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찌질하다;; 주구장창 질낮은 인신공격하면서 비아냥 대기만 하네
아방동님 괜히 b급 도발에 넘어가서 열내지 마시고 사뿐하게 씹어 주시던지
유연하게 대처하시길 이런 사람들한테 열내봤자 별 소득도 없겠네요 ㅋㅋ 게다가 이런사람 글에 옳다꾸나 추천하고 가는 몇넘들 덕에 그래 난 틀리지 않았어 하면서 자기가 핍박받으면서도 옳은 말 하는 지식인쯤으로 착각하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ㅋㅋ
한가지 문제라면 대꾸를 안하면 안하는대로 또 뒤에서 그냥 맘에 안든다고 적대감을 무럭무럭 키워갈 사람들이 많겠죠 ㅋㅋ.. 참 피곤하시겠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ㅋㅋ..
와 진짜 찌질하다;; 주구장창 질낮은 인신공격하면서 비아냥 대기만 하네
아방동님 괜히 b급 도발에 넘어가서 열내지 마시고 사뿐하게 씹어 주시던지
유연하게 대처하시길 이런 사람들한테 열내봤자 별 소득도 없겠네요 ㅋㅋ 게다가 이런사람 글에 옳다꾸나 추천하고 가는 몇넘들 덕에 그래 난 틀리지 않았어 하면서 자기가 핍박받으면서도 옳은 말 하는 지식인쯤으로 착각하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ㅋㅋ
한가지 문제라면 대꾸를 안하면 안하는대로 또 뒤에서 그냥 맘에 안든다고 적대감을 무럭무럭 키워갈 사람들이 많겠죠 ㅋㅋ.. 참 피곤하시겠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ㅋㅋ..
그 좋아하시는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얼마전부터 독동에 독학수기관련한글을
몇번 올렸던 적이있었습니다. 모두
인기글로 올라갔었고 좋아라하시는분들이
여럿되신걸로 기억합니다. 특정인을 비방하려한 의도가 전혀 없는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방돈님께선 이런글 왜 올리는지 찌질해보인다 외 평소정신상태가 궁금하다며 댓글을 다셨습니다.
제 기억에 확신이 있어하는말입니다.
아방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억의 혼선이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확신이 있는지라..; ;
아 혹시 그레고리 하우스님이 오르비 떠난다고 썼던 글은 기억나십니까? 그분또한 제가올린글에 님과같은 어조로 댓글을 남겨 저 또한 비아냥거린 어조로 글남긴게 기억입니다. 거기에 님이 제 댓글에 단 글은 기억나십니까?
ㅋㅋㅋㅋ
헐 아직도..;;
불꽃남자 아방돈에게 포기란 없으니까요.
사이코ㅋㅋ
진심 약빨고 오르비하는 사람 왤케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걸까요ㅋㅋㅋ
그러고보니 12중대장님도 저런 또라이들 상대하다가 거칠다고 욕쳐먹었죠.
킥킥.
타게팅이 이제 나로 바뀌는건가?
타겟이 일본으로 가서 찾을수 없으니 ㅋㅋㅋㅋ;;;
대...대체재
아니 내가 12중대장님 짝퉁같잖아요 이러면..
그림자 분신술!!
그림자 분신 누가쓰는거죠?
파오캐에서 본거같은데.......
파오캐에 분신캐가 나루토랑 키사메랑.....
나루토용
ㅋㅋㅋ
피해자인양 그만좀 하시라니깐요ㅠ
님은 물타기 선동에 피해자가 아니라
그 물타기를 전문으로 하는 포세이돈이라니깐요!
내가 싹수없이 굴어도
나한테 싹수없이 굴지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또라이들이랑께. 역시 멘탈하나는
알아줘야될듯 ㄷㄷㄷ
싹수없이 굴지 말라고 했나요 당신이?
정말?
인신공격이나 직찍 해댔지
진짜 어그로좀 끌지좀 마세요....... 아오;;;; 님때매 사진관 개판되고;; 최근에는 학습동까지 점령하시려고 하고;
뭐라는겁니까?
뭐 잘못드셨나.
내가 언제, 무슨 어그로를 어떻게 끌었는데요?
그리고 학습동 점령은 또 무슨 드립이신지
그리고, 대체 사진관이 왜 나때문에 어떻게 개판되었다는 건지도 좀 들어나 봅시다.
님아 항상 시도때도없이 아방동님까고다니던데 찌질하게그러지좀마요 아까보니까 사이쿄우 저싸이코가 먼저 인신공격하던데. 먼저 개판만든 그분은뭐라안하시네요. 님 항상보면 이런말하긴뭐한데 일베충스러워요
삼겹살님. 남 잘못하는거 옳고그름
가려주기전에 제발 본인이나 없는말
지어내며 선동질좀 하지말아주셨으면하네요.
