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문학 문제유형 6 . 공간의 일치 / 불일치 문제 모음
수능 문학 문제 유형 5 - 고사, 한문구절 기출 분석 모음.pdf
수능 문학 문제 유형 6-공간적 일치 기출 분석 모음.pdf
수능 문학 문제 유형 5 : 고사/한문 구절
-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출제 경향 : 이러한 문제 유형은 지문에서 고사나 한문 구절이 사용되었는지의 여부만 파악하면 된다. 주의해야할 점은 ‘고사’를 사자
성어로 알고 있는 수험생들이 있는데 고사는 고사성어가 아니다. 고사는 ‘유래가 있는 옛날 이야기’를 말한다.
- 해당 유형 기출 분석 모음 : 파일 첨부
수능 언어 문제 유형 6 : 공간의 일치 / 불일치
- 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 출제 경향 : 공간의 일치/불일치를 묻는 문제는 ‘1. 지문에서 공간 A와 공간 B가 있을 때, 그 두 공간이 일치하는
지의 여부를 묻는 문제, 2. 지문에서 공간 ⓐ~ⓔ가 있을 때 의미하는 공간이 다른 하나를 고르는 문제’로 나뉜다.
- 해당 유형 기출 분석 모음 : 파일 첨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임의의양수입실론에대해그에종속되는델타가항상존재하므로참 QED
-
작년의 저처럼 간절한분들이 많이보이네요 꼭 후배로 만납시다
-
내가 가는 길이 곧 정답이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Show and Prove...
-
저는 가문비나무 이 사진에 보이는 나무들이 전부 다 가문비나무임 크리스마스 트리도 가문비나무..
-
회계학과나 경영학과에서 수능 수학이 필요한가요??
-
연락와라
-
요즘 네웹 많이 안보네 17
옛날엔 진짜 많이 봤었는데 재밌던거 다 완결하고 내가 새로운 시도를 잘 안하는...
-
두 시즌만 사보려는데 ,, 2 4 사는거 어떨까요
-
식 깔끔하게 쓰고 조건 체크하고 이런거 중요함? 수학 잘하는 친구들은 그냥...
-
..
-
주희지문 이거 뭐냐 ㅅㅂ 글읽는데 진짜 이해 존나안되네 근데 신기한게 문제는 또 쉽게풀림..
-
수능날 화장실 4
수능날 화장실에가서 수능을 망치는것보단 차라리 2주금식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정시파이터입니다. 지금은 중간고사 시즌 학교에서 열심히 수능공부를 하고...
-
다들 목표 적고가보자 17
난 인서울약대 이상!! 그리고 국어 1등급제발
-
뭐 하기로 하고 계획세우면 그 순간에는 감정 올라오면서 거창한계획 ㅈㄴ세우고 또...
-
미적반수러에요! 제가 지금 수학 성적을 많이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능때 2가...
-
그냥 글 잘 보고 이해해서 선지 가려내는 게 기본이죠 그래서 1) 글 잘 보기 2)...
-
이감 6-3 3
79m/ 92점/ 10, 21, 32 틀릴만한건 21, 10정도였고 32는 걍...
-
느낄 수는 없지만~ 너의 맘 여기 내 품에와서 열리는 순간 아아~ 그래 난 알 수가 있어~~
-
ㅅㅂ 애니보고 자려고했는데 아오아오 운 왤케 없냐거
-
사문정법 실모 적중예감이랑 적생모만 푸려는데 부족한가요?? 2
흠.. 더 푸는게 좋을라나
-
자지 8
마세요 여러분들ㅜㅜ 내일 쉬는날인데
-
자야지 16
라칸ㅋㅋ
-
호형훈제
-
나는 헤겔만큼 2
페러프레이징을 요구하는 독서지문 못봤음 22수능전에 지금이야 헤겔이 ㄱㅊ다고 하지...
-
이라고 굳건히 믿는 중입니다
-
왜 메가가 훨씬 비싼건지 모르겟음.. 현우진말고는 대성이 하나하나 다 더 좋은거같은느낌
-
인증뜰때 오르비 안들어오길 잘했음 멘탈 개나갔을듯 반영비 맞는곳도 성대 하나고 걍...
