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의대는 대표적으로 일반인이 잘못 알고있는 의대지요
일반적으로 의대를 안써보신 분이 정보를 얻는건 오르비 같은 수험생 사이트 인데 여기서 현혹 되신 분들이 메이저의대를 주문처럼 외우고 의대에 대해서 잘안다고 생각하시지만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서울삼성은 교수 90%가 설의 출신에 서울아산은 교수 70%가 설의 출신이고 지금도 교수 대부분을 설의 출신을 뽑고 있습니다. 즉 삼성, 아산에서 울의나 성의가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그 곳 교수가 아니라 수련을 거기서 받을 수 있다 정도인데;; 삼성, 아산을 알다시피 병원이 커서 다른 곳 출신이 없으면 병원 운영이 안됩니다. 그래서 자율 경쟁을 표방하고 지방의대생들을 유치하고 있지요
어차피 삼성,아산은 의대 부속병원이 아니라 교육병원(계약만 한 상태입니다, 삼성제일병원처럼 계약 취소후 다른 의대와 계약가능하죠)이고, 교수도 자기 후배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무조건 성의나 울의를 뽑아줄 이유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의대라도 좋은과 얼마든지 받을 수 있기에 많이 지원하고 있구요.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그 대학이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는 그 학교 졸업생이 얼마나 성공하고 좋은 위치에 가 있는지가 중요하다고할 수 있습니다. 의대에서는 그 기준이 의대 교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컬에서 돈 잘버는건 그 각자의 재량에 달린 거고 의대 교수를 얼마나 배출해서 학회에서 얼마나 파워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것을 봤을때 성의, 울의는 아직 높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교수되는 학번이 대략 30학번정도 스펙트럼이라고 가정하면
서울대 의대출신 의대교수가 2600명 (자교450명 +타교 2150명) 한학번에 85명정도 교수(의대정원 180명)
연세대 의대 출신 의대 교수가 1500명(자교450명 + 타교 1050명) 한학번에 50명정도 교수( 의대 정원 140명)
가톨릭 의대 출신 의대 교수가 950명(자교 800명+타교 150명) 한학번에 30명정도 교수 (의대 정원 100명)
고려대 의대 출신 의대 교수가 800명(자교 400+타교 400명) 한학번에 25명정도 교수(의대 정원 120명)
참고로 성균관 의대는 교수가 가능한 학번대가 3학번(120명) 나왔고 1명 임용(일산백병원), 울산의대는 교수 가능한 학번대 13학번(500명) 나왔고 20명가량 교수 임용(아산 10명 타교 10명)
참고로 말하자면 (3차병원은 전국에 100개가 넘는 대학병원 중 진료수준과 시설을 기준으로 부여합니다)
서울대의 경우 서울대 본원과 분당 서울대가 모두 3차병원으로 2700병상
연세대의 경우 신촌 세브란스와 강남세브란스가 모두 3차병원으로 3000병상
가톨릭의 경우 서울성모를 비롯한 8개병원에 3차병원은 2개 6000병상
고려대의 경우 고려대 안암, 구로, 안산 3개병원 모두 3차병원으로 2600병상
한양대의 경우 한양대 본원과 구리분원 2개병원중 본원이 3차병원으로 1400병상
경희대의 경우 경희대 본원과 강동분원 2개병원에 본원이 3차병원으로 1700병상
중앙대의 경우 중앙대 본원 1개병원으로, 작년에 3차병원으로 지정됐으며 900병상
이화여대의 경우 이화여대 목동 본원 1개병원으로 3차병원이며 1000병상
지방삼룡으로 불리는
인제대나 한림대 순천향대의 경우 3000병상가량 됩니다
(한림대의 경우 연대 출신이 의료원장부터 보직자에 있고 순천향대의 경우 고대 출신이 의료원장부터 보직자에 많습니다)
입시성적의 경우
70~90년대까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가톨릭대>한양대>경희대 순
2000~2006까지는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고려대>한양대 순
2007~2012까지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울산대>한양대=성균관대 순입니다.
(00년부터 오르비에서 성균관 의대 홍보동아리가 메이저 의대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후 신생의대들이 많이 높아졌지만, 05년에 삼성병원에서 인턴 100명 선발하는 가운데 성균관대 졸업생 40명중 20명을 불합격시켜서 07부터는 신생의대들 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70~90년대 성적은 배치표를 보시면 알 수 있고, 2000년 이후는 오르비에서 입결 집계한 것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학교 역사로 따지자면
서울대가 100년가량
연세대가 100년가량(아직도 제중원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가톨릭대가 50년 가량
고려대가 85년가량(전신은 경성여의전으로 당시 국내 4개있던 의대인데 독립군 자금으로 지어서 부침이 많았던 의대입니다. 고려대로 인수된지는 40년이 넘었습니다)
한양대가 40년가량(그 당시 국내에서 가장 큰 병원을 지어서 화제가 많이 되었으나, 그 병원 이후 재단 투자가 없어서 요즘 많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의대라는게 워낙 바늘구멍 들어가기가 도찐 개찐이지만 서울대만큼은 의료계에서 독보적이고 그 다음이 연세대가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가톨릭이나 고려대, 한양대 등이 따라가고 있는 형세이나, 워낙 서울대 연세대가 투자를 많이해서 격차가 많이 큰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가톨릭의대가 2000년 들어서 최근까지 1조이상을 투자하면서 비등했던 고려대를 앞질러 버린게 요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고려대나 한양대처럼 종교재단이나, 재벌이 재단이 아닌 의대는 투자가 적어서 병원 외관 같은 측면에서는 밀리는게 사실입니다.)
사견이지만 의대 정원도 의대의 힘에 중요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연세대가 아무리 발전해도 서울대에 밀리는게 서울대는 정원이 180명, 연세대는 130명이라는 점도 어느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으면 그 중에 의대 교수를 할만한 인재도 많은 법이 아니겠습니까..
