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 비교 도대체 왜하는거죠?
저는성글합격자임을 밝히며
서강경이 핵빵꾸라서 성대가 위니
성글나오면 다후회함 반수해서 서강경가라 라던지의
말들은 다 쓸데없는거 아닙니까?
서강대가서 잘해서 외국계회사 들어가면되는거고
성글/성경 나와서 CPA를 하든 외국계를 노리든 어차피 자기할나름아닌가요?
자기학교에 자부심가지고 다니는게 꼭 남의학교보다 위에서야한다는것은 좀아닌것 같습니다
미래의아웃풋은 누구도 알수없으며 알더라도 지금 20대초반인 우리가 알수있는건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그냥 자기학교에 자부심가지고 자기학교를 자신이 드높여야겠다고
생각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거같습니다. 아 제가 글드럽게못써요 우선선발 4패했습니다
그점참고하시고ㅋㅋ 각자에대한 비난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연고대처럼 라이벌구도가 잡히면 그때 장난식으로 싸우면모르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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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후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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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의 공인가요? 헐 ㅡㅡ
서강경 합격생으로서 저도 참 마음이 아픕니다..정말로요 .. 어차피 자기가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매년 나오는 현상이에요. 약간 거리두고 보시면 별거 아니죠.
하지만 올해는 더 심하네요.
아래 글들 보면, 우선 어느 대학교가 먼저 상대편 학교를 자극을 했는지 뻔히 보이고요..
그리고 댓글보면 성대와 관련이 없는 모대학 분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말한것 같네요.
너무 민감하게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굳이 비교리기 보다는 오히려 현명한 취사선택을 돕게 도와들 주시는걸로 인식을 바꿀 수는 없는건가요.. 너무 심한 훌리는 제재가 필요하겠지만 봉침도 적당히 맞으면 약이 되고 와인도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되듯이 어느정도의 비교는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부터가 비교글을 통해서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었구요..
윈윈의 글 혹은 객관적 비교의 보다는 상대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네거티브한 글이 더 많아요.
한가지 예를 들면 성대 상경계열이 고시만 강하다고 하는데, 글 쓴님 잘 찾아보면 금융권쪽에 성대파워 대단해요. 금융권도 은행, 투신, 증권,보험 다양하고요. 단순히 고시가 눈에 띠니까 그런말들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성경 학부 졸업해서 해외 MBA없이 3대 국제 금융 기구인 ADB에서 기금 운영하시는 분도 있다고 들었네요. IMF/IBRD/ADB는 아이비리그 MBA 획득 없이는 거의 불가능 곳입니다
비교를 통하는 것은 좋으나 잘못된 정보가 오히려 글 읽는 분들에게는 판단의 걸림돌로 생각되어 지네요.
하옇든 모든것은 자신들이 행동하기에 따른 것이고, 그 외에 학교가 얼마나 자신이 그 꿈을 향해 노력해 가는데 서포트 해줄 수 있는지가 관건 인것 같네요.
헉 저 이분 아는데 현 기준 퇴직연금 월 1200만원 이신 분 ㅠ.ㅠ
성대분들이아니라 다른 곳에서 오신분들이 미리 깔아두고 가는것같아요
한양대도 한양대분들이아니라 다른분들이 싸움조장글 올리시는듯 ...
아마도 자격지심때문인 듯...이해는 함..ㅋㅋㅋ
성대글로벌경영 정시합격생이신건가요?? 저 수시에요!ㅋ 아 뭔가 막 반갑네요.^^
할일 없는 사람들이 그러는거 같은데요.
실력있고 성공할 사람들은 공부하랴 사람들만나랴... 바쁘겠죠 ㅎㅎ
둘다 좋은학굡니다
입학후부턴 다 자기하기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