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영 등급에 따른 Doctor 션의 영어 진단. 개강.
2020_KISS_Week12_숙제_최종.pdf
하이 가이즈,
션티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KISS 시즌3 개강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 주말에 올린 현강 홍보글을 그대로 올릴 것인데,
그럼 너무 홍보글이자나..
따라서
하나의 글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무려 국수영 등급에 따라
영어를 진단 및 방향성을 제시해드리고
그 뒤에 이번주 현강 개강글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 팩폭이 있을 수 있으니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
* 글을 쓰다가 답답해서 말투가 건방져졌으니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
-----------------------------------------------------
* 션티는 고등학교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모의고사 345였고
국어를 제외하곤 수학 영어 모두 수능에서
99%까지 받아봤으므로
나름 믿을만 하다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많은 학생을 봐왔음은 당연하고.
(국어는 98%.. 흑.)
(수학은 문과라 죄송.)
1. 국수영 113의 특징.
(112, 114 포함. 특히 국어 고정 1.)
이 경우의 친구들이 보통 머리가 좋다.
똘똘함. 이해도가 좋고,
빨리 핵심을 캐치해서 문제를 잘 품.
살면서 똑똑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봄.
그래서,
'무식한 노력, 암기'하는 걸 되게 싫어함.
그켬함.
그래서 이 케이스의 문제는
정말 그냥 하나임.
단어, 표현.
중학교, 고1, 고2까지 먹혔던 단어, 표현 수준으로
수능영어까지 뚫어보려 하지만
수능영어의 단어, 표현 수준이 이를 허락하지 않음.
그래서 자신의 뛰어난 문풀 스킬이
'가능한' 정도까지는
단어, 표현 수준을 올려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함 이제.
중학교 때야 어릴 때고 강제로 시키니 했는데
이제 머리도 컸고 하기 싫음.
그러니 결론은 하나.
이 '싫음'을 무찌르고
EBS 연계교재 지문들을 해석하면서
미친듯이 단어량 표현량을 늘리느냐 하는 것.
늘리면 님은 금방 1이 될 것이고,
수능까지 안 하면 또 3이 나올 것이고.
2. 국수영 333의 특징.
(각 과목 플마 1 다 포함.
경우의 수는 몇 개?)
'총체적' 문제일 가능성이 큼.
단어도 아직 부족하고, 해석도 애매하고,
지문을 분석하는 논리나, 문풀 스킬도 부족함.
이 경우 영어 고정 1로 도약하고 싶다면
'전방위적으로 밀어붙이는 두 세달'은 필요함.
하루에 2,3시간은 영어에 할애하시고,
평일 5일은 연계교재를 우직히 하기,
주말 2일은 평가원 기출을 '회차별로' 하기 추천.
EBS는 어떻게 하냐면
하루에 실력에 따라 1강 혹은 2강씩
풀고, 채점하고, 문제 맞고 틀린 거 크게 신경 말고,
'내가 지문이 해석이 되는가'에 집중해서
모르는 단어 픽업하고 해석 연습하는 용으로.
축구로 치면 체력관리, 기본기 연습이라고 보면 됨.
지루하고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꼭 필요한 작업이죠.
기출은 어떻게 하냐면
예를 들어 토요일에 작년 수능을 시간 재고 쭉 풀고
(이럴 때 듣기도 꼭 같이 하자..)
토~일요일에 걸쳐서(하루 두시간씩)
채점하고 틀린 문제, 헷갈린 문제 위주로
지문의 논리 분석하시고, 그래서 선지 하나하나
안 되는 이유들 분석하시고,
답은 왜 답인지 정확히 근거 찾으시고.
위와 같은 '문풀의 근거 프로세스'가 평가원 기출을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
당연히,
몰랐던 단어들 픽업해서 자신의 단어장에 적으시고
해석 안 되는 거 ebs 뒤지면 해석 다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해석 교정하시고.
3. 국수 상관없이 영어가 4 or 5 이하다.
평가원 기출도 ebs도 하면 안 됨.
딱 두 개만 제대로 하셈.
하나, 서점에 가서 내가 적어도 5번은 볼 수 있겠다
하는 수능영어 단어장 아무거나 고르셈.
이유는 아무래도 좋음.
디자인이 예쁘다, 어원이 난 끌려, 경선식이 난 끌려,
강성태형이 난 좋아.. 상관 없음
중요한 건
니가 좋아하는 이유가 있어야
5번 이상 볼 거 아냐........
