쓰더라고요
고3이라고 별거없어요 하던대로하세요
괜히 공부한다고 조용히 지내려고 하면 사람이 비참해지고 성적오르지도 않음 젠장
저는 억지로 조용히 지내려고 한건 아니고 수능이라는게 바짝 다가오니까 주변에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보고 수업듣고 하루를 어찌 보내다 보니까 오히려 그렇게 대하던 애들이 슬그머니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사실 별로 친하지도 않았지만) 남에게 너무 잘해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럴수록 쟤는 호구구나 만만하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건..그냥 아무말 없이 있는게 아닌가 해요. 사람들은 비싼 물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자신을 좀더 비싸게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정말 몇년 단짝 아니면 밥때 잘 안챙겨줍니다. 밥먹는건 같이 먹는 애들이 있으면 별말없이 같이 드시러 가시면 탈없이 지낼수 있을거에요. 님이 생각하시는것 만큼 남들이 님을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것도 한켠에 생각하고 계셔야 실망감 같은게 안들어요. 너무 주눅들어 계시지 마세요. 똑같이 학교운영비 급식비 내고 다니는 동등한 입장인데 주눅드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고삼때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패거리들이 입시에 도움 주는거 절대 아니에요. 본인 스스로의 이득을 생각하세요. (패에 어울리지 말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굳이 '끼워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끼려고 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저들끼리 비밀얘기네 어쩌네 하면서 뒷담하기 십상일테고.. 거기에 끼네 못끼네 고민하면서 앓을 때가 아니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