서울대의대가 막강한 이유중의 하나가 서울대 사단이라고 하면 서울대 서울삼성, 서울아산이 국내 최고의 3개 병원이 죄다 서울의대 출신이니 학회에서도 설의 출신 교수가 넘쳐 흐르는게 사실입니다. 연세대의 경우 차병원, 아주대병원등이 브랜치병원으로 있지만 서울대 브랜치 병원인 서울삼성이나 서울아산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죠..(브랜치 병원이라는 건 특정 대학출신이 교수를 독점하는 병원을 특정 의대의 브랜치병원이라고 합니다. 신규교수도 그 대학에서 인기과 전공의도 그 대학에서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려대의대를 잘 모르는 건 고려대가 민족고대를 부르짓으며 구로나 안산처럼 소외지역에 병원을 지은 원인이 컸습니다. 다른 병원처럼 본원을 키워서 대표적인 병원으로 만들기 보다, 공장지역이나 지역주민 수준이 낮은 병원에 분원을 세우다보니 그 지역 주민 아니면 모르게 되버렸죠;; 물론 학회에서 발표되는 것을 보면 교수들 수준도 뛰어나고, SCI논문도 국내에서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많이 쓰고, 의학학회중 대단위학회 회장들중 상당수가 고대 출신인데도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게 안타깝습니다;; 학교 전신이 독립군이라는 것을 봐도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의대인데 아쉽네요
밑에 있던 분이 잘못 알고 계신 것을 풀어쓰자면 고려대 의대의 전신은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로 1920년대에 당시 한국에 4개뿐이던 의대입니다(경성의학교(서울대의대), 세브란스의전(연세대의대), 대구의학교(경북의대)), 종합대학이 아니라 의과대학만 있던 학교로, 재단이 휘청이면서 1960년대 중반에 우석대 의대로 4~5년정도 이름을 바꿨습니다. 지금 국내에 똑같은 이름의 대학이 있어서 고려대 의대를 비하하려는 몇몇 사람이 이름이 헷갈릴수 있는 우석대의대라고 하는거지 사실은 경성여의전이 고려대 의대의 전신이라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5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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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참고만..............
입결이 모든걸 말해주는 건 아니죠;
현재 소위 5대 메이저의대인 서연성울카는 적어도 전국 200등안에 드는 수재들이 가는 곳인데...
그중 성대,울대 가는 학생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런 학생들이 선택하는 학교라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입결이 전부는 아니지만 무시할 지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대는 1기가 이제 겨우 35살정도되는거니 패스하더라도 울대같은 경우는 졸업생(약 600여명)의 40%정도가 교원으로 할동중입니다.
이부분은 일반인이 잘못알고 있는게 아니라 글쓴이께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학회에서의 파워,사화직인맥,교육환경,발전가능성등등...학교를 선택할때 생각해야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의 최상위권 학생들은 교육환경과 발전가능성에 더 큰 가치를 두고있는걸로 보입니다.
님이 하는 말 대부분이 고의한테도 해당되는 거네요. 고의도 전국 200등 안에 드는 수재들이 가는 곳입니다. 고의 입결도 울의 성의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을 정도로 충분히 높구요. 고의 쓰는 사람들이 바보라서 선택하는 거 아니고, 고의 입결이 이만큼 높고 고의 아웃풋이 의대 중 3위권에 이를 정도로 짱짱한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성의 울의생들이 아무리 고의 깎아내려봤자 고의 위치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고대 훌리가 쓴 글을 퍼오셨군요.
진짜 고대 훌리들 성울에 대한 열폭은 대책이 없습니다.
이곳 의대 게시판에도 "휘날리면서"를 비롯한 성울을 까는 고대 훌리들이 있는데, 참 불쌍해보입니다.
메이저의대라는 말은 메이저병원, BIG5 병원이라는 말에서 자연스럽게 나온거지 무슨 성대의대 홍보동아리만들었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기가막히군요.
병원과 의대는 불가분의 관계라 수험생들사이에 자연스럽게 파생된겁니다. 메이저의대라는 말때문에 신생의대가 높아졌다는건 또 무슨 코메디같은
소린지..ㅋㅋ
"SKY 대학" 이라는 말은 설연고대생중에 고대생들이 제일 좋아하고, 많이 사용하면서, "메이저의대"라는 말은 부정하는군요. 자기들이 못껴서...
입시성적도 지멋대로 적었네요.
70~90년대까지는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고려대>한양대>경희대 순
2000~2006까지는 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가톨릭대=울산대>고려대>한양대 순
2007~2012까지는 대학별로 과목수와 반영비율이 달라서 한줄로 세우기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고대의대처럼 개변태 반영비율을 채택해서, 마치
자기들 점수가 높은듯이 헛소리하는 경우도 생겨납니다. 부끄럽지도 않은지 고려대를 3위로 적어놨네..ㅋㅋ
대체로 서울대>연세대>,... 이후로는 매년 바뀌는 경우가 많은데 울의가 많이 강세를 보이던 시기였습니다. 10학번은 울의가 연의보다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08 등급제때는 가톨릭의대가 언수외 합4도 합격해서 펑크도 났습니다. 성대도 09에 펑크났습니다.
2005년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성대의대생 20명을 인턴에서 불합격시켰다는 것도 구라네요.
이때 공정한경쟁으로 좀 많이 떨궜지만 응시자대비 10명도 안됩니다.
금년 삼성서울병원 성대출신 인턴은 37명입니다. 원하면 명단도 올려드리죠.
금년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연대출신(신촌) 인턴 지원자 132명중 40여명을 불합격시킨걸 모르나?
지금이 어느뗀데, 성적 개판이어도 본교나왔다고 무조건 뽑아주나? 비메이저병원은 그렇게 하나보네.
학교역사도 조작했네요.
가톨릭의대가 50년됐다고 하는데, 1954년에 첫학생을 선발했습니다.
고대병원 인지도가 떨어지는걸 왜 공장지역과 낮은 지역주민수준으로 몰아갑니까?
안암,구로,안산지역 사람들은 수준이 낮나? 이지역 사람들을 제외하고 고대병원을 모른다고?..ㅋㅋ
고대 다른과 애들은 성대에 별 관심이 없던데, 고대의대 애들은 성대의대 못까서 안달이네..
열린마음님의 말이 맞습니다.
정말 씁쓸하다 못해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기 학교의 장점을 내세울 것이지 남의 학교를 까는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고대가 이과 반영과목을 개변태로 하는 이유가 있죠...
공대는 연대한테 의대는 메이져한테발리니까 그걸 꼼수로 비켜갈려고 하는거임
오 ㅋㅋ 추천햇는데 2가 됫어요 어떤분이랑 동시에찍엇나..