그게 중요.
아주 무식한 노력이 필요.
야구선수하시다가 사시를 준비해서 변호사가 되신
https://theqoo.net/square/971998048
이 분이 공부를 첫 시작할 때의 느낌이라고 보면 됨.
아주
무식한
노력이
필요.
뭐를 우선 잔뜩 넣어야,
거기서 분류를 하고 연결를 하고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지.
둘, 역시 마찬가지.
하루를 정해서 인강 쇼핑을 한다.
이 하루는 허락해준다 인강 쇼핑.
사이트들을 다 돌면서,
'구문' 강의가 가장 맘에 드는 쌤을 고른다.
역시 누구라도 상관 없어 제발...
그 쌤이 좋아서 강의를 완강할 수 있고
그 교재를 역시 5회독 이상 할 수 있겠다,
라는 사람으로 고르자.
그리고 9평까지 이 둘만 제발, 하자.
만약 9평까지 이 둘을 제대로 한 사람이 있다면
9평 후 저에게 쪽지 주세요.
그 다음 스텝 알려줄테니.
글을 쓰다가 답답해져서 저도 모르게
갑자기 말투가 건방지게
변해버렸는데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위 조언 전반적으로
EBS를 가지고 어휘 해석을 해라
계속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뭐 너무나 당연한 것.
내가 어휘 해석을 열심히 연습한 지문이
수능 때 그대로 보일 수 있기 때문.
천지가 개벽하지 않는 한
이번 수능에도 EBS 지문 7개가
무려 중요 유형으로
그.대.로. 나올 것이기에.
자, 연계의 도움 정도를 확실히.
나는 KISS EBS로 유명해진 사람이지만
무슨 연계 체감을 '신격화'하지 않음.
분명 '크긴 하니까' 강조하지만.
실질적으로도 그렇고, 심적으로도 그렇고.
게임으로 치면 딱 '버프'인 것임.
캐릭터의 '기본 스탯'을 증가시켜주지 않음.
기본 스탯이라 함은 단어 해석이 되겠죠.
근데 단어랑 해석할 거 EBS에도 많으니까,
그러니까 EBS 지문들로 캐릭터 기본 스탯도 키우고
수능 때 매지션 '버프'도 받아보자는 것.
이에 동의하는가요?
여기까지.
질문이 있으면 댓글로!
이제 위와 같은 짓들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고
현강의 강제성으로 관리를 해주는
제 현강을 소개해도 되겠지요?
위와 같은 것들이 혼자 된다면
혼자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그래도 필요하다,
하시면 수강료가 반값인 제 강의에
(근데 이번에 자료도 쩔듯..)
오시면 되겠습니다.
--------------------------------------------
션티 현강 KISS Season3
* 그림과 실물은 베리머치 다르니 혼동 없으시기 바랍니다.
* 세부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들 말고도, '아~주 상세히'
저의 방향성과 자료에 대해 소개해두었으니
꼼꼼히 읽고 판단, 질문 부탁드립니다!
* 강남오르비는 아래 링크로 등록 바랍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CrKs4QIqHjMlorqdugN53Z7gqLNuLy-3yLOfM0RJkmmUePw/viewform
그 외 정말 더는 궁금증이 없도록
첨언하겠습니다.
1. 4회 14만원입니다.
시즌2와 같은 가격이며,
파이널 때만 가격 상승이 좀 있겠습니다.
저도 이제 확실히 내년부터는
정말 대치동의 정상가 단과들과
경쟁을 해보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
올해가 마지막 과도기입니다.
2. 기타
- 매주 단어테스트, 숙제 관리.
- 매주 복습영상 제공.
- 평일 오전 7시 션티의 Keep It Motivated 문자.
- 모든 '영어' 질의응답은 션티가 직접. 카톡 문자 하세요.
3. 자료
아마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현강을 오는 중요한 이유 세 가지를 들자면
강의력, 관리, 그리고 '자료'일테니까요.
우선 상기했듯
3-1. 'KISS EBS 수능완성' 주간 교재가 매주 나갑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고 싶은 닉네임은 아닙니다만,
소통의 편이성을 위해... 네 그 '키쓸개' 맞습니다.
추가 비용, 없습니다.
기존 KISS EBS 구독자이신 경우...
참 난감하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환불'을 하시는게
(오르비북스가 이 문장을 싫어합니다.)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Week12까지는 가지시고 나머지 환불이 될테고,
Week13부터는 현강에서 받으시면 되니까요!
