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ed Ghost [244260] · MS 2008 · 쪽지

2012-03-27 19:00:42
조회수 2,767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

게시글 주소: https://rocket.orbi.kr/0002845342



북한군과 맞서다 사망한 천안함 해군 장병들과
전두환 쿠테타 군에 맞서다 사망한 광주 시민들 모두 
똑같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입니다.

대체 왜 한쪽만 애도하면서 반대쪽을 모욕하는 일들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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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귀 · 251911 · 12/03/27 19:01 · MS 2008

    뭔소립니까? 상황 좀 자세하게 적어줘요.

  • Nailed Ghost · 244260 · 12/03/27 19:09 · MS 2008

    자칭 '보수' 라는 사람들은 해군 병사들은 찬양하지만 광주 시민들은 무시하며
    자칭 '진보' 라는 사람들은 광주 시민들은 찬양하지만 해군 병사들은 무시하는 것 같아 쓴 글입니다.

    회색분자 일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동귀 · 251911 · 12/03/27 19:12 · MS 2008

    아주 적절한 말씀인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 펭귄맛 · 389525 · 12/03/27 19:02 · MS 2011

    좋아요.

  • 삼수풍뎅이 · 401150 · 12/03/27 20:07 · MS 2012

    안타깝네요..벌써 2년이나 지났네

  • 岳畵殺 · 72210 · 12/03/27 20:35 · MS 2004

    누군가는 광주에 불순세력이 끼어들었다고 순수성을 폄하하고
    누군가는 정말 어뢰에 맞았는지 석연치 않다고 의문을 제기하겠지만

    그 때 희생당한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7 22:14

    광주항쟁의 주적은 우리의 군사독재.
    천암함의 주적은 북한의 세습독재.

    보수 진보 종북 어디에 서 계시든..
    주적이 다른 이 두 사건에 대한 시각이 함께 비교되어 지는 것이 옳은가요?

    우리의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북한의 세습독재를 찬양하는 사람으로..
    북한의 세습독재에 저항하는 사람들을, 우리의 군사독재를 찬양하는 사람으로..

    이렇게 너와 나를 나누는 현실..
    이게 너무 구역질 나요..

  • 신토불이고대 · 385236 · 12/03/27 22:45 · MS 2011

    그렇게 나눈사람 본인뿐이신듯
    누가 그렇게 나누던가요ㅋ

    누구나 다 북한의 세습독재를 욕하고 군사독재를 욕하죠.
    세습독재 옹호하는건 일부 종북세력이고 군사독재 옹호하는건 일부 수구세력이죠

  • 신토불이고대 · 385236 · 12/03/27 22:39 · MS 2011

    제가 쓴글보고 쓰신거같기도한데
    장병들을 애도하는건 누구나 다 하는거죠. 이상한 모 당에 종북세력들빼고요.

    장병들은 진정 애도하는 길은 진실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에 걸맞는 보상이 이루어져야하는거죠.

  • oric · 340707 · 12/03/27 22:41

    음.. 제가 잘몰라서그러는데 진보쪽에서 해군장병을 모욕한적이 있었나요?

  • oric · 340707 · 12/03/27 22:46

    천안함 음모론 얘기인지..
    전 천안함음모론 안믿고 북한소행이라 생각하지만 이 음모론은 해군장병들과는 좀 관계없는 얘기 아닌가요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7 23:00

    음모론이 해군장병과 관계가 없나요?
    음모가 사실이라면, 해군장병은 스스로의 잘못으로 과실사망 한 것이 되는 데?

    군대에서 스스로의 잘못으로 사망했거나 자살을 할 경우엔, 보상은 물론, 국립묘지(현충원)에 묻힐 자격도 박탈이 되는 데?

  • oric · 340707 · 12/03/27 23:19

    글쎄요. 천안함 음모론은 정부 발표에 있어서 미흡했던 점과 몇몇 정황에 따르는 의혹에 대한 얘기지 해군장병들을 까내리기 위한건 아니잖아요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7 23:28

    음모론이란 이런거 아녜요?
    해군 스스로 잘못해서 좌초한 것을, 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북한의 소행으로 위장했다!