아무튼 열린마음님이랑 님들 말씀이 맞는거같네요
성대야말로 반영과목 개변태 전형이죠. 그래도 고대 공대는 올해 입결도 그렇고, 재작년 입결도 그렇고 연공과 거의 비슷하고 동일학과 비교시 공대 메이저 3총사 학과인 전전 화공 기계에서 12년도 고대 전전>연대 전전, 10년도 고대 전화기>연대 전화기였지만 성수공은 아무리 개변태 전형으로 꼼수부려도 한공과는 아예 겹치지도 않을 정도로 개처발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성대야말로 반영과목 개변태 전형이죠. 그래도 고대 공대는 올해 입결도 그렇고, 재작년 입결도 그렇고 연공과 거의 비슷하고 동일학과 비교시 공대 메이저 3총사 학과인 전전 화공 기계에서 12년도 고대 전전>연대 전전, 10년도 고대 전화기>연대 전화기였지만 성수공은 아무리 개변태 전형으로 꼼수부려도 한공과는 아예 겹치지도 않을 정도로 개처발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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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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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야말로 반영과목 개변태 전형이죠. 그래도 고대 공대는 올해 입결도 그렇고, 재작년 입결도 그렇고 연공과 거의 비슷하고 동일학과 비교시 공대 메이저 3총사 학과인 전전 화공 기계에서 12년도 고대 전전>연대 전전, 10년도 고대 전화기>연대 전화기였지만 성수공은 아무리 개변태 전형으로 꼼수부려도 한공과는 아예 겹치지도 않을 정도로 개처발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성대야말로 반영과목 개변태 전형이죠. 그래도 고대 공대는 올해 입결도 그렇고, 재작년 입결도 그렇고 연공과 거의 비슷하고 동일학과 비교시 공대 메이저 3총사 학과인 전전 화공 기계에서 12년도 고대 전전>연대 전전, 10년도 고대 전화기>연대 전화기였지만 성수공은 아무리 개변태 전형으로 꼼수부려도 한공과는 아예 겹치지도 않을 정도로 개처발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성대야말로 반영과목 개변태 전형이죠. 그래도 고대 공대는 올해 입결도 그렇고, 재작년 입결도 그렇고 연공과 거의 비슷하고 동일학과 비교시 공대 메이저 3총사 학과인 전전 화공 기계에서 12년도 고대 전전>연대 전전, 10년도 고대 전화기>연대 전화기였지만 성수공은 아무리 개변태 전형으로 꼼수부려도 한공과는 아예 겹치지도 않을 정도로 개처발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성대야말로 반영과목 개변태 전형이죠. 그래도 고대 공대는 올해 입결도 그렇고, 재작년 입결도 그렇고 연공과 거의 비슷하고 동일학과 비교시 공대 메이저 3총사 학과인 전전 화공 기계에서 12년도 고대 전전>연대 전전, 10년도 고대 전화기>연대 전화기였지만 성수공은 아무리 개변태 전형으로 꼼수부려도 한공과는 아예 겹치지도 않을 정도로 개처발리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고의가 자칭 메이저라고 자위하는 울의 성의한테 발린다? ㅋㅋㅋ 헛소리도 어지간히 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최근 몇 년간 고의 입결이 울의 성의보다 높았는데 발리긴 뭘 발리나? 생선살을 발라먹나? ㅋㅋㅋ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반영과목 비율이 달라서고,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건 뭐 당연하다 이런 개소리인가? ㅋㅋㅋ 그 쪽 개소리대로라면 울의 성의 입결이 고의보다 높은 해도 울의 성의 개변태 전형 때문 아닌가? ㅋㅋㅋㅋ
말하시는 어투가 정말....
제 생각에는 성대 반영과목은 이과를 잘 반영한듯 보입니다만ㅡㅡ
고의를 깎아 내릴 생각은 없지만 언어를 높게 보는 의대가
그리 많지 않은건 알잖습니까.. 그래서 속된말로 변태라고 하나본데요....
(전 변태라고까진 생각 안합니다만::)
내년부터는 고의 반영비율이 성의울의와 비슷해지니 성울의 보고 개변태전형이라고 하다간
결국 똑같은 취급받을겁니다..ㅡㅡ
이봐요. 먼저 남의 학교 전형 보고 개변태 전형이라고 깎아내리고 비하한게 누군데요?
전 개변태전형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반영비율이 특이한건 사실아닙니까......
그런데 올해 고의가 언어비율을 낮춰서 성의울의와 비슷해지니
성의가 개변태전형이라고 똑같이 비난할건 아니지요..
전형 바뀌기 전인 올해 이전에도 최근 몇년간 고의가 성의 울의보다 높았는데 무슨 전형 타령입니까
2005년에 응시자 40명중 15명 성대에 불합격한것 맞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글을 읽어야 그런 의도로 생각되나요? 지역주민이나 공장지역이라서 인지도가 낮은 것이 아니라 낙후지역에 분원을 세우면서 본원에 투자를 못해서 규모의 경제에서 밀렸다는 말이 써있는데;; 답답하네요 잘 좀 읽어보시지..
58년 된 학교를 50년 가량 됐다고 하면 학교 역사를 조작한 건가요? 참 논리적인 댓글이네요
2005년에 응시자가 40명도 아니였고, 불합격자가 15명도 아니예요. 모르면 제발 조용히있어요.
남학교에 대하서 참 궁시렁거리네..ㅋㅋ
가톨릭대는 1954년에 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했고, 성모병원은 1936년에 올렸습니다.
병원까지 올라가면 76년입니다.
연세대도 학생선발시가 아니라 병원역사부터 시작한거 알죠?
그 쪽이야말로 헛소리도 정도껏.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게 개변태 전형 때문이다? 지들이 입결 높은 해는 당연한 거고, 고의가 울의 성의보다 높은 건 개변태 전형이라는 되도 않는 핑계 대는 것 자체가 얼마나 추한 건지도 모르나보네.
정말로 울성의생들 고의에 열폭하는 거 답 없구만 ㅉㅉㅉㅉㅉ
오히려 예전부터 울의 성의들이 자칭 메이저 운운하면서 훌짓할 때 가장 많이 까던게 고대 의대인데 어디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고의가 울의 성의를 깠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저기 원본글의 야구 커뮤니티 링크 주소 들어가보면 애초부터 저 원본글 자체가 먼저 성의 쪽에서 고의를 깎아내려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나온 글인게 뻔히 본문에 다 나오는데 이런 식으로 자신들의 오점을 고의한테 뒤집어 씌우나?