나는 션티도 너무 좋고 KISS EBS도 너무 좋고 그렇다
그래서 Week13부터는 두권씩 소장해야겠다
하시면 그러셔도 됩니다 ^~^
* Logic 교재가 노란색, 주황색 계통인지라 노란색은 탈락했습니다 ㅠ
3-2. KISS Logic Fighting 교재가 나갑니다.
제가 직접 선별한 10년대 초반 평가원 문제들
일부 교육청 사관학교를 배합한
'하프모의고사'이며,
당연히 어휘, 해석, 해설이 다 들어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15분 시간 드리고 풀고
바로 해설합니다.
Fighting은
콩글리시 '파이팅'과
전투, 실전이라는 'fighting'의
중의적 의미입니다.
지난 시즌 1,2에서는 KISS Logic Level 1,2로
'유형별로' '최근' '수능'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제는 불태우며 달리는 여름인만큼,
'실전' 하셔야죠.
실전 감각을 같이 극대화 해봅시다.
* 1,2: 시즌2 교재,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이 친구들에 한하여 시즌2 영상, 교재, 자료 모두 포함하여
10만원에 구입하실 수 있게 합니다(6주치).
시즌2는 영독이기에, 영독은 키쓸개 교재를 그대로 다 드리고,
시즌1 KISS 수특영어의 경우 아래와 같이
'선별 지문'만 모아놓은 자료를 시즌2 구입시 같이 드립니다.
3-3. 마스터피스 모의고사.
1회는 6평 직전 모의고사로 풀었고,
남은 2,3회 중 1회분은 9평 직전에 현장에서 풀것이고
남은 1회는 숙제로 드립니다.
당연히 추가 비용 없이,
그냥 제가 올비에서 저자가로 구매하여
다 드리겠습니다.
3-4. Homework
'관리'를 이 숙제로 합니다.
아예 한 주의 숙제 파일을 첨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표지와 Day 1,2 사이에는
공지, 일정, 여러 당부의 말이 있는데
조교님들 번호 노출도 있고 하여 삭제하였습니다.
우선 매주 '예습'이 있습니다.
일정 부분의 EBS 영어를 풀고, 채점하고
단어 해석 찾고 연습해오시는 것이고,
개강날 수능완성 '8강'까지 해오세요!
+ 기본적으로 제 숙제의 취지는
'단어, 해석을 혼자서 복습하자' 입니다.
왜냐하면 수업에서는 '단어, 해석'이 아니라
'독해' 즉 지문 이해 및 문제 풀이에 중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업에서 '단어'의 의미, 유의어, 반의어 잡는 것은 가끔 하지만
수업에서 그냥 지문을 '해석'해주는 것은
많이 지양하는 편입니다. 별로 의미가 없는 수업이라 생각해요.
단어, 그리고 해석은 철저히 '혼자' 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혹시나... 아직도 '영어 인강'을 옮겨다니며
더 맞는 쌤이 없나 기웃기웃하고 있다면
꼭 고치시길 당부드립니다.
영상에서 강사가 '해석하는 걸 보면서' 해석이 늘지 않습니다.
수학 문제를 푸는 영상을 '와 쩐다' 하면서 본다고
수학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시간이 10이 주어졌다면 7,8은 본인이 치열하게
하나의 문장을, 지문을 해석해보시고, 2,3 정도의 시간을
강사의 해석과 혹은 해설지의 해석과 비교해보면서
'교정'하면서 해석 실력이 느는 겁니다.
제 주간 KISS도, 그리고 여기서 발췌한 숙제도
이렇게 직접 해석을 해보시고 '제 직독직해'와
'비교'하고 '교정'하면서 해석이 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Day별로 보자면,
Day1,2에는 정말 일주일에 이것만큼은 꼭 하자,
'수업 복습', 그리고 '문풀'의 취지입니다.
맨 앞에 있는 ebs 문장 테스트는 수업시간에 나간
선별 문제 문장 테스트로, 가장 중요한 지문의
가장 중요한 문장을 해석하며 지문을 상기합니다.
바로 뒤의 어휘테스트는 역시 수업 때 나간 '기출'
지문의 어휘테스트입니다.
그리고 있는 기출 문제는 수업 시간에 나간 기출에
'추가적'인 문제로 그 논리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주간 KISS 뒤에 붙어있는 Logic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3에는 또 하나의 '하프모의'가 들어있을 겁니다.
