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역사연구소 [796284]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4-27 15:58:46
조회수 2,200

대장님 고아름T의 노예)3월 학평 동아시아사 풀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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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3월 학평 아니... 4월 학평이라 해야하나요,,


말도 많고 정말 역사에 기록될 시험이였네요


방금 막 문제를 풀어보고 글을 써봅니다. 


동사 선택자라면 분명히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일테니


끝까지 읽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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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난이도 자체는 매우 매우 쉬움.


5번 

약간 헷갈려서 많이 틀렸을 것 같아요.


후보지가 요 몽고 금 정도인데,,, 사실 여진이 금이고 거란이 요인 것을 아는게 맞는데


학생들이 여진이 금인 것을 몰라서 3번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요.


자 그래서 5번에서 정리할 것은 거란이 요고 여진이 금이다.


그리고 사실 저는 이렇게 학습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조약 같은 거,, 배상금이나 그러한 숫자를 외워두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근데 가능만하면 추천은 드립니다. 송이 주체이고 은 10만 냥 비단 20만 ㅇㅋ이렇게 바로 딱!


13번

 

이제는 모르면 안됩니다. 현재진행형!! 현재진행형에 주의합시다. 문제가 쉽게 나와서 그렇지 문제가 어렵게 나왔을때 현재진행형이 발목을 잡습니다.


15번


정말 당황스럽네요. 띠용하게도 만국공법이 나왔네요. 근데 선지는 왜 이럴까요.

이거는 제시문 해석 못했을 수도 있는데.. 선지가 너무 명확하잖아요? 심지어 1864년인 것 까지 주어졌어요,, 너무 친절하네요 근데 틀렸으면 반성합시다

이런거 틀리지 맙시다.


근데 저같으면 이 문제 낼거였으면 선지를 좀 어렵게 만들었을텐데 많이 아쉬움이 남는 문제네요.



뭐 좀 많이 뭐라도 써볼라했는데 뭐 쓸 말도 없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힘내서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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