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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혹시 현직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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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 내 상태 2
갑자기 시간도 너무 빨리 가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내신 5점대이고 갑자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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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때 빡세게 공부 함 해놓았다가 국수영 준비하면서 놓고 있었음. 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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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 ???: 저기 내가 가리키고 있는 데! "○○웨딩홀" 나: 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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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렸을때 독서좀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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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하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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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이응기역(꼭 풀네임 안쓰고 초성으로 말씀하심ㅋㅋ) 모고 뽑아놧으니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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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잖아 3
좀 들여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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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못도태한남찐따옵뿡아 넌 안불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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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고 시간 5분 이상 남으려면 콘텐츠 어느정도 투자해야 하나요? 좋은 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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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들어봤어요 헷 from 심멘 에필로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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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ㄴ여ㅛ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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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국어 몇시간 투자해야되나요? 국어황님들은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하시고 몇지문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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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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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대기 0
김승리 대치 대기 140번댄데 아수라는 들을 수 있을까요?ㅜㅜㅜ 파이널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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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일지라도 2
승리t 아수라일지라도는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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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셨다면 지금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쁜 말이든 일침이든 상관 없어요....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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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해야하는데 2
선거구 도표 마스터 해야하는데 국어 수학만 파고있네.... 근데 못해서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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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으로 과학 잘하는 애들 9명중에 7명이 무난하게 1등급 먹고 그중에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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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큐브 마스터 하려니까 확통을 못풀겠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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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깅이 돌아왔어요 14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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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이랑 상관 없이 항상 겉으론 일관된 행동, 말투 굳이 내 생각이나 기분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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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에도 너를찾을수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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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지 가면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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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 5등급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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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바일에서는 교재구매 안됌? 컴퓨터에서는 결제 된거같았는데 모바일에서는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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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장학금 20
받아보신 분? 아무래도 학교 시험 성적 기반으로 주는 지라 (모고 성적으로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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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현강 0
이번주도 내신휴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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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위클리 문제점 11
1. 강사마다 난이도 편차가 너무 심함 2. 수학 선택은 왜 냈다 말았다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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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끝났어요 8
저도 대학이 가고싶어요 저도 연고전 가고싶어요 저도 뱃지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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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2
다때려쳐 나안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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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차교론 뒤르켐 낙인 중 하나라고 줬는데 머튼이라고 생각하고 문제풀어서 틀렸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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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말했는데 안 들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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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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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유는 없고요 그냥 달아봐요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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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러셀 위클리 국어를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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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국어 적당히 낮2~높3+영어 2이하여도 수탐퍼거면 설대 갈 수 있고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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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0
심찬우쌤 독서커리만 타고 있는데 에필로그 다 사야할까요? 문학이랑 섞여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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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인스타켜서 애들 놀러간스토리보면 공부하기 싫어지고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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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에서 하니까 잘안되네요.. 낼부터 스카에서 하겠습니다 글구 이제 수학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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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몇 학년도(2023년 기출=2024학년도 기출)몇 월 문제인지 써주시면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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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혹시 학원측에서 막 혼내거나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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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같은 반수생이고,, 고려대에서 메디컬 목표 반수 하고 있습니다. 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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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티 안낸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봄 친구가 나한테 이유 모를 거리감이 느껴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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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잘 마무리 하셨길 바라요 ㅎㅅㅎ 더위 조심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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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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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서실에... 제가 느끼기에 빌런이 너무 많아요 ㅠ 계속 한숨소리 내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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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전교 몇등임 8학군 말고 일반적인 보통의 일반고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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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