참으로 파렴치 하기 그지 없다. 예전 오르비 의포부터 시작해서 성의 울의 쪽에서 항상 고의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건 하늘이 알고 땅이 다 아는데 어디서 오리발 내밀면서 발뺌하는지?
올ㅋ 좋당ㅋ
고대 훌리들의 이런 행동 때문에 고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사실을 왜곡해서 타대학을 끌어내리고 자기들을 끌어올리려는....
물론 저는 비루한 재수생이라 자세히는 모르지만 주위에 보면 이런생각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일종의 자격지심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글쎄요. 사실 이런 글이 나오게 된 건 다 성의 울의 쪽에서 하도 고의 깎아내리고 다녀서 그 반작용으로 나오게 된 겁니다. 일단 본문글의 원본 주소 링크글인 야구 커뮤니티의 저 원본글 자체가 먼저 성의 울의 쪽에서 고의에 대한 허위 비방 비하를 일삼아서 그에 대한 반박하는 글임을 아주 초장부터 대놓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의가 먼저 울의 성의를 깎아내렸다? 이거야말로 적반하장도 유분수죠. 먼저 고의를 깎아내린게 울의 성의입니다.
또한 자격지심이라면 오히려 예전 오르비 의포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주 예전부터 항상 고의를 타겟으로 잡고 훌짓을 일삼던 성의 울의가 극심하죠. 울의 성의 훌리들이야말로 사실을 왜곡해서 고의를 끌어내리고 자기들을 끌어올리려고 예전부터 아주 안달을 했었지만 오히려 그런 훌짓은 울의 성의에 부정적인 여론만 키웠고 고의 점수도 그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울의 성의를 앞선 것도 다 울의 성의들의 극심한 고의에 대한 허위 비방 비하로 인해서 자기들 스스로 무덤을 판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대 의대 구린건 누구나 다 아는사실이고 거기다 더해져서 동기생 성추행하는 의대가 여기와서 이런글 쓴다고 이미지 좋아지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메이져 의대에 들어오고 싶어서 성의까시는게 눈에 훤히 보이네요 그런다고 따라올수 없을겁니다.
뭡니까 추잡스럽게 점점 고대이미지 별로로 변하네요
메이저 의대? 의사들도 아예 단어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일반인들이나 모르고 현실에도 쓰이지 않는, 그저 몇몇 수험생들끼리 외치는 그런 허황된 단어 가지고 자위하는게 성의의 현실이죠.
성추행 가지고 이미지 운운할 거면 신입생 20명 성추행한 연쇄 성추행범 배출한 연대 공대나, 여중생 강간하고 성매매시킨 포주놈 배출한 연대 문대나, 연쇄 살인마 이호성 배출한 연대 체대나, IMF 환란의 주범 김우중을 배출한 연대 상대나, 임신한 자기 부인 욕실에서 목졸라 죽인 살인마 의사 배출한 연대 의대 이미지도 싸그리 다 개망이겠네요?
아무리 성추행 가지고 꼬투리 잡아봤자 변함 없이 올해 고대 의대 입결도 자칭 메이저 의대라는 허울 뒤집어 쓴 울의 성의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지 않았으니까 되도 않는 성추행 드립 그만하세요. 성추행 드립 치고 싶으면 마누라 살인범 배출한 연의부터 좀 시원하게 까보시던가. 살인범>>>>>>>>>>>>>>>>>>성추행 아닌가요?
의사들도 인정하지 않고 일반인들도 인정하지 않고 현실에서도 쓰이지 않는 단어인 메이저 의대 따위 가지고 자위하는 성의랑 같이 묶이고 싶지도 않구요. 그딴 메이저 의대 허울 따위 성의나 많이 처먹으세요.
그리고 뭘 따라오긴 따라오나요? 역사로 보나, 전통으로 보나, 아웃풋으로 보나, 입결로 보나 뭘로 봐도 성의가 고의 뒤를 따라오는 형국이죠. 진짜 성훌들 추잡하게 고대에 열폭하는 것 좀 보소.
말이 막가네요
의대생이신가? 표현이 좀 순화됐으면 좋으련만....
교수질을 놓고 보면 됨...
실력 좋은 교수님한테 뭐라도 하나 더 배움...
저런글 올리면 뭐하나...
서연성울카병원 다음이 아주대병원 아닌가요? 수원에 있어서 인지도가 떨어지는 건가요? 위치가 강남/분당에서 가까와서 많이들 가는데? 실질적으론 그런 것 같던데.. 아뭏든 서울/수도권 환자들 입장에서는 그렇게들 생각하는게 보통이에요..
한때 아주대가 BIG5에 들었던 적이 있었죠...
하지만 아주! 잠시였다는거...;;; 그때 아주대는 참...아~씁쓸하군~;;
읽어보니 윗글은 Fact를 기반으로 쓰여진 글이 맞습니다. 아직 의대 교수를 거의 배출하지 못한 성대나 울산대는 앞으로 명문의대가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되는 것이 맞구요.
의대 교수 출신교 4위, 1000병상급 서울내 병원 일일환자 1,2위, 의학 학회 이사장 회장 다수, 대한의학한림원 출신교 4위 이것말고 어떤게 더 있어야지 고려대 의대가 괜찮지 않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건가요?
위에 열린마음이라는 분은 고대 병원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구로, 안산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말에 대한 대답은 본원에 집중하지 않고 낙후지역에 분원을 계속 세운 것이
병원의 이름을 높이지 못하는데 문제가 되었다는 겁니다;; 위 내용도 그렇게 쓰여진 걸로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병원 빅5라는게 왜 붙여진 겁니까 병원 규모로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요
병원의 규모가 그 병원에 대한 잣대로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규모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본원의 규모를 키우기 보다 분원을 세우면서 본원의 규모를 키우지 못했다는 점이 고대병원의 인지도에 있어서
안좋은 영향을 끼친거죠;; 만약 서울대 병원이 800병상규모였거나 세브란스가 그랬다면 그만큼 규모의 경쟁에서 밀려났을 겁니다;;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사실 의대 3500명중 40명에 불과한 작은 의대인데 그럼에도 오르비에는 너무도 자주 많은 인원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여기서 고대 훌리 운운하시는 분들은 이런 글이나 댓글 얼마나 접해보셨습니까?
대다수의 고려대 의대생들은 성대의대나 울산대 의대는 정원이 작고 딱히 의료계에서 만날 일도 없기 때문에 별 관심도 없고, 학교 생활을 즐기기 바빠서 관심도 없습니다.
