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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왜함 9
고천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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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기만자들을 보고나서 나는 범부임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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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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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후기 5
살면서 고백 한번도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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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공부잘하는애들 ㅈㄴ 많고 그냥 사교육 경쟁 이런 나쁜 것들이 뭉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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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옆쪽 순대국밥집 개ㅡㅡㅡ씹goat 가격도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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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모든 문장을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 정보 처리 방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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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돌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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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짓는집 << 십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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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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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왜 함 3
고백은 그냥 받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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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왜 함 12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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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폐기 9개인데 ㅠㅠㅠㅠㅠ 야간 메리트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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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연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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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갑자기 오늘 문제지브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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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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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랑 1
오르비랑 느낌이 다르구나.. 오르비에 오면 다들 뭔가 이상해지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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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라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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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 할건데 이대로 가면 될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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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대가서 삼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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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산 생각하면 한의대 제외 의치약수는 웬만하면 과탐하는게 맞는데 이게 가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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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의 시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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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저리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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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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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1. 사회복지를 쓴 내 관점은 완전히 틀린 건 아니었다 신학 합불컷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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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주량 ㅁㅌㅊ 10
부모님이랑 같이 마심 19.99999세 맥주 1000cc 언저리까지는 한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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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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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덕코 투자하셈 16
500덕 주면 복권 20번 돌리고 받은금액 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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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사진 지워야하는데 안 지워짐 ㅅㅂㅂㅅㅂㅅㅂㅅ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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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ㅊㅊ 19
원래 맥날 트리플치즈버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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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비슷한거 ㅇㅈ 16
그것은 바로 장발남자중1때 찍은거오해하지마셈 저는 남자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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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 1
푸석푸석해진 것 같은데 해결책 점여 샴푸 린스는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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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이라 여기서 일해야해서 걍 때려침 서울인천대구대전울산광주부산사람이면 농협대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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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차벽 포위에 맞서 시민들끼리 물자 조달하고 연대하고 경외감을 느끼게 하는 장면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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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쌤같은 분들은 책에 단어가 있어서 괜찮지만 없는분들도 있어서 그런데 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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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놓친 ㅇㅈ = 커플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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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지1 선택했는데 올해는 둘 중 하나 버리고 사문으로 런 치려합니다. 화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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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식 952.55 진학사로 전기공(전기생체) 6칸인데( 석차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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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인원 10명인 전형 예비 10번 받았어서 탈락하겠지 싶어 별 생각없이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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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그것은 바로 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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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3
2시에 자야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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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을 미친 씨뿌리듯 뿌리는 게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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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부러운사람은 작년에 모학교 모학과기준으로 나보다 환산점수 훨씬 낮았는데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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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현직의사인데요
행복을 느끼고 있다기 보다는...
난 행복한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주입하고 설득하고 있는것 같음
힘내요.....
화이팅
의사선생님께 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환자를 40~50명씩 보다보면 일부 선배들이 왜 환자들에게 불친절한지 이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환자 한 명 한 명의 아픔에 공감하고자 하면 진료를 마칠 때 즈음엔 가끔씩 너무 진이 빠져서 멍해지더라구요. 저는 주로 외래진료를 보니 몸이 힘든건 크게 없는데, 정신노동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 경험이 적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나중에는 매일같이 하루에 60~70명의 환자를 진료해야 의원 유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절망하기도 하고... 아무튼 의사가 비교적 고소득 전문직이긴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사가 부귀영화를 누리던 시기는 이미 예전에 지났고 의사들의 직업만족도가 조사할 때마다 매번 하위권에 위치하는건 절대 엄살이 아니니 혹시 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면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보세요.
정말 좋은말이네요
의사들의 마음을 치료할수 있는 의사는 누구일까요??
정신과 의사 ;;
한번꼭 볼만한 다큐였던건 같습니다 'KBS 다큐 행복해지는법' 다운받아보세요~
근데 문제는 의사만 저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의사 아니더라도 힘들고 밤새고 밥 못먹고 하는데 인정은 덜 받으니 의사 열풍이 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뜬금없지만 두번째사진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짝궁인거 신기하다
뜬금없지만 첫번째 사진이 전부인줄 알고 '왜 제목이 행복이지?... 야자가 9시에 끝나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다
역시나 뜬금없지만 중간에 나오는 염교수님 굉장히 엄하신 분이랍니다 저분나와서 깜짝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