전 글에 남기신 댓글에 친절하게 답변해놨으니
참고하시길
문제의 원글은 보고 이런 말 하시는지
어그로는 딴사람이 끌고 욕은 아방동님이 먹고 ㅋㅋ
아방동님은 가만 있어도 욕먹고 뜬금없이 욕먹은데 대해서 화내도 욕먹고
이건 뭐 이지메도 아니고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남이 써놓은 글에 들어가 댓글로 사람 기분 잡쳐늫는게 일상이던 아방돈님, 이제 친히 절 위해 선동
물타기 글까지남겨주시고. 정말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네요. 근데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삼겹살은
님 세컨아이딥니까?
오버하지 마세요. 그럼 참자는 님 세컨아니딥니까?ㅋㅋ
아방돈님의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인식처인
오르비에서 본인 이미지가 나빠질걸 우려
하시며 이런글 올리신게 눈에 선합니다.
이런글 쓸정도로 당당하면 지금껏 싼 댓글들
추스러서 올려보심이..^ ^ 아.. 이미
욕먹을까 삭제하셨지..
당신이 추스러서 올려주세요. 단, 제 댓글만 캡처하지말고 앞뒤자르지말고 맥락 안 잘리게 해서 제대로.
난 당신이 뭐때문에 이러는지 모르겠으니까, 한번 제대로 좀 해주쇼.
못할거면 그냥 짜지고.
그리고 욕먹을까봐 삭제했다고?
지금 그딴 구라치는거 허위의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는거 알긴 합니까?
전 아방돈님이 원색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기위해 비속어를 써가며 글을 올려도
아방돈님께 오르비가 어떤 의미인줄 알기에
이해합니다. 마지막으로나마 본인이 지금껏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본인의 손으로 상하게
했던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했으면합니다.
위의 댓글에 적었으니, 개소리만 찍찍 싸지 말고, 내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 좀 명확히 알 수 있게 좀 해주세요 ^^
난 잘 모르겠거든.
먹이감 하나 물어서 신난 모양인데, 재밌으세요? ㅋㅋ
와 진짜 찌질하다;; 주구장창 질낮은 인신공격하면서 비아냥 대기만 하네
아방동님 괜히 b급 도발에 넘어가서 열내지 마시고 사뿐하게 씹어 주시던지
유연하게 대처하시길 이런 사람들한테 열내봤자 별 소득도 없겠네요 ㅋㅋ 게다가 이런사람 글에 옳다꾸나 추천하고 가는 몇넘들 덕에 그래 난 틀리지 않았어 하면서 자기가 핍박받으면서도 옳은 말 하는 지식인쯤으로 착각하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ㅋㅋ
한가지 문제라면 대꾸를 안하면 안하는대로 또 뒤에서 그냥 맘에 안든다고 적대감을 무럭무럭 키워갈 사람들이 많겠죠 ㅋㅋ.. 참 피곤하시겠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ㅋㅋ..
와 진짜 찌질하다;; 주구장창 질낮은 인신공격하면서 비아냥 대기만 하네
아방동님 괜히 b급 도발에 넘어가서 열내지 마시고 사뿐하게 씹어 주시던지
유연하게 대처하시길 이런 사람들한테 열내봤자 별 소득도 없겠네요 ㅋㅋ 게다가 이런사람 글에 옳다꾸나 추천하고 가는 몇넘들 덕에 그래 난 틀리지 않았어 하면서 자기가 핍박받으면서도 옳은 말 하는 지식인쯤으로 착각하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ㅋㅋ
한가지 문제라면 대꾸를 안하면 안하는대로 또 뒤에서 그냥 맘에 안든다고 적대감을 무럭무럭 키워갈 사람들이 많겠죠 ㅋㅋ.. 참 피곤하시겠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ㅋㅋ..
제 말이 ㅣㅇㅇ프로 사실인부분이나
중간중간 대화중 감정이 격해져 일부
과장이 들어간부분이나 할거 없이 싸잡아서
인신공격 타령만 해대시네요. aaf님께 묻고싶네요. 비아냥거리는건만 잘못이고 남 기분만상하게만드는 직설적인 댓글만 달아대는건 예의바르고 옳은겁니까?
남 기분 상하게 만드는 댓글만 달았다는 증거자료 가져오고, 댓글 지우고 수정했다는 것도책임지고 가져오세요.
저도 처음부터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얘기를
시작한 부분에 대해선 아방돈님께 죄송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만 본인만
계속 피해자인척 내가 뭐 잘못한게 있냐
식으로 일관하는건..