    음모론의 목적이 허위 사실을 밝히는 것이이라면,
    그 증거와 논거는 해군의 과실이 되어야 하겠지요.

    해군의 과실이 사실이면, 현충원에 묻힐 자격도 박탈당해야 하는 데..
    해군장병과 관계가 없다는 말이 성립하나요?

  • 12중대장 · 389979 · 12/03/27 23:32

    이분 여기 안 온다면서 또 왔네요..ㅎ

    참고로 순직장병도 현충원에 모십니다만.. ㅡㅡ;;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7 23:36

    본인과실과 자살, 그리고 사형은 순직으로 인정 안합니다만..

    참! 12중대장님..
    예전에 탈북주민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니라는 투로 말씀을 하셔서, 진짜 그렇게 생각하냐고 여쭈어 봤더니, 아직까지 답이 없으신데.. 듣고 싶네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3/27 23:43 · MS 2004

    아직도 공상, 망상, 환상을 보고 계시네.
    장난하세요 지금?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7 23:45

    탈북주민 인권에 대해 말을 하니, 12중대장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들 인권부터 챙기라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 데..
    또 난독인가?

  • 펭귄맛 · 389525 · 12/03/27 23:49 · MS 2011

    난독이죠.

    저 맥락에서 '우리나라 사람'과 '탈북자'가 각각 어떤 의미인지 님한테 배우는 고딩들도 알 텐데.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7 23:54

    예! 난독으로 알고 그냥 잘게요..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면, 다행이네요..
    본인의 설명은 없지만..

  • 12중대장 · 389979 · 12/03/28 00:08

    사진관 이제 안온다고 하고 투표할 시간에 바둑이나 둔다고 한 약속이나 잘 지키길. 남자가 한입으로 두말하면 안되죠.

    잘 가요. ^^)/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8 10:31

    와! 꽤 소란했네요.
    안암골 좌파논객님들의 단점은 매번 감정절제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저게 또 뭐에요? 실망!

    투표라!
    FTA하시느라 고생하신 분 하고, 정치생명 걸고 단일화 부정에 용감하게 저항하신 분..
    이 두 분에겐 한 표 드리고 싶은 데..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아무래도 투표보단 바둑이 훨 재미있을 것 같아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10:54 · MS 2004

    네 그러시는 그쪽은 감정절제가 아주 잘 되셔서 자기가 했던 말 맨날 까먹고 타인이 하는 말 맨날 이해 못해서 사람들의 성질을 긁으시죠 ㅎㅎ 바람직한 감정처리입니다.

    실망 좋아하고있네
    지역드립치는 맛간 종자한테 곱게곱게 어머어머하는게 감정을 잘 다스리는건가봐요 님 입장에선?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8 11:08

    또! 또!
    감정을 처리하라는게 아니라, 감정을 절제하라는 말..

    그리고, 님들이 하는 말을 사실과 진실로 이해하는 사람들 몇 안돼요.
    왜 나만 가지고 그래요? ㅜㅜ
    외울까요? 이해 못하고 외워봐야 까먹지 않나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11:17 · MS 2004

    이해 못하면 이해하는 척 하고 타인의 의견을 단정짓는 작태를 보이지 말아야죠. 이해도 못해놓고 님 마음대로 남의 의견을 재구성해서 뭐라 그러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알아들으려는 생각도 없잖아요?

    그나저나 언제 '다신 안온다'는 약속 지키실거에요?

    저같으면 쪽팔려서라도 부캐라도 팔거 같은데.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11:18 · MS 2004

    그리고, 감정 절제도 절제할만한 가치가 있는데서나 하는거죠.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3/28 14:19

    사진관에 사진없이 글 썻다고 벌점이란걸 주네요.ㅋㅋ
    몰랐지만, 반칙했으면, 당연히 벌 받아야지요.
    사진 올릴 줄 몰라서, 글을 쓸 수는 없고, 가끔 댓글로 저항할게요..ㅋㅋ

  • 12중대장 · 389979 · 12/03/28 17:30

    왜 여기다가 댓글로 하소연하나요.