41개 의과대학 중 유일하게 홍보동아리를 운영하는 그곳이 오히려 더 훌리건에 부합하는 곳이 아닐까요?
777고고님과 같이 자기학교의 우수성을 알리는 글을 쓰신다면 당연 뭐라 할수 없지요..
근데 위글에서는 타교와 비교를 하면서 쓴 글이라는 점에서 비난받을 여지가 있는거지요..
대다수의 고려대 의대생들은 성대의대나 울산대 의대는 정원이 작고 딱히 의료계에서 만날 일도 없기 때문에 별 관심도 없고, 학교 생활을 즐기기 바빠서 관심도 없습니다.
정원이 작고 딱히 의료계에서도 만날일도 없기떄문에??
정원이 작은게 불리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교수님들께서 한명한명 더 신경써주시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말 눈살찌푸리게 하는것은 딱히 의료계에서 만날일도 없기 때문에??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는지..
불쾌하네요 정말
속된말로 (돈.,지.,랄)이라고 하지요 대기업의 힘 이건 어찌할수 없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성의,울의는 삼성,현대가 망하지 않는 한 분명 교수도 많이 배출될겁니다
성대,울산대생들도 고대에 전혀 관심없어요.
구라자료로 훌리짓하면서 개쪽당하는 학교가 타대학보고 훌리건 어쩌구하네.
적반하장도 참..ㅋㅋ
관심없다는 애들이 삼성, 아산에 원서는 왜 내는지모르겠네..ㅋㅋ
구라 자료로 훌짓하면서 개쪽당하는 성의가 고의 보고 훌리건 운운하나요?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ㅋㅋㅋ 관심 없다면서 왜 그렇게 성의생들은 고의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이랍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삼성 병원은 성의 부속병원이 아닙니다. 그냥 수련 병원일 뿐이지 ㅋㅋㅋ 그리고 고의생 대부분이 고대 병원 가지 다른 병원으로 얼마 가지도 않습니다.
전국 모든 의대에서 지원자가 몰리는 삼성병원 같은 케이스를 놓고 고의에서 몇명 지원하는 거 가지고 물타기 쩌네요 ㅋㅋㅋ 삼성 병원에 연의 출신 몇명이 지원하면 연의가 성의에 관심 폭발하는 건가요? ㅋㅋㅋ
헛소리도 좀 정도껏 하세요.
성의생이 언제 고의를 깟나요?..ㅋㅋ
관심도 없으니까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관심도 없다면서 오르비에서 성의 홍보하면서 그렇게 고의 까고 다녔습니까? 예전 오르비 의포부터 시작해서 다 뒤져보세요. 울의 성의생들 훌짓하면서 맨날 고의 걸고 넘어진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고의야말로 울의 성의 따윈 관심도 없으니까 헛소리 그만 하세요. 이런 글이 나오는건 성훌들이 하도 고의 까고 다니니까 그 반작용으로 나오는 겁니다.
예전에 언제 성의,울의생이 맨날 고의를 깟다는거냐?..ㅋㅋ
얘야말로 물타기쩌네..ㅋㅋ
관심없다니까. 그만좀하자.
니네 메이저의대걸고 넘어가는 노이즈 마케팅하니?
지금 당장 예전 오르비 의포부터 하나하나 뒤져봐라. 성훌들이 얼마나 개소리하면서 고의 깎아내렸는지 ㅋㅋㅋ 어디서 순진한 척 오리발 내미냐 ㅋㅋㅋ 지금 당장 저기 원본글부터가 저 해당 원본 주소 링크의 야구 커뮤니티 해당 사이트에서 성훌들이 먼저 고의 깎아내려서 그에 대한 반박글로 올라온 거구만...글도 제대로 못 읽나?
삼성병원은 성의에 속한 부속병원이 아닌 성의 수련병원에 불과해서 전국 모든 의대에서 지원하는 건데 이런 삼성병원 같은 케이스를 놓고 고의에서 몇 명 지원했으니 관심 폭발한다고? ㅋㅋㅋ 그럼 설의 연의 가의 등등등 다른 의대에서도 삼성 병원 많이 지원하니까 설의 연의 가의 전부 다 성의에 관심 폭발하는 건가? ㅋㅋㅋ 진짜 헛소리도 정도껏 해라 ㅋㅋㅋ
그냥 깔끔하게 성의생이 고의를 깎아내린 글을 링크로 걸어주세요...
무슨 근거로 고의 걸고 넘어진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단언하시는지....
확실하게 성의가 고의를 갂아내린 글을 보여주시면 다 끝날일인것을...
설마 못찾겠다고 하시진 않을테고...
아니 홍보 다 좋은데 제발 타교 깎아내리기는 좀 안하면 안될까요 ㄱ-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말입니다;;
다른건 몰라두 매번 울성을 하나로 묶어서 비난하는 글이 이렇게 정기적으로 올라는 이유는 도대체 뭔지... ?? ㅋ
결론:연의짱
고의 훌륭한 의대 맞아요..
울성과 일장일단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장점이 많은지 단점이 많은지는 각자 판단 몫)
근데 울성이 먼저 고의 디스하는것은 별로 본 적이없는것 같은데 ..
그 반대를 많이 본것은 있지만..
결론은 고의 자체는 좋은 의대 맞지만 그 일부 학생들 수준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그리고 연울성 같은 곳은 수시생들 스펙이 고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높은 관계로
단순히 정시 입결 가지고 (그것도 반영비율 차이로 정확치 않음. 예를 들어 올해 울의 막차가 고의 우선합 점수임) 따지는 것은 웃긴 소리고..
내세울게 그것 밖에 없는 것도 아닐텐데 ㅎ
하여간 안타깝네요 ㅋ
참고로 의사는 메이져의대 모른다 이런 말 많이 하곤하죠..
대신 big 5 의대는 많이 알아요 ㅋ
울의 마지막 추합자 점수는 690.05로 고의 최종컷 494.42 보다 낮습니다. 님이야말로 허위 정보 유포하지 마세요. 울의 막차 점수가 690.05 점이 아닌 고의 우선합 점수대이면서 고의 최종컷인 494.42점보다 더 높다는 표본 증거부터 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울성 수시생 스펙이 높다? 그 근거는 어디에? 수시 스펙이야말로 학교가 수시생 뽑는 기분에 따라 천자만별인데 무슨 기준으로 연울성 스펙이 고의보다 높다고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예전 오르비 의포부터 현재까지 항상 먼저 울성의 쪽에서 고의를 먼저 비방했지,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죠. 본문의 원글 자체도 먼저 성훌 쪽에서 고의를 허위 비방 비하하는 것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의사들한테 물어봐요. 빅5병원은 다 알아도 빅5의대 같은 건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나이 50 의사인 나보다 당신이 더 잘 안다고 하니 경의를 표합니다..