처음 선비드립 쳤을때는 제가 그냥 웃어넘겼던거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서까지 그냥 웃어넘겨드려야됩니까? 그니까 제가 뭘 잘못했는지 제대로 얘기를 하라니까요? '그냥 나 기분나빴어' 라고 하면 그게 제 잘못인가요?
그 좋아하시는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얼마전부터 독동에 독학수기관련한글을
몇번 올렸던 적이있었습니다. 모두
인기글로 올라갔었고 좋아라하시는분들이
여럿되신걸로 기억합니다. 특정인을 비방하려한 의도가 전혀 없는 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방돈님께선 이런글 왜 올리는지 찌질해보인다 외 평소정신상태가 궁금하다며 댓글을 다셨습니다.
전혀 기억나지 않는 예네요.
링크좀 주세요.
수기관련 글에 그런식으로 떠든 기억 없습니다. 보고 판단해보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사과하지요.
읽고 힘내서 공부하시라고 올린글에
그런식으로 댓글을 수차례올리면서
작성자 기분상할건 생각안해보셨습니까?
제 글의 댓글외에도 다른분들글에도
그런식으로 혼자 냉철한 이성인인냥
글써대는게 아니꼬왔다이말입니다.
힘이 되는 병맛글이란 제목으로 5개를
올렸었고 그 외 단기간에 열심히하여
좋은 성과 올린글들을 몇차례올렸었습니다. 근데 님같은분들의 댓글에 기분이 상해 지금은 지운상태입니다. 이렇게 구체적 예를 들어줘도 기억이 안나신다하시면 저도 어쩔수 없네요
혼자 냉철한 이성인마냥 댓글 싸고 다닌 예도 좀 가져와주세요. 제발 좀.
혼자 꿈꾸시지 말구요. 그리고 혹시나 그렇게 보여서 불만이시면, 그때그때 더 냉철한 이성을 뽐내주셨어야죠.
누구랑 절 착각하시는 겁니까?
힘이 되는 병맛글은 저도 잘 읽었고, 댓글 안 달았습니다. 분명히 기억합니다. 제목이 왜 병맛이냐느니 하면서 뭐라고 하던 분들 기억나긴 하는데, 왜 저런걸로 시비거냐고 속으로 ㅉㅉ했었구요.
기억에 혼선이 있으신거같네요.
이건 뭐 상황 설명을 해줘도 말을
못알아들으니 원..그럼 여기 계신모든분들은 비판글달긴전에 지금것 아방동님이 수천시간동안 싼 댓글들 모두 사진관에 캡쳐해서 올린후부터만 아방돈님께 뭐라 말이라도할 수 있는거네요?
혹시나 믿음이 안 가면, 운영자님께 db확인이라도 요청해보시죠.
뭔 수천시간 드립입니까? 항상 언제나 그랬다면서요?
님 말대로면 글 대여섯개만 뒤져도 우수수 쏟아질거아닙니까?
제 기억에 확신이 있어하는말입니다.
아방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억의 혼선이라면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확신이 있는지라..; ;
아 혹시 그레고리 하우스님이 오르비 떠난다고 썼던 글은 기억나십니까? 그분또한 제가올린글에 님과같은 어조로 댓글을 남겨 저 또한 비아냥거린 어조로 글남긴게 기억입니다. 거기에 님이 제 댓글에 단 글은 기억나십니까?
수기글에 댓글을 단 기억 자체가 없습니다. 운영자님께 요청해서 db확인 받으세요. 그리고 그 글은 아직 기억합니다만, 그글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요.
사이쿄우님 표현이 거칠었지만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 어느정도 동감갑니다.. 솔직히 사이쿄우나 님이나 둘다 이상함.
여기저기 참견하고 일마다 끼고 냉철한척 똑똑이대장납신냥 댓글쓰는거 보고 좀 ㄷㅊ으면 하는 마음이 들던데
말끝마다 안지려고 키워짓하는게 님 둘의 특징임
당신이 더 이상해보이네요.
제가 똑똑이대장이면 당신은 양아치대장입니까?
당신같은 인간때문에 닥쳐드리기가 싫네요. 고마워요.
미친 개가 물어뜯는데 물려줘야한다니 ㅋㅋ 쩌네요
사이쿄우님글 말꼬리잡는것만 말한게아니라 님 평소 행태를 포괄적으로 말한건데..
.
.
.
.
아님 ㅈㅅ 님 짱입니다!! 제가졌음
님이랑 엮이기싫은데 괜한 댓글 달았네요
아 그럼 제가 이겼네요! 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