    나이 오십먹고 여기와서 이십대 학생들에게 저항한다니 어이가 없네. 저 수준으로 무슨..

    아저씨가 무슨 대단한 존재인줄 착각하시는가본데, 아들딸뻘 학생들한테 어이없는 논리와 글러먹은 태도로 쳐발리는거에 창피한 줄이나 아시고 이제 사진관 안온다고 한 약속한거나 지켜요. 가세요 좀.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17:38 · MS 2004

    가란다고 가실 분이 아니라는 걸 새삼스레 깨닫네요.

    그리고, 항상 반박할 방법 못찾겠으면 잠수타는 척 하다가 와서 헛소리로 말 돌리고 또 ㅌㅌ하기.
    이분 정말 근성 쩌시는 거 같아요.

  • 아 ! 내가받았다 · 399659 · 12/03/28 00:22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23 · MS 2004

    ㅇㅇ 일단 독포 드세요.

  • 0솨아 · 399659 · 12/03/2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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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37 · MS 2004

    독포를 왜 먹어야되는지도 모르시는 분이네.
    댓글 두개니까 독포 좀 더드시겠네요.

  • 0솨아 · 399659 · 12/03/2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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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중대장 · 389979 · 12/03/28 00:41

    게시판 처음오면 가장 먼저 할일이 무엇? ^^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46 · MS 2004

    알려드릴테니 독포 드세요. 반말, 지역감정 조장, 지역비하 목적의 언어 사용
    ㅇㅇ
    게시판에 왔으면 공지부터 읽어야죠 이사람아.

    그리고 나이 몇개나 쳐드셨다고 느그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반말질이에요? 장난하시나.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에요?

  • 12중대장 · 389979 · 12/03/28 00:27

    첫 댓글을 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신토불이고대 · 385236 · 12/03/28 00:57 · MS 2011

    이건또무슨ㅋㅋㅋㅋㅋ
    그냥 디씨가서노세욬ㅋㅋ

  • 0솨아 · 399659 · 12/03/2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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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1 · MS 2004

    느그라는 말이 그쪽 동네 사투리라고 치고, 부모님 친구분한테도 느그라고 하나요?
    그럼 인정

    그리고 전라도 출신인데 사투리 쓰는게 되는지 안되는지는 공지나 읽어보라니까 그러시네
    공지 읽어보라는 말 몰라요? 우리말 모름?

  • 0솨아 · 399659 · 12/03/2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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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2 · MS 2004

    뭔 해명?

  • 0솨아 · 399659 · 12/03/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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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2 · MS 2004

    저기가 사진관인가요?
    저기는 아는 사람들끼리 노닥거리는 친목게시판인데.
    내가 첨보는 사람들한테 반말한거같아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ㅋ

  • 0솨아 · 399659 · 12/03/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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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솨아 · 399659 · 12/03/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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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6 · MS 2004

    그리고 그쪽의 사투리를 인정하고 말고는 내가 아니고 여기 관리자님이 하실 테니 독포나 드시면 되요.
    왜 나한테 인정해달라 말라에요? 독포 먹을거라고 알려준 적밖에 없는데.

    그리고 사과한다고 뻥치지 말구요. 사과한다고 말만 하면 사과인가.

  • 0솨아 · 399659 · 12/03/2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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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솨아 · 399659 · 12/03/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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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8 · MS 2004

    독포 먹이면 어쩔수 없는건데
    전 먹을거같지 않은데.
    일단 님은 맛있게 드세요.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9 · MS 2004

    진짜 우리말 어디서 배웠어요?
    진심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나.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0:55 · MS 2004

    일상이라니.
    일상이라는 단어의 뜻 몰라요? 우리말을 어디서 배우셨나 대체 ㅋㅋ

  • 0솨아 · 399659 · 12/03/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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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1:02 · MS 2004

    진짜 우리말 어디서 배우셨나..
    분탕질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시나.