울성에서 고의 먼저 비방한 글은 본인이 본 기억이 별로 없는것 같은데 좌표 좀..
그리고 딴것은 그냥 넘어가고 울의 막차(예비 3번)가 원점수 언수외 98 100 100 과탐 98%, 96% 구요 (IMIN 366950)
울의식으로 690.90 고의식으로 495.43 입니다.
님이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울의가 추합이 4-5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상한 일이네요??
도대체 어디서 안 정보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ㅎ
위에 언급한 점수는 내가 직접 입시 상담해 준 학생이고 쪽지도 있지만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이쯤 하죠..
그리고 입결 별 것 아닙니다.
예 1,2 나 관심가지지 진급에 목마르면 관심도 없어요 ㅋㅋ
다만 정확한 정보 차원에서 잘못된 정보는 알려 주는겁니다.
의대생이 아닌 일반 고대생 같은데 전공 공부 열심히 하시길..
나이 50먹은 의사가 잘못된 정보 운운하면서 되먹지도 않는 핑계 대고 타교 비방이나 은근슬쩍 하는 꼴이라니 쪽팔린 좀 아세요.
오르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의대 페이트 12년도 입결표 http://orbi.kr/0002840688 에 잘 나와 있으니까 하나하나 따져보죠.
울의 추합 컷 690.85점은 고의식으로 493.37점입니다. 고의 추합 컷이 494.42점으로 울의 컷인 690.8(고의식 493.37)점 보다 더 높죠.
님은 울의식 690.90점이 고의식으로 495.43이라고 하는데 고의식 점수 495.43점은 울의식 점수로는 693점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고의 우선합 점수는 495.80점으로 울의식으로는 693.61이며, 울의 최초합인 691.92점보다도 더 높죠.
즉, 올해 입결을 따져보면 단순히 최종컷만 고의가 울의보다 더 높은게 아니라 우선합, 최초합, 최종컷 모두 다 고의가 울의보다 높습니다.
올해 입결 보면 고의 최종컷이 울의 최초합과 비슷한 수준이죠.
이는 당연히 오르비가 공개한 12년도 의대 입결표 http://orbi.kr/0002840688 에도 명명백백하게 나와 있구요.
오르비에서 공개한 위 주소 링크의 올해 의대 입결 결과에 근거하여 우선합, 최초합, 최종컷 하나하나 따져보면
고의 우선합 495.80(울의식 693.61) > 고의 최초합 494.72(울의식 692.50) > 고의 최종컷 494.42 = 울의 최초합 691.92 > 울의 최종컷 690.85(고의식 493.37) 입니다.
따라서 그 쪽이 틀린 거 맞고, 올해 입결은 고의 최종컷 = 울의 최초합일 정도로 고의가 울의보다 높은 거 맞습니다.
단순히 최종컷만 고의가 더 높은게 아니라 우선합, 최초합, 최종컷 모두 다 고의가 울의보다 높고, 고의 최종컷 = 울의 최초합일 정도니 이 정도면 그야말로 고의의 완벽한 승리죠.
그리고 울의 추합 숫자야 울의에서도 제대로 발표 안 했는데 그 쪽에서 넘겨 집는거죠.
그건 백분위로 따졌을 때 울의식 690점정도면 고대식 493이 나오겠다~ 라고 하는거지요
이거야말로 반영 비율 차이인데 그거 가지고 뭐라하시는건 좀..
그리고 울의 추합숫자는 3명 맞습니다;;
반영 비율은 학교마다 다른 거니까 여기서 왈가왈부 할 필요 없구요. 어쨌든 올해 입결 보면 고의 최종 추합 컷 점수로 울의 쓰면 최초 합격할 정도로 고의가 울의보다 높았다는 거고, 따라서 자칭 자기가 나이 50먹은 의사라는 코카스파니엘 유저 말은 완전 헛소리라는 거죠.
엌 나얼찡이다
인성부터 갖추세요.
가축 말은 몰라서 그만 하겠습니다.
풋....인성 운운....여태까지 쓴 글들이랑 리플 보아하니 정보 전달 운운하면서 고의 디스 좀 하더만....자칭 나이 50 이나 처잡수셨다는 의사 양반이 고의에 무슨 억하 심정이 있길래 고의 얘기만 나오면 삐딱한 리플들을 다는지?
젠틀한 척 하면서 정보 전달 운운하면서 싫어하는 특정 학교 은근히 까고 다니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 그 쪽이야말로 저도의 고의 디스 의도 리플들 좀 그만달고 뱀혓바닥 날름거리면서 짐승말 좀 어지간히 하길. 가축 언어는 말이 안 통하니까.
입결은 환산점수 기준으로 따져야 하는거고,
위에 cjone학생이 말한 내용이 맞는 내용입니다.
나 참,, 웃긴게 울이나 성의나 고의나 정시 합격자 몇명 된다고 정확하지도 않은 익클 따집니까??
물론 당연히 환산점수로 따져야죠.
98 100 100 98% 96% 환산해 보세요..
정시 합격 표본 몇명 된다고 추정 익클 들먹이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
고의 막차 표준점수 알고싶네요.. 울의 환산 얼마 나오나 참고로 하게요..
고의 익클 0.09% (그것도 밀림현상으로 뻥튀기) 나 울의 익클 0.12% 나 0,03% 차이면 인원수로 몇명 차이 입니까??
익클이 그정도의 구간신뢰도를 가진다고 믿는 사람이 비정상 아닙니까???
몇 몇의 표본으로 충분히 가름할 수 있는데..
물론 입결이 큰 의미를 가진다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하지만...
고의생이 아닌 훌리들 떄문에 고의가 열폭종자로 오해를 받을까 안타깝네요..
그러니까 고의 막차면 울의 최초합이라구요. 그 쪽 말이 완전 틀렸다는 거죠.
ㅋㅋ 진짜 궁금해서 묻는 것인데요.. 막차 표준점수 좀 알려 달라니깐요?? 이해가 안되요??