Day3,4에는 수업 시간에 나간 '선별 EBS' 지문을
직접 '직독직해'로 해석을 써보는 부분입니다.
음
내신 같다,고,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겠습니다만,
분명 작년 1등급을 받은 친구들에게
호평을 받은 부분이라
넣었습니다.
많지 않습니다.
주간 KISS를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일주일에 7,8 지문 정도이기에,
일주일로 치면 하루에 한 지문 써보는 겁니다.
숙제 Day로 따라가신다면 하루에 3,4지문이고요.
3,4지문이면,
직접 해석 써보고 제것과 비교하며 교정하는 데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7지문 즉 하루에 1지문 정도는
'직접' 해석을 써보며
(머릿속으로 대충 뭉개며 된다고 넘어가지 말고)
내가 영어 문제를 풀기 전에, 해석을 제대로 하는가
'점검'해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그냥 쓸데없는 지문 아무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제 '선별 EBS 지문'이죠.
그러니,
자신이 시간을 들여 직접 해석을 써보고 교정한 지문이
이번 9평 수능에 '보일 수'있는겁니다.
해도, 좋겠죠?
Day5,6에는,
외국어는 결국(개인적으로 모국어도 ㅇㅇ)
단어, '어휘력'이기에,
선별 EBS 지문이 아닌, 해당 주차 모든 지문의
(대략 30개 EBS 지문) 어휘 테스트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어휘력을 점검, 한층 강화하고
일주일을 마무리 합니다.
3-4. KISS EBS N제(2017학년도, 2016년 출판)
3번까지가 '기존'의 교재, 자료들이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추가합니다.
저는 2015년 말, '전자책'으로 매출 수천을 기록하며
KISS EBS로 데뷔한 사람이며,
그 원동력으로 이듬해 KISS EBS N제 종이책을 냈었습니다.
(그 후로는 여러 이유로 종이책을 내지 않았지요)
선별이니 180문제 정도되었지요.
뭐.... 2016년 당시 10월의 거의 대부분
아톰 메달을 달고 있었던(거의 1위였던 거 같은데)
교재입니다.
매주 유형별로, 당연히 해설과 함께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이제야 푸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제발.........
영어는 '문풀'의 중요도가 '국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절대적으로가 아니고.)
떨어집니다.
상반기에 영어는 '단어, 해석'이라는 기본 내공에
부단히 힘을 쏟으셔야 합니다.
이 단어 해석이 되면 문제.........
는 좀 욕할게요 정말 ㅈ밥 입니다.
(정말 킬러 2,3문제 빼고 맞음..)
결국 '단어, 해석'이 안돼서 문제지
뭐 문제 푸는 법을 몰라서 문제입니까.
(물론 이것도 '킬러'에선 중요하니까
수업 때 이걸 하는거지만.
유노왓암쌩?)
그러니 6월까지는 훨씬 기본기를 다졌으면 했고,
이제는 7월입니다.
문제를 슬슬 많이 풀어야 하는 시기,
맞습니다.
그러니 9평까지
풋풋했던 션티의 2016년 변형 문제들로,
문제 양을 늘리고 싶은 친구들,
늘립시다.
참고로, 어렵습니다.
또 참고로, 얼마전 파급효과님께서도 올린 것 같은데
뭐 물증은 없습니다만,
평가원 영어가 2,3년 전 EBS 지문에서
거의 흡사한 지문이나.. 여러 면에서 따오는 느낌이
많이 보여요.
이를 위해서도 최고의 '부교재'가 아닌가 합니다.
모든 자료, 교재 추가 비용, 일체 없습니다.
아 수강료 이미 그.. 일반 단과의 반값입니다.
8회, 그리고 9평 무료해설까지 다 합쳐 9회가
28만원입니다.
어찌,
더 어필이 필요할까요?
양금택목(良禽擇木).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 둥지를 튼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보다 혜자,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업료는 반값이나 수업에서의 열정만큼은 배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시간에 사담 거의 없고, 밀도 높습니다.
(도움이 되는, 동기가 되는 얘기라 생각되면 조금, 합니다.)
자료만 받고 수업 때는 여러 썰을 들으러 오는 사람이 아니라
자료도 받고 수업 때는 열정을 느끼러 올 친구를 기다립니다.
곧 좋은 둥지에서 만납시다.
