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내가 주장하고자 하는게 뭘까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살기싫다
-
언매 107 60 4 미적 123 86 3 영어 3 지1 58 77 3 지2 65...
-
원점수 96 공통1틀인데 백분위 98임
-
1개는 개 어려웠는데 1컷이 46 1개는 45점이 백분위 90
-
https://orbi.kr/00068596775 이거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
작년 9모랑 좀 비슷하긴한데 맞아야할 거 틀린게 넘 아쉽다 이것도 실력이라면...
-
성적표 받았다 6
공부한 노베이스 성적이 나왔어요 자삸말ᆢㅂ네 시발
-
어디까지 가능합니까 희망학과는 약수/경영경제통계입니다
-
팩스 신청을 처음 해봅니다.. 신분증 첨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조기 빨간색 친...
-
아직도 지1이우습냐??
-
6모 성적으로 대학가고 싶당 ㅅㅂ 내가 언제 다시 국수 1등급 받겠나 ㅋㅋㅋ
-
시대와 강대뿐입니다
-
현역 6모 ㅇㅈ 2
목표는 설중성연 약대입니다 수학이 어디까지 올라야 서울대 약대가 가능할까요? (내신 BB)
-
수만휘에서 과외쌤을 구하시는 분이 계셨음. 본인은 성대 인문인가 비상경을 다니고...
-
오를거야 오를거라고 생각하니까 공부를 하는거지
-
135일의 전사 간다 ㅋㅋ
-
안산서 10대 남학생, 또래 여학생에 '칼부림'…둘 다 위중 2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지역 소재 한 학원가에서 10대 여학생이...
-
탐구때매 망해쓰유 영어 1등급이라고 계산하면 어느 정도 나오나요
-
아니그냥 독서너무어려움;;글이 어려워그냥 아니 뭐 디씨념글 오르비 메인글 수준...
-
맹장수술 ‘의사 시급’ 20년째 6000원… 최저임금만도 못해 1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6] 정부가 방치… 의료계 불신 키워 “맹장...
-
미적2개 틀려서 92인데 내가 공통 2개틀린 92보다 점수 낮은거임?
-
성적표 학교에서 안나온다고 무슨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고 하네;; 팩스로 받아야하나
-
학점 ㅋㅋ 0
89 B+ 준거면 A안준마인가?? 하
-
6모 지1 44점 표점, 백분위 몇??
-
"학원숙제 끝나면 새벽 1시, 우리 아들 장하다"…대치동 초4 일상에 '갑론을박' 2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의정 갈등이 거세지는 가운데,...
-
6모 생1 50점 표점, 백분위 몇??
-
( 7월1일부터 중국 공산당 공안, 외국인도 핸드폰 불심 검사 ) 0
카카오톡,구글, 유튜브 등 VPN사용시 구류 or 벌금 행정처분 가능....
-
소신발언) 6모 성적으로 대학 어디가나요 <- ㅈㄴ쓸데없는 생각 5
6모 성적으로는 대학을 안갑니다. 6모의 의미는 시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공부과정을...
-
6모 국어 86점 표점, 백분위 몇??
-
6모 미적 수학 96점 표점, 백분위 몇?? 공통 4점 틀
-
시효 다한 '공정 수능'... "시대 선도 창의력 이끌어내게 수업도 평가도 혁신해야" 3
편집자주인구소멸과 기후변화 등으로 구조적 위기가 닥쳐오고 있지만 5년 단임 정부는...
-
하 이거 계속 통화중 뜨네... 세 번이나 보냈는데도 다 통화중 뜸 님들도 그런가요 ㅜ
-
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2025학년도 6월 모평 국/수 성적 조사를...
-
집 프린터기 고장나서 짜피 9모 신청하러 학교가는김에 실물로 좀 받아보고 싶은뎅
-
수능 올3 대학 1
언미생지 수능 올3이면 (높지도 낮지도 ㄴ) 어느정도 대학감? 올2도 알려주셍
-
6모 성적 0
6모를 응시 안하고 혼자 나중에 따로 풀었는데.. 성적표 받으신 분들 86 86...
-
"6월 마그마→9월 물폭탄→11월 불수능"…수험생 평가원 '불신 팽배' 5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
롤 에메랄드 찍은게 문제였나... 대학만 봤을때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
우영호T 인사이트 끝내고 할게 없어서 만든 수완 실모 모음집임니다 경제 풀 거...
-
언매 83인데 언매에서 4~5개 틀려서 1나옴 영어는 93으로 1 무난했음...
-
부럽다
-
6모 상으로는 고대 제외하고 웬만한 학교 최저 맞춰졌는데 인문논술 준비할까요...
-
ㄹㅇ학력주작의심당할듯
-
가기싫어ㅠ
-
탐구 영어 하 씨발,,,,,,
-
접선 쎈 3
그림으로 표현해보자면 어떻게 그림이 그려져야하나요 이해가 잘 안되…ㅠ
-
이 성적이면 어디가나요 11
이 성적이면 어디가나요? 목표는 설컴입니다.