고의생이 아닌 일반 고대훌리라서 모르니 답 못하는 것인가??
계속 같은 말만 하네요? ㅎ
오르비 페이트 12년도 입결표 http://orbi.kr/0002840688 에 고의 막차 컷이 494.42으로 울의 최초합 691.92점이랑 비슷하다고 나와 있는 거 안 보입니까?
고의 최종컷 = 울의 최초합 > 울의 최종컷이라고 오르비 페이트 입결표에 다 나와 있는데 계속 우기는 꼬락서니 하고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의대생맞으신가요???? 맞으시면 위에 댓글다신분이 님 같은 학교든 아니든 의대생 선배님아니신가요?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대요? 좋은학교 학생이면 말을 좀 순화해서 쓰세여
올해 입시예정안 보니 고의의 경우 수과외 전형같은 변태(비하의도없음)스러운 전형을 만들었는데요
이게 분명 고대의 정시 입결을 끌어올리는 역할은 할것입니다. 이것을 고대분들은 적극 활용하실거구요. 저도 언어를 망하면 고의를 지원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분명한건 언어를 특별히 망하지않고 어느정도의 성적이 되면 고의를 특별히 우선순위로 생각하지는 않을 거라는 거겠지요
저를 포함한 다수의 의대지망생들도 마찬가지구요
고대의대도 좋은 학교입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도 했구요
하지만 이렇게 타대학을 깔아뭉개고 자신의 위치를 올리려고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는 잘못된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변태스럽다면서 비하 의도가 없다 ㅋㅋㅋㅋ 개그하나요? 개그를 하려면 그럴싸하게 치던가 별 웃기지도 않는 무리수 팍팍 던져가면서 순진한 척 하면 골룸스럽죠.
남의 학교 전형 변태스럽다고 비하하기 전에 꿀리면 님 학교에 전형 바꿔달라고 건의해요. 특별히 우선순위가 아닌 학교가 입결은 울성의도 찜쪄먹고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전에 대성입시설명회에서 들은 내용입니다. 이런 댓글이 예상되어서 비하의도 없다고 밝힌거구요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고대분 맞나요?(남의 학교라고 하셔서)
여기 게시판보니 오히려 고대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계시는듯 해서요
그러니까 지금 대성 입시설명회에서 고대 전형을 변태스럽다고 했단 말씀이시죠? 몇 일날 누가 그말 했습니까? 책임질 수있으세요? 사실이면 고대에 제보해서 조치 취할테니 말씀해 주시죠.
자기 후배가 아니라서 뽑아줄 이유가 없다구요? ㅎㅎ
설연 등을 방패막이 삼아 타학교 비방할 목적으로 쓴 모양인데... ㅉㅉ
모교사랑을 떠나 얼굴도 이름도 잘 모르는 몇십년 후배보단 수년간 고락을 같이한 제자가 훨씬 더 애착이 간답니다. 에휴 ~
보다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고의 입결이 울성의 찜져먹는다? ㅋㅋㅋ
'그리고 뭘 따라오긴 따라오나요? 역사로 보나, 전통으로 보나, 아웃풋으로 보나, 입결로 보나 뭘로 봐도 성의가 고의 뒤를 따라오는 형국이죠.' ㅋㅋㅋ
재밌네요 ㅡㅡ;;
고의 입결이 울성의보다 높다는 기준이 최종컷 기준인지 지원자 평균기준인지도 애매하고 매년 높은것도 아니죠
더구나 찜져 먹는다?? ㅋㅋㅋ 그리고 따라오긴 뭘따라오나요?
찜져먹을 수준 절대 아니고 역사나 전통면에서는 물론 고의가 우위에 있지만 교육환경이나 입결, 짧은 기간 대비 아웃풋은 절대 고의에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선 매우 불쾌합니다. 정말 고의학생분 맞으시다면 이런식으로 나오는것은 삼가해주시고 좋은 학교 이미지 실추시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봐요. 내가 한 말이 어떤 인간의 댓글에 대한 대댓글인지도 모르는 겁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겁니까?
저 위에 이 말이 나오게 된 계기를 제공한 치키차카초라는 성훌이 한 개소리나 보고 와요. 치키차카초 성훌이 한 개소리에 비하면 이 정도도 대단히 젠틀하게 대응해준 거니까.
이 모든 논의를 떠나 서울대지배를 다시한번 느끼는순간. 씁쓸
울의 성의 고의에서 울의 성의가 6년전장이 되는지라 고의보다 선호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수험생들 선호도는 울성>고 입니다. 고대생인 저도 이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6년 장학금이 아니라면, 고>울성 일겁니다.
6년등록금이면 6천이 넘는데, 실제 상담을 해도 집의 경제적 능력이 서포트가 가능한 학생들은
울성의보다 고의를 확실히 많이 선호합니다.
이 말은,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고>울성 이라는 말이라는겁니다.
다만, 전반적인 선호도는 고가져오는 효과로 보입니다.
즉, 정확히는 울성>고 라고 하기는 어렵고
울성+6년 전장 > 고
울성 < 고
라고 해야 맞습니다.
장학금을 울성과 별개로 보면, 고>울성인건 맞는데
장학금을 포함해서 보면, 고
그리고 확실한건 서연가울성이라는 말은 연대훌리가 만들어낸 말입니다.
이상한 용어를 생성해서 고대를 까내리는 이상한 연대 훌리가 하나 있는데
얼마전에 사시합격자수 위조해서 글 올렸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먹고 최근 좀 잠잠한것 같습니다만
깔끔하시넹
서울대의대는 넘사벽이라 언급되지도 않네요
와 나같음 귀찮아서 댓글안달거같은데 ㅋㅋㅋ
그저 캠퍼스라이프를 즐길뿐
솔직히 고의도 충분히 좋은학교아닌가요??
울성이든 고든 자기학교에 충실하게다니면 괜찮을거가튼데요ㅠㅠ
울성이 아직 역사가 짧아서 교원이 다른곳에 비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고의는 교수님들이 많이계시죠
저는 솔직히 메이져의대든 머든 인서울의대는 아무나가는 곳이아닙니다... 모두가 대단해요...
