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원서쓰실 분들에게
자기 소개라면 뭐 할건 없지만
10입시 원광의,치 구멍 맞추고 11 설화학,경한,연응통 등등 구멍 맞춘 사람이고요(예전 독동 하셨던 분들이면 아실겁니다)
올해 5명 써줬는데 일단 연경 발표나면서 2명은 적중했네요. 나머지는 이과인데 일단 대충 맞은 분위기고...
뭐 저는 내년에 동생 원서만 써주고 입시판은 접을 생각이니 짧게 쓰겠습니다.
오르비를 꼭 하세요. 다만 네임드들을 절대 믿지 마세요.
그분들이 뭐 악의가 있어서 까는 게 아니라, 그분들 방식이 잘못되었으니 그런 겁니다.
그리고 오르비는 시스템을 크게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로 구멍을 제대로 맞추지는 못할 겁니다. 이건 제가 2년전부터 주장하는 거지만...
최상위 입시에서 적정선을 맞추는게 무슨 소용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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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 ‘LINK’입니다!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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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먹방갤로 바꿔죠요...
흑흑 나를 믿지말라고 광고하다니 실망이야
형은 원서써주시는분 아니잖아요 ㅋㅋ
형 수리실력은 이미 최고봉급인데여 뭘
그래 이 댓글을 원했어 바로이거야
ㅋㅋㅋㅋㅋ아형진짜 ㅋㅋㅋ
오르비를 꼭하라.. 네임드는 누구에요?
뭐 원서 써주신다고 하시는 분들이야 매년 있지요 ㅎㅎ
헐 그런분들이 있어요? 그냥 불쌍한 양 구제하듯이 도와주시는 분들인가요?
네임드님이다
저야 내년하고 접을거니 상관없어요 ㅋㅋ
본래 남 써주는 입장도 아니구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ㅠㅠ이거 원서누구믿고쓰지 ㅠㅠ
저좀 내년에 잘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쪽지좀 ㅜㅜ
1년강대에서빨고 11월에찾ㅇ아뵐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