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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아주 1
어딜 가는게 나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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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직전 시간은 지금보다 더 느리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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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에에에롱 0
에베베베베베베베베ㅔㅂ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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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안졸린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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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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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기만하면 중국인이라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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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3번씩 오탈자 오타 검토하긴 했는데 흐흐 생2 내일 오후에 올릴예정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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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1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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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2
이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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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천덕(한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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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 존나 머리좋은 사람들이 다닐 것 같음. 5
내가 다니는 대학 <<< ㅂㅅ학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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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제 입학이후가 걱정이네요 학점을 평균이상으로는 받을수잇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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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급 ㅅ1ㅂ 1
3월 탐구 한 과목만 채점해서 환급 안 되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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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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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수 케이스 따지면 끝이 없음 저도 가족 중에 국가유공자 계신데 입시에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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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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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하나씩 헤쳐나가면서 성장하는거예요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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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3
내일하루도기분좋았으면 모두들 수고했고 잘자요!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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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경기대 수준이 재수 에리카 공대 삼수 동국대 사범 4수 설대 상경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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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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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관련 아니면 자손들한테 혜택 오는거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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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람중에 ㅈ반고 내신 1.9였던 애가 있는데 개네 조상중에 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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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ㅈㄴ오네 2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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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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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생각없이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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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희귀병에 걸렸어요 누가 진단했나요? 제가요 이게 무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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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기준으로 화작 97 확통 96 영어 100 동사 50 사문 50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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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서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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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환급 야발 1
작년엔 분명 기간 얼마 안남았다고 알림까지 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핸 아무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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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목하는거 일일이 납득시키기 귀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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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 환영 6
담주 일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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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이랑 한강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2
낭만있지 않을까 추운 거리속에 조금씩 켜져있는 불빛을 보면서 나중에 독립하면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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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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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납치하기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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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한끼 사드린다고 하면서 꼬셔야하나 고등학교 애들은 맨날 외식 +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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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영상에 일반물리학 강의가나옴 존나 가슴이 뛰엇음 설물천이 갑자기 가고싶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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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안 차면 거절해버리고 성에 차는 사람한테는 다다가지 못하고 제일 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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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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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표 구했다 2
재난문자 덕분에 일어나서 예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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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면서 4
낙기견 영상보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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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계획 3
일어나서 밥먹고 집청소하고 헬스갓다가 알바가기 알바끝나고오르비하다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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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헬스완료 3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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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국 시민권 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겟임? 9
의견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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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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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쏘 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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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나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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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진짜9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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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아만다 4프로는 재능 이상의 영역인거같습니다형 딜미터기가 터졌는데...진정해..
아만다 4프로가 더 쉽겠다는 말은 취소합니다
후... 다음 생애를 노리겠습니다....
어디 나라 구할 일 없나요? 거북선 같은 거라도 한 번 타야하는데.
이미 국어고자들을 구원하셨잖습니까...
그걸로 원빈 ㅆㄱㄴ이십니다
힐구슬 던질지 딜구슬 던질지 보단 모이라를 안해야죠.
참 내가 왜 망겜 소리를 하지
생각해보니 오버워치 자체를 안하는 것도 답인 것 같습니다
국어 첼린저에 반박을 못하니
이 조언글 감사히 받아가겠습니다.
진짜 일침 틀린말 하나도 업따..
좋아요.기출은 가물가물가물가물 가물치인줄
뼈 박살
기절!
상대 궁 4개 빠진거 보고 들어갔는데 뽕겐지0검에 맥크리 궁은 튕겨내기 당하고 자리야궁은 흙만 모으고 있는 건 어떡하됴
그나저나 본문은 진짜 인정합니당 화작문 다 맞았으면 97점이에요라는 말 지겨움
허 ㅋㅋ 그건 진짜 아 ㅋㅋ
이해했는데 보기를 틀렸다? 뭐지 얘도 역설법인가?
팩트추
아만다 하위 4% 말씀하신거 맞죠?
요즘 느끼는 거라 화작도 매일 하나씩 풀면서 행동강령 다시 잡고 (세부정보에서 이상한거 2번째 지문에서 틀려서) 문법은 그나마 틀리지 않아서 감 안잃게 매일 10문제 풀고 개념 복습하고 문학은 이비에스 정리 3작품+기출 문학이랑 간쓸개 문학 풀면서 루틴 다시 잡고 독서는 기출 복습하면서 새로운거 체화하니 가볍게 3시간 후딱 가는 혀녀기네요....... 국어 더 열심히 해야죠 그나마 실전에서 독서에서 40분 뜨고 나머지 다맞거나 하나 틀려서 다행인거 같네요... 독서도 이제 두개 아님 하나 틀려서....
아 ㅋㅋ 아만다는
근데 진짜 팩트 맞는 것 같아요 어쨌든간에 화작 3점이나 비문학 보기 3점이나 똑같은 3점이고 어쨌든 틀린 건 틀린 거니까요 ㅋㅋㅋ 호머식 채점하다 골로 가봐야 정신 차리는 게 사람들..^^ ㅠㅠ
화작 3점 무시하는 사람 많음 -,.-;
저는 이번 6평 때부터 겸손해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선생님...ㅎㅎㅎ 댓글 감사함다 ~!
내가 독해력이 이렇게 좋았나...
저 긴 글이 순식간에 읽히네 아 ㅋㅋ
팩트 준나 아프네 혹시라도 또한번 도전하게되면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글 진짜 재밌게 쓰시네요 ㅋㅋㅋㅋㅋ
학생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합니다!
EBS문학을 매일 1시간씩 보는거 안좋은건가요? 하루에 국어 3~4시간 정도 투자하는 편입니다
ㄹㅇ 즐겨찾기 추가해서 자주 봐야겠다
뼈가 아픕니다...
그러니 모두 롤 다딱은 찍고 맘먹어서 공부를 하자~ 이말이야
근데 롤 상위 4퍼보단 국어 1등급이 백배 쉬운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아닌감
사실 아무도 지적하지 않았지만
롤 4퍼가 더 어려운 것 같긴 하네요
정글이랑 모이라한테많이당했나보네..롤 4퍼 개어려운데...
ㅇㅈ하는 부분입니다
호머식 채점 탑재해야 진정한 수험생~^^
화작공부 뭐로하는게 좋죠
멋져요 덩기덕 쿵더덕
음.. 그래도 기출공부 끝내면 EBS문학은 열심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진짜 문학15분컷할 수 있어서..)
기출공부는 끝이없고
작년 재작년 수능 문학 보면
15분컷이 이젠 힘들다는 걸 알텐디..
(이비에스 문학 홀대하란 얘기는 아니지만 이비에스 빨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
사실 작수 현장에서 현대소설은 읽었던 부분나와서 안 읽고 풀었어요.. 그래서 15분컷 한걸지도..?
뭄학을 잘하시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