아산이든 삼성이든 많은 학교가 섞여서 함께 수련받을텐데 굳이 서로 깎아내릴필요가 있을까요ㅠㅠ
모두가 다 좋은 학굔데요ㅠㅠㅠㅠ
전 고의 충분히 좋은학교라는거 인정합니다ㅠㅠ
이제는 서로 잘 지내보면안될까요ㅠㅠㅠ 옛날에 어디서 누가 누굴까든.. 이제부터 서로까지말아요ㅠㅠㅠ
cjone 님때문에 고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고있는것같아서 정말 안타깝네요
진짜 이딴글 보면 빡치는데요 입결비교해서 머어쩔껍니까?
그냥 자기가 다니는 학교 좋아하고 잘 다니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cjone 참 한심하네요. 한두사람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당신을 공격하는 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당신이 고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습니다.
근데 울성붙은사람중에 고대의대 못가서 아쉬워 하는 사람 아무도 못봤습니다.
근데 그반대 경우는....... 뭐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잘못 알고 있군요.
울성의 붙은 사람들은 고대 의대 가고 싶어도 '못' 가는게 맞지만 고의 붙은 사람들은 울성의 충분히 갈 수 있어도 애초에 울성의 따위는 아예 생각조차 '안' 한다는 차이점이 있죠.
그래서 고의생들은 울성의 따위는 줘도 안 가지만 울성의생들은 고의 '못' 간거 참 많이 아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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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그냥 싸우지마요... 제가 보기엔 100%고대의대생아니구요... 그냥 사람자체에 문제가 있는사람인거같아요... '연민'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분이니까 괜히 상대하지말아요... 가끔들리는데 댓글이 점점늘어나네 이글에는 ㅜㅋ 상식적으로 왜 고대의대 성대의대 울대의대 왜 비교하는지 모르겟네요 다뛰어난사람들이고 사회에서도 각자자리에서 열심히 의료활동하고 예,본과 생활하고계실텐데 좋은의사가되면 되지! 모든정황에비추어봣을때 저분은 고대의대생아닌것같구요 뭔가 좋지못한 어린시절을 보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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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요약해보면
고의가 울성의 보고 열폭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뭘로 봐도 고의가 울성의보다 앞서는데 열폭은 당연히 울성의가 고의한테 햐는거죠.
고대의대생이긴 하신가요?? ㅋㅋ 정말로 뒤돌아보면 얼굴뜨거울 논쟁으로 달구고계시네요... 개인적으로 그 좋다 나쁘다를 따져서 뭐할껀지 정말 궁금하네요. 더군다나 고대의대생도 아니시라면 개인으로 인해서 모든사람이 집단을 판단하게 만드는 우를 범하시고 계셔요. 님이 한번다시읽어봐요 저위부터 도대체왜 소모적인 논쟁에 열을 올리는거죠? 그것자체가 열등의식이라고 느껴져요... 학교를 떠나서 사람이 근본적으로 느끼는 뿌리깊은 열등감이요... 혹시 문제가 있으셧나요?? 흠... 또제말에 이에는이 눈에는눈 반박하시겟죠.. 근데 깨달으셨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해결하셨으면 좋겟네요 근본적으로 고대의대 울성의대는 비교할필요도없고 그냥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하면되는거구요 사람들이 고대의대를 비판하는게아니라 '님'을 비판하고 있다는것을요..ㅋ
이상한 모습보인건 제잘못이에요.
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런놈을 상대하다보면 상식이나 이성자체가 필요없어지는거 같아요!!!
님 말대로 상대안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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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메이저의대라는 유행어에 눌려서 고의가 갖고 있는 내실보다 기를 못펴고 있는건 사실인데 이걸 마냥 열폭으로 치부해도 되는걸까요?
고의도 울의성의와 비교하면 충분히 좋다는 일종의 해명글이라고 보여지는데 글에 올라온 근거를 제대로 반박하는 것 없이
무의미한 성폭행 얘기나 꺼내면서 열폭이니 뭐니 감정싸움으로 몰아가는건 좀 아니라고 보여지는군요.
울의성의는 전장도 있을뿐더러, 정시로 다합쳐서 몇명 뽑지도 않는 최상위권의대인데 매년 엎치락뒷치락할수 있는 입결, 표본도 잘 없고, 반영비율도 다른 입결 갖고 니가 높네낮네, 그러니까 우리가 좋네라는 논리로 빠지는거나, 서로 니네의대는 생각도 안한다고 감정 긁는 소리를 하는것도 웃기고요.. 고퀴가 쓴 글이라 판단된다고 비난을 하지말고 팩트를 가지고 비판을 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같은 제3자가 보기엔 몇몇분의 태도는 상당히 안 좋게 보이네요. 뭐 이런식으로 글이 더러워진 것은 상대방이 반박할만한 껀덕지가 없어서 다분히 의도적으로 비판보단 비난과 조롱을 우선시한 결과라고 생각되는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대로 해주셨네요. 동감이고 감사합니다.
솔직히 고의는 대학간판 덕을 많이보는듯
그리고 울성은 장학금 버프도 엄청 커요. 국립의대 장학금도 부담되는데 성적 잘만 유지하면 50~70% 기본 장학금 메릿이 입시철의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데...
교수임용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글쓴이 유리한대로 해석한듯. 단순 졸업 학번 기준으로 했거나 전문의 땄을 학번 기준으로만 했거나(군의관, 펠로우 등 고려 안하고)
여담이지만 울성 장학금 혜택 때문에 가정형편 상대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데 이 경우 교수보다 개업하는 쪽을 선호한다는 소리도 있었음. 신빙성 잇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은 당연히 간판으로 보는건데 간판이 우수하면 대학도 우수한 겁니다. 그리고 고의는 간판 말고 병원 자체적으로 봐도 의료계 아웃풋 3위에 의대 부속병원 3개, 부속병원 3개 모두 다 3급 상급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병상수도 총 2600베드 이상인 엄연한 메머드급 의료원이죠. 우리나라에서 레지던트 수용률이 100%를 상회하는 얼마 안 되는 의대 부속병원 중 하나가 고대 의료원이구요. 이 정도만 봐도 단순히 고대 의대가 고대 간판빨로 높은 입결이 나오는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울의 성의 전액장학금 빨이 그렇게 큰데도 입학 조건으로 별다른 장학금을 지급하지 않는 고의가 입학만 하면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울의 성의보다 높거나 비슷한데 고의 울의 성의 모두 장학금 없이 동일조건으로 경쟁한다면 고의가 울의 성의와 비교하여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점수차를 벌리면서 울의 성의보다 압도적으로 더 높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