일단 어느 단체인지 알아봐야겠네요
자~ 그 동안 배운대로 개까듯 까기 전에 상황파악부터 하기로 해요~
포스트 모더니스트
지금 술 팔기 나이 20세도 너무 적다고 생각하는 데.. 1살만 올려도 대학 술문화도 많이 바뀔 것 같아서요.(물론 주류업계가 망하겠지만..)
'술 팔기를 두려워마라'라는 말은 마약같은 'drug도 통제하지 마라'라는 말로 들리네요..;;
맞는 말이에요..
아수나로(청소년 인권 행동단체) 같은데요
의도는 청소년에 대한 무분별한 편견을 깨자???그런정도.....
뭐 순결까지는 그렇다 칠수 있는데,
술 팔기를 두려워 말라?!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당연히 어린 몸한테는 안 좋으니까 금지를 하는 건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외국에선 16세 부터 담배하고 술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그랬나요? 몰랐네요 ㅎㅎㅎ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하면 안 될거 같네요. 자유는 그걸 스스로 절제할 줄 아는 사람한테 주어져야지...
개인적으로 최근에 학교폭력이나 이런거 보고 크게 느꼈습니다. 청소년 인권조례 이런 거 당연히 해야 한다고 봤는데, 일부 중고딩애들 하는거 보니까 답이 없어요.
우리 아버지의 나라 미국에서도 만 스물 하나인가 둘인가 부터.. 그니까.
우리나라나이로 스물둘?셋부터 술을 살수 있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한창 잘먹을때 미국갔다가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술 못샀었음요..물론 걔네들은 알아서 쳐먹겠지만..
그건 주마다 다를텐데요(...)
그보다 아버지 나라 디스(...)
일례로 독일에선 와인과 맥주는 16세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제 독일 펜팔 여자애는 김나지움 다닐 때부터 엄빠랑 축구보면서 맥주를 마셨다네요.
뭐 이정도라면 분위기 화목하게 하기도 좋고 무난할 것 같긴 합니다만...
흠ㅋ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태도) 음주를 하는 일부가 있어서 ㅠㅠ
미국은 한국보다 술 허용이 늦고
영국도 담배는 만 16세 부터지만, 술은 만18세인가 20세인가.. 하여튼 늦습니다.
순결문제는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 딱 '이거다'라고 답하기는 뭐하네요..
단지 건강상의 이유와 어려서 생길 수 있는 아기를 생각해서 순결을 지키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를 갖게 되면 결혼 후에 과거와 현재의 애인을 비교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서 가정이 파괴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면으로 보면 순결을 지키는 걸 권장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순결을 강요하지 않다보면 청소년 성폭력이 줄어들 수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이 든 적도 있는 데, 성욕이라는 것이 끝이 없어서... 현재는 오히려 성폭력이 늘어나는 데 시발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자유를 주었을 때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면 적절히 규제하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현재 청소년들이 법적으로 보호받는 이유가 '자유를 주었을 때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즉 '자신의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져있다'라는 것인 데... 그것을 생각했을 때, 현재처럼 미성년자 이성과 모텔 출입 금지와 같은 법들이 있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하네요..
술은 반항 같은데..
반항이죠 ㅋㅋㅋㅋ 사실 막상 대학와서 먹어보면 별거 없는데
느낌이 "아 쓰구나 " 이 정도? ㅋㅋㅋ
어른들하고 적당히만 먹다가 새터가서 멘붕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선배분들이 엄청 주시죠. 아니면 안 그래도 눈치보여서 마실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적당히 뺄 줄 알아야지... 제가 그래서 1학년때 ㅠㅠ 무절제하면 답이 없습니당
후자는 가치관의 차이니까 적절하다 볼 수 있으나 전자는 좀 ..
아수나로 회원입니다. 그닥 열심히 활동하고 있진 않지만...ㅋ
먼저 저게 우리 단체에서 한 일인지 아닌지는 더 확인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저런 팻말 같은 경우 그 내용 자체보다는 대유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많습니다. 그냥 술을 팔아라! 라는 의미라기보단, 다른 나라에 비해 억압된 한국의 청소년 사회를 조금 더 유하게 하자 정도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것보다 등교시간 늦추고 하교시간 당기는 것부터... ㅜㅜ
왜 우리나라만 이런건지 알수 없음...
이게 맞는말이다 진짜
진짜 등하교시간부터 좀 학교가 멀어서 5시에 일어나서 1시에 잠들던 내가 좀비인지 좀비가 나인지 구분이 가지않던 시간들
그것은 의지의문제
좀접몽 돋네요 ㅠㅠ 4시간이면... ㅠㅠ 일어나신게 대단하네요 ㄷㄷ
우리나라 술문화가 문제에요. 제대로 된 술문화만 있다면 아이들이 술 먹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뭔 술 먹으면 디질때까지 먹어야 되는 개떡같은 문화가 있으니 애들이 먹으면 더 큰일나죠. 몸 다망가질텐데....
술 먹는 자체가 뭐 그리 대단한 문제인가 싶어요. 문제는 '폭음' 이죠.
후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후자의 팻말을 보고 '미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 너무 보수적인생각을 가진건가요?
사진 처음본 느낌이
하나 같이 본인 얼굴 가리고 있는것이,
그 주장에 대해 스스로 당당하지 않은 것 같군요..
부모님이 이런 사진 보면 혼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