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대기번호 89번은 몇 퍼센트인가요?
한 2.5% 정도인가요?ㅠㅠㅠ
역시 원서질이란..ㅠㅠㅠ 철학과 괜히 썼다는 생각밖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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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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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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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7모가 있고 적당히는 보고싶기에 토일월1개씩 화수 3개씩 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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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는 공통 거의 안틀리는데 평가원에서 털림 ㅅㅂ류ㄲ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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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아도 먹어야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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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끝난건가 10
아까분명히슬금슬금조짐이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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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선생님들 1
지금 글 쓰시는거면 공뭔은 아닐거고 외주일거 같은데 화이팅입니다,,,,,는 바이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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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3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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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영응기의 일부분인데 박검동(朴검도ᇰ) 박타내(朴타내) 김올마내(金올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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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중력이 떨어질땨도 있겠지만 앉아있는 시간이 15시간이면 허리 엄청아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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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평 백분위 96 올해 6평 백분위 91 ㅅㅂ 실모 계속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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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패턴 0
월~금: 수학, 사탐, 영단어, 논술 함 수학 6시간 하고 사탐 2시간 하고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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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을 이기고 8
씻었다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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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좃밥이라 무시 받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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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악명이 자자하던데 이거 2~3등급이 들을 수 있는 강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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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네 이거…위험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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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려운데 이거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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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급 님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제가 이번에 모킹버드 모고 총괄해서 2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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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소의 젖을 먹을 생각은 누가 한거임? 존나 극혐이네 이래 생각하니까 ㄹㅇ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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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적은 국어<수학 인데 상방 뚫는건 국어가 더 쉬울것같음 문돌이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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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성적 대폭 상승시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적분을 선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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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요 6
난 언제쯤 편하게 잠들 수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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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드루와 23
(다 답해준다곤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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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 큐나에 공부내용 말고 학습법같은거나 고민? 그런거 묻는거 좀 눈치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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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약하면 수학7시간 투자하듯 국어도 5시간 투자해야지 집중전제하에 하루 꽉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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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보는 장르랑 다른데 스릴러도 재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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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큐브하면 남들이 수학으로 킬러 풀어서 750챙길 때 개념 딸깍으로 2250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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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달데이터 기준 강의 4 자습 8~7기준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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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시간갖자->헤어지자 이랬는데 약간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아보임 장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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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기준으로 3등급이고.. 시간 제한 없이 풀어보니 80점 초반의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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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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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강평들었는데 딴사람 추천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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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시즌1 끝냈는데 계산실수할 때 말고는 안틀랴요 그래서 더 어려운거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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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사람 둘이 얘기하는데 A:혹시 윤하 톡방 방장님 아니세요? B:그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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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물 14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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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추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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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어렵다 하길래 잔뜩 쫄았는데 그정돈가? 싶은데 절반정도 풀었는데 안풀리는 문제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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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1 초중반에서 하향곡선임 생기부는 의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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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겠어 ㅜㅜ 8
방금 풀다 만 미적분 문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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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원 개비싸네 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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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해보자 14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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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두지문씩 읽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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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똑똑한 수험생이라도 적당한 대졸자보다 수요 좋기가 힘들다 생각함,,,,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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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1
3일차만에 하체경시습관생김 오늘그나마찍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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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ㄱ 3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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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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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부터 현강 듣고 싶은데 처음 결제하는 금액이 한 달 금액인가요 아니면 시즌3...
제 친구가 정확히 연경 88번인데 언수외 + 탐(2) 백분위로는 2.6%, 연대식으로는 328.6점 정도가 되는듯 해요.
328은 연대 못 간다고 올렸던 다른 분들의 글이 생각나네요ㅠㅠ 소신있는 원서가 답인듯..ㅠㅠㅠ
상식적으로 당연히 못가죠 ㅠㅠㅋㅋㅋ
연응통 광탈 열차라고 쓰셨던 분 ㅋㅋㅋㅋㅋ
소신보다 배짱이 우위인 시대 ㅋㅋㅋ
수능직후, 오르비에서의 과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씨도 안먹혔었지요.
훌리들의 난동만이 숭상이 되어지고..
보세요.
훌리들이 난리친 대학/학과가 다 문제 생겼잖아요.
전부 자살골이에요..
그런 현상을 가만히 정조준하며 지켜보던 스나이퍼들, 주전 선수들 지쳐 스스로 길 때, 한 방!
10점 명중..
요즘 '어부지리'란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부지리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합격하면 그만이지.
어부지리는 아무나 얻나요? 그만한 판단을 했기에 얻는거지요..
합격기원합니다~.
89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이지만,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행이든 불행이든 한 번 찾아 올 땐 퍼부우면서 찾아 오지요.
It never rains without pouring.
수시납치 고려없던 날림 배치표와 입시전문가들.
삐뚤어진 애교심에 찌든 훌리
진실과 허상을 구별 못한 학벌주의
쉬운 시험이 사교육 대책이란 환상을 가진 교육정책
위의 四適이 이번 스나이퍼亂의 逆臣들이지요..
누구를 원망하랴! 내 탓이오, 내탓이오...
아 오그라들어
주어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