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889877] · MS 2019 · 쪽지

2019-12-30 19:54:39
조회수 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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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상호작용 · 849233 · 19/12/30 19:57 · MS 2018

    약대준비하세요?
    어찌 다 아시나요??

  • ​설빙​ · 889877 · 19/12/30 20:19 · MS 2019

    작가가 꿈입니다

  • 서강대생 아이유 · 881503 · 19/12/30 19:57 · MS 2019

    세줄 요약
    22수능
    준비하는게
    빠르다

  • ​설빙​ · 889877 · 19/12/30 20:19 · MS 2019

    피트 하지마...

  • 꿈쟁이 · 930217 · 19/12/30 20:01 · MS 2019

    이번에 약대 합격했어요

  • ​설빙​ · 889877 · 19/12/30 20:03 · MS 2019

    정말루 축하합니대
  • 물지하세요 · 924878 · 19/12/30 20:24 · MS 2019

    여대 티오가 생각보다 비중이 너무 크네요...
    피트보다 재수가 편해 보이기도 해요...
  • ​설빙​ · 889877 · 19/12/30 20:29 · MS 2019

    여대 티오는 빠르게 고쳐져야 할것중에 하나에요 ㅠㅠ 지금 피트시험 입문하려면 정말 큰 각오를 하고 공부해야하는거 같아요

  • 둡깅이 · 810201 · 19/12/30 20:51 · MS 2018

    피트 문제 봤는데 정말 이걸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ㅋㅋ 수능 말아서 피트치면 정량대밖에 못내는데 차라리 약대를 포기하고 수능을 한 번 더 치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ㅠㅠ 참 고민되네요

  • ​설빙​ · 889877 · 19/12/30 22:08 · MS 2019

    ㅠㅠㅠ 아직 시간 있으니 조금만 더 고민해보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 둡깅이 · 810201 · 19/12/30 22:28 · MS 2018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 설명회도 가보고 생각햐려고요

  • wendi · 703963 · 19/12/30 21:10 · MS 2016

    지금피트준비할빠엔 22치는게 더 현실적인듯

  • 망치로공부하기 · 790621 · 19/12/30 21:31 · MS 2017

    정보글은 닥추야!
  • 시대재종20학번 · 922283 · 19/12/30 23:15 · MS 2019

    칼럼 잘봤습니다.근데 제가 알기로는 피트는 계속 유지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대신 피트로 뽑는인원수가 줄어들고 수능이랑 병행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확실한건 그때 가봐야 아는건가
  • ​설빙​ · 889877 · 19/12/30 23:18 · MS 2019

    서울대 연대 경희대 중앙대 이대 차의과학대 6개 대학은 수능으로만 뽑는건 확정이고 나머지 약대는 두고봐야해요

  • 약대가고싶엉 · 844458 · 19/12/30 23:22 · MS 2018

    기다렸어용 ㅎㅎ
  • ​설빙​ · 889877 · 19/12/30 23:23 · MS 2019

    기다려줘서 고마워용
  • 노답죄수생 · 557556 · 19/12/31 04:51 · MS 2017

    약대생인가요?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태클은 아니고 다른 학생들이 아셨으면 하는 점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제약회사에 관련된건데요, 사실 제약회사를 가려하는 인원은 줄고 있고 가게되는 인원도 줄었습니다. 학사여도 약대를 6년제라서 2년을 더 쳐주는 회사들이 많지만 뽑아놨더니 페이약사인 주변 약사들과 비교돼서 금방 현타와서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외자계를 가게되면 학위가 학사인 경우 '대부분' 영업직부터 시키는게 원칙이므로 다들 적성에 맞지 않아서 이직률도 높고요. 따라서 업무만족도가 그래도 좋은 CRA PV MSL같은 부서를 웬만큼 이상의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려면 석사 이상이 요구되는 회사가 많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5년정도 일해줘야 개개인에서의 이득을 볼 수 있는데 1년 버티고 나가는 약대출신들이 많아지니 애초에 지원하는 사람이 적기도하지만 잘 안뽑으려 합니다 요즘. 요즘은 이런 경우때문에 학벌로 라인타서 뽑히는 경우도 줄어들고 있고 교수님들이 특정 회사 추천해주는 일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 노답죄수생 · 557556 · 19/12/31 04:55 · MS 2017

    병원같은 경우도 선호도가 낮은 이유가 저는 페이 약사의 장점? 비교도?가 너무 뚜렷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젊을때 졸업하자마자 페약하는 주변인들을 보면서 현타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제약회사 일하면서 주말에 페약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뭐가 옳고 그르고는 없지만.. 특정 몇몇 대학들을 제외하고 점점 졸업후 페이약사에 몰리는 경향은 심해지고 있습니다!

  • 노답죄수생 · 557556 · 19/12/31 04:57 · MS 2017

    페이약사는 사실 포화는 아닙니다. 개국이 포화돼서 오히려 페이약사님 대우가 잘되고 있는 상황인 점이긴 합니다. 특히 약대가 없는 지역의 경우, 첫 초봉이 700에서 시작되어 해당 약국 근무기간이 늘어날 수록 1000이상 줄 수 있는 약국도 많이 있습니다. 20대후반 30대초반에 급전땡긴다는 생각?으로 다들 그래서 페약하는것 같습니다

  • 세율 · 575107 · 20/01/03 18:14 · MS 2015

    대학다니다가 다른과에서 약학과로 전과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 ​설빙​ · 889877 · 20/01/03 18:18 · MS 2019

    약대, 수의대, 치대와 같은 자격증이 나오는 과는 보통 전과가 불가능해요. 다만 약대가 6년제로 돌아오는 22학년부터 부분적으로 특정 대학에서는 허용해줄수도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