    그쪽이 하시는게 분탕질이죠.


    6) '~랑께', '오오미', '워메', '라디언' 등 그 기원이 특정 지역 출신자들을 비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유행어는, 문맥에서 비하 목적으로 쓰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2급 모욕죄로 처벌할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 이 표현은 오르비에서 사용하지 마십시오. 특히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게시물이나 댓글은 2급 비방죄에 따라 부여할 수 있는 최대 벌점 한도인 50점을 부과할 것입니다.


    공지에서 퍼옴. 맛있게 드세요.

  • 0솨아 · 399659 · 12/03/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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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1:08 · MS 2004

    끝까지 반말 쩌네.
    당신이 비하했는지 안했는지는 내가 모르겠고, 당신의 글은 비하발언으로 보일 건덕지가 충분하니 독포나 드시라구요.

    무슨 동네 양아치도 아니고 뭔 얼어죽을 개드립만 날리고 있으시나.

    비렁뱅이는 당신같은 족속한테 쓰는 말이죠.

  • 0솨아 · 399659 · 12/03/28 01:1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1:11 · MS 2004

    님은 멘탈 갑인가 보네요.
    하긴 멘탈이 쩌니 이런 개드립들이나 치고 있지 ㅋㅋㅋ
    아이고 멘탈 쩌셔서 좋겠네요.

  • 0솨아 · 399659 · 12/03/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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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1:13 · MS 2004

    대체 뭔 드립인가요?
    말을 알아듣게 좀......
    우리말 진짜 어디서 배우신거지.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1:10 · MS 2004

    그리고 전라도 사투리치면서 자기가 전라도출신이라고 우기는 놈들중에 고향세탁 안한 정상적인 인간을 본 적이 없으니

    당신이 고향세탁 안한거면 처음 보는 사례겠네요. (그렇다고 당신이 정상적인 인간이라는 건 아니고.)
    혹시나 그러하다면, 편견을 걷어낼만한 기회를 주시는 것에 감사하구요.

  • 동귀 · 251911 · 12/03/28 01:42 · MS 2008

    분탕질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니께 는 충청도 지방 사투린데 .. 잘못 배우신 듯. 더군다나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말이 다 반말인 것도 모르시나?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1:43 · MS 2004

    컨셉을 그지같이 잡은거죠 뭐.

  • ZetaOmicron · 98720 · 12/03/28 09:41 · MS 2005

    고향 뽀록난듯

  • 귀곡성 · 243365 · 12/03/28 02:25

    ‘뭐카노 쳐쥑이뿔라‘를 존대라 우길 기세네요ㅋ

  • 살랑살랑 · 277148 · 12/03/28 08:59 · MS 2009

    그나저나 광주민주화운동 최초사망자가 경찰이고, 그시절 남한에 있지도 않은 AK소총, PPSH소총이 사용된 게 사실인가요?? 흠좀무;;

  • 岳畵殺 · 72210 · 12/03/28 08:59 · MS 2004

    여기서 어설픈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물 흐리는 종자는,

    연평도 포격 사건 때 전사한 해병대 2명이 모두 전라도 출신이었다는 걸 명심하세요.

  • 12중대장 · 389979 · 12/03/28 09:18

    저런 댓글에 추천하는 사람은 좀 반성을.ㅡㅡ;

    고나리자께선 블라인드 처리하다 마셨네.

  • 문짝 · 246718 · 12/03/28 09:30 · MS 2008

    고나리자~!!

    모나리자도 사실은 뫈리자...

  • AbandonedSoul · 59684 · 12/03/28 09:54 · MS 2004

    개소리만 까면 추천하는 게 풍습이 되고 있는듯요 ㅋㅋ

  • ZetaOmicron · 98720 · 12/03/28 09:39 · MS 2005

    아쉽게도 단순 블라인드는 독포가 적용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