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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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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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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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에 이틀을? 하하 농담이 지나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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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80년대 청소년 영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90년대 분위기는 70년와 오히려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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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빡치네 4
학부도 되는 것들이 왜 여기에 주차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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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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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바꾸는거 추천하시나용? 목표는 서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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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유리 1인실이 교실형이나 다른형태보다 비싸다던데 그럼 올키프리미엄(전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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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볼라해도 개쫄려서 매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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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게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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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0명 정원인데 최초합 왜 16명 까지만 줄까뇨? 1
이런건 80프로 밖에 표본 안찼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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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우다닥 들어오면 어케요 소수과 써야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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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는 70년대 배경이지만 90년대와 크게 다르지 않음 선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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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빈칸 어려1다라고 들었는데 순>삽>빈 이렇게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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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씻는 횟수 투표 고고 몸+머리 샤워=씻기 1회 기준 본인은 찝찝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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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사회라는데 0
과는 왜중요할까 확교차해버리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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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풀어보니까 비문학이랑 화작은 그럭저럭 풀만한데 문학을 거의 손도 못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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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설마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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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다가 의치한 못가면 공대가서 변리사 준비할 생각 있는데 전망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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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워 같있순 문풀~~중복조합 문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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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번다 캬 3
아침에 빠듯 일하고 7만5천 쓸어갈 생각에 군침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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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 경이랑 과기 경 중에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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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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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밥먹고 쇼츠릴스틱톡오르비밖에 한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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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2
어떻게 얻을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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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시험끝 6
ㅣ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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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유불리 0
사탐 백분위 100 95 인데 물변 불변중 머가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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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경영경제 3
얘들은 탐구 10%라서 변표 영향 별로 없나요? 시립대식으로는 0.05 오른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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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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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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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 현장 조교 연락 오신분 계신가요?? 있으신 분 댓글이나 쪽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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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0
시립대식 935.5면 어디까지 쓸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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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수학과에서 25학번 아기사자를 찾습니다! 3
안녕하세요. 제 20대 경희대학교 수학과 학생회 '휴게소' 입니다! 먼저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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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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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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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수능 확통 사탐으로 시험 본 사람인데 이과쪽으로 대학을 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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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돌았네… 3
예비 고3인데 지구1 내신 2등급, 고2모고 백분위 95정도 뜨는데 이훈식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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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2000초반이라도 그따가 진짜 낭만의 사대였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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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대 선호도가 높아서 연대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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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3내신올1 2
안되는거 알고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고1때 주요과목까지 2,3으로 도배돼서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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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줄었다 맞팔구 17
저도 은테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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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가산 2
연고 서성한 다 뜬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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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호선인가 0
할아버지가 ㅇㄷ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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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논술 추합 3
홍대 자전 예비5번인데 추합가능하겠죠?? 3년동안 5명이상으로 돌긴했는데 불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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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아주 인하 라인 될 수 있을까요? 국어는 화작이고 마킹 도중에 종쳐서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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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4칸뜨길래 걍 안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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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과 쌍사를 비교한다면.. 1. 백분위 안정성은 어떤 과목이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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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1심 징역 1년 선고…'법정구속' 1
▲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된 무소속 박완주 의원이 지난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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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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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물변 0
안해주면자살할거임
"진짜죽여버린다."
라고 속삭이던 군대 선임의 말에도
나와 너는 없었죠..ㅠㅠ
다른언어와 비교해서 한글의 사랑해만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진짜 공감도 안가고 말도 안되네요 ㅋ
이어령교수님 글 읽다 보면 가끔 이렇게 공감하지 못하는 점이 있죠.
그래도 이 분 글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글이 많아욤.
저도 이어령씨 글은 별로...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보려고 끼워맞추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본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게 우리나라 행정부처 중에서 '문화부'란게 1990년에 처음 생기고 초대 장관까지 하신 분이신데
미래 우리나라 주역이 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은연중에 높이 알리고 자부심 갖게 하고 싶었겠죠ㅎ
그리고 명색이 대한민국 제1대 문화부장관이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중국, 일본등 다른나라 문화에 비해
약간이라도 좋게보이면서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야지 나쁘게 보이면 안되겠죠ㅎ
물론 자부심 갖는 것이 좋긴 하겠습니다마는 ㅎㅎ 그냥 이분 책 읽으면서 논리나 정보 면에서 아쉬운 점을 좀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좋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아이들이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갔는것도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자부심이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어릴적에 가장 의문스러웠던게..뚜렷한 사계절이 자랑스러운거라고 가르쳤던겁니다.
뚜렷한 사계절의 특징 장점 단점같은것만 설명하고 거기에 대한 생각은 아이들 스스로 형성하게 해야지..그럼 추운걸 싫어하는 아이들은 1년내내 따듯한 나라에비해서 우리나라는 날씨가 아쉽구나..아니면 그 반대로든.. 그런데 그런 생각의 기회조차없이 뚜렷한 사계절은 자랑스러운것이라고 세뇌시키니..
암튼 그런 맥락에서 전 이런 글이 도움은 커녕 아이들에게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탄게 한국어가 너무 우수해서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사람들이있겠죠.
먼소리인지 이해가안감 ㅠㅠ 어쨋던 좋은말인듯
아이쿠.. 정치 얘기만 머리 아픈 게 아니군요.
그냥 사랑이란 게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또 우리말은
나와 너를 굳이 언급하지 않고 그냥 사랑해 라고 하는 점에서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히 리에베 디히
조 뷔 두 미히
암 아벤트 운트 암 모-ㄹ겐
노흐 봐르 카인 탁, 보 두 운트 이히
니히트 타일텐 운스레 조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