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파이워치
기말고사 기간 동안은 제대로 수능 공부한 것 같지도 않고 해서 안 올렸습니다~
어제 기말 끝나고 열심히 살려고 어떻게든 발악한 결과...
염색체 돌연변이 예제 첨 봤을 때 머리가 너무 아팠다
또 나만 빡대갈이지 싶어서 막 눈물도 날라 그랬음
근데 생각해보니 Seg 때도 그랬던 것 같았다
그래서 꾹 참고 기출 다 풀었더니 이렇게 쉬울 수가
1학기 기말 끝나고 학교를 갔는데 분위기가 ㅎㅎ
아 옯에서 보던 ㅈ반고 특을 내가 겪는구나 싶었음
수시러를 격리시키든 정시러를 격리시키든 뭘 좀 해줘
수시러들 입장에서는 내가 뭔 상관이냐 하면 장땡이라 빡침
내신 공부 좀 잘하지 그랬어...
전과목 학원 돌리는 새끼들을 내가뭔수로이기냐♡♡
곧 온클로 돌린다니까 버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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