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2012년도와 같은 길을 가고 있는듯...
수리 외국어에 자신있는만큼 이번 9월에 수리 외국어에서 변별력이 생겨서 기분이 좋지만 한편으로는 작년과 같은 길을 가는거 같아서 불안하네요
2013년도는 제발 물수능이 아니길 빕시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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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이죠... 옆에서 연애하는걸 보는 것만큼 괴로운건 없음... ㅜㅜ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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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글 여러차례 올렸었지만 목동권 모 학교 수석으로 입학해서 지금까지 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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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발렌타인데이모습입니다 ㅋㅋ
작년을 겪고 느낀건 절대 난이도예상은금물.. 그냥 실력키우는데 주력해야죠ㅋ
아니저는충격받은게 언어,외국어만 팠는데 언어는 쉬워서 망하고 외국어는 긴장해서 망함.이렇게 망할수없는데.아변별력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