-
살이 찔수가 없겠구나 느낌 이제 배가 안고파도 먹어야겠음
-
너무 힘들다;; 4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아니라 박살난 독을 일단 붙여야 물을 붓든 말든 하는데 매일 독...
-
가격이 하....
-
전 주말에 동욱쌤 수업 듣고 연계 깔짝에 기출만 푸는중..
-
생각없이뜯고 생각없이끓이고 정신차려보니 다먹음 아.
-
서킷 시간제한 0
서킷x 기하러인데 기하가없어서,, 오늘 처음 풀어봤는데 공통은 50분정도 9개중에...
-
네
-
자자. 2
-
지극히개인적인건데 나이먹으니깐 이쁜거 몸매좋은거보다 1
그냥 착하고 똑똑한 사람이 더 끌리더라 물론 이거에 이쁘고 몸매 좋으면 좋겠지만...
-
근데 팔로워가 89야
-
안녕히 주무셔요 4
저는 다시 한 번 수면 시도를 하러 갑니다
-
어려운편임?
-
저 힘듬 6
그냥 말해 보고 싶었음 속에 계속 담아 두는건 힘들어서 ㅋㅋㅋㅋ 아 힘들어
-
내엉덩이는 6
아주말랑하다
-
이해가가는데 국어 1등급받을 능력이되는사람이 4%밖에안된다는건 ㅈㄴ이해가안됨
-
꼭 해야 할 것 추천좀요 일본은 도쿄밖에 안가봐서 아무것도몰라유
-
이게 기특한 잘잘잘이랑 똑같은건가요?
-
흐흐흐흐ㅡ흠
-
간쓸개는 필요앖는데..
언어외길님 ^^
비문학에서 약간 추론적인 문제 한번만 이런식으로 다루어 주실수 없을까요??
수능예측언어 비문학편에 이런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책값때문에 고민이 살짝 되네요
수능예측언어 문학편은 구성보고 나에게 맞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비문학은 맛보기만으로는 판단이 안 들어서
책 가격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수능예측언어 문학은 정말 '대박'입니다 ^^
언어외길님처럼 수능언어는 지문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제 생각을 배제하고 지문에 따라 글을 읽고 머리속에 내용을 정리하는 연습과
지문에 근거해서 답을 찾는 연습을 해서 말이 추론이지 추론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항은 기억 안나는데 EBS풀다가 이런 어떤 문제가 있었는데
저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맞추었고, 친구는 생각하다 틀렸는데.... 제가 답을 뭐라고 정확히 설명이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문을 다시 읽고, 문제에서 물어보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굳이 유형을 따지자면, 추론보다는 비판하는것을 묻는거라고 판단하고 (1달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필요하다면 찾아보고 다시 말씀드릴게요)
문제를 접근하니 친구도 저도 잘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요약하면
1. 전 지문에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문학이든 비문학이든)
2. 하지만 수능예측언어 비문학편 목록에도 있듯이 '지문에 없는 내용이나 관계성설정' 이부분이
걸리는 문제가 있긴 있더군요 ^^ 저만의 방법이 있어서 그렇게 해결할려고 하지만
친구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하라고 하면 못하겠고, 친구와 이야기하면 간신히 만들어 놓은 저의 기준이
흔들려서 제 기준 재정립하고 반복이네요 ....
3. 그런부분에 대해서 책에 소개한 내용만큼은 아니지만 간단히 정리해주실수 있으시면 부탁드릴게요
4. 책을 구매해서 볼까 하다가도, 수능예측언어문학편도 구매하고, 한완수, 수리의비밀, 4인4색도 구매하다보니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니라면, 제 문제집 구입 예상비용이 있다보니 머뭇거리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추론 문제도 맘대로 생각하면 안되구요 지문에 근거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기출문제 사례를 보면
'귀의 소리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라는 지문 내용 가지고 -> '귀의 소리를 통해 개인을 식별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겠군' 이라는 선지 내용이 추론가능하고
'청세포가 손상되면 귀의 소리가 사라진다'라는 지문 내용 가지고 -> '귀의 소리 측정을 통해 청세포 손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겠군'이라는 선지 내용이 추론가능하고
이런식입니다.
좋네요 ㅋㅋ 읽어보니 뭔가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듯한..
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