0 XDK (+13,010)
-
10,000
-
10
-
1,000
-
1,000
-
1,000
-
작년 70%컷이 952점인데 저도 올해 예상환산점수가 952점이거든여 근데 텔그...
-
속눈썸 정리 어케해야됨요? 자주 빠져서 눈에 들어가는데 걍 손으로 좀 뽑아도 되나요?
-
이탈리아, 오스트리아같은 선진국 의대도 개방됐구나 학비도 엄청 싸다 하는데 의사...
-
2번방에서 질문 하나 어어어어 하다가 다시 답변해도되겠습니까 하고 또 절다가 답변완성함 조졋다 ㅅㅂ
-
서글프뇨
-
4키로 8
ㄹㅇ 저질 체력 돼서 다리가 후들거림..
-
근데진짜공통 4
님들도 작년이 올해보다 어려웠음?
-
광명상가 가능할까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이잉 졸려 0
-
과는 어디 가든 상관없어요
-
"칸나" 뭐지 왜 얘도 탑이냐
-
-
“연대지지선언“ 우하하팡파레~
-
외대가 너무 멋져서 (훌리는아님) 올해 경희나 중앙 붙어도 외대 갈거같은데 주변에서...
-
진짜 시간 너무 부족하던데...
-
ㅈㄱㄴ.. 통합수학 확통 높2따리가 풀만한 거로 추천 부탁..
-
님들도 인생이 빡세다고 느껴지시나용?? 요즘 취업문이 완전 ㅈ창났다던데
-
하... 제발 컷 나게 나오게 해주세요
-
복습하는것들은 인강,수학 틀린문제,발상 이정도고 1.강의 직후 복습 2.당일 8시...
-
"해가 땅에 떨어진격" 지구멸망사주
-
시대인재 전형 0
가채점 결과 12135이렇고 영재고 10등 초반인데 우선선발은 안되고 성적순 선착순...
-
어떤 문제 풀땬 개빠르고 어떤문제 풀땬 갸느림
-
콱)헐 개못해 4
소름돋아
-
-
저는 1월 25일!
-
대성마이맥에 올라오셔서 검색해봤는데 대치동에서 날리셨던분이 신가봐요
-
2024 년 11 월 26 일 | 제 1219 호 2025 수능 D-352 여러분의...
-
할거 없는데
-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좋음
-
지금 군대에 있어서 7월에 강대K 시작할때 파이널부터 들을까 하는데 언제쯤 대기...
-
날씨가 이게뭐니
-
정시로 넘어오려 각을 재네요 이게 바로 현여기의 패기인가 흠......
-
진짜 막판에 2에서 4로 고침…
-
마비카 레ㅛ츠고
-
할 만할까요? 설경이 목표입니다 대학 간판에 미련이 남는 한편 수험 생활을 오래...
-
토익 2트 ㅇㅈ 16
(인증글 올리는걸 깜빡해서 뒤늦게 올려봅니다..) 당시 몸이 많이 아팠던지라 시험에...
-
의외로 나 13
10대임
-
??? 가치없음???? 메디컬 말고 갈만한 과 엊ㅅ는거임??
-
왜 자꾸 21살로 계산하게 되지
-
-
옛날에는 진짜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국어 4->1로 올렸는데 수학 칼럼도...
-
그게 리얼 트루?????????
-
아 머리 아파 4
-
25수능 물1 45 생1 47 셤장에서 물생 둘다 1을 확신 결과는 물리...
-
늙어서 그런가 별 감흥이 없네 이제 실전에서만 느끼는 몸이 되었나 네 사실 졸려요
-
올해 9월이랑 수능 중에서 확통 기준 뭐가 더 체감 난이도가 쉬우셨나요? 제가...
-
경제 모의고사 1
경제 기출 문제집 추천 경제 모의고사는 어떻게 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특히 시대...
-
국어 문학 틀린거 (8점이긴함,, 근데 ㅅㅂ 24문학도 다맞았는데 하,,) 지구...
-
레전드 똥글이 보고싶어.
-
여기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3을 찍었을까요 진짜 시력에 문제있나 날려읽느라 과학...
주간 KISS EBS 수능완성(Week13, 14)은 다음주 수요일 배송시작입니다!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사랑의 좋아요 하나 부탁해요 ㅎㅎ
드디어 위크13을
파이날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전 이관데,국어는 고정 백분위 99ㅡ100이구 수학은 2상위~1컷 왔다갔다하는데 영어가 346모 다 3이였다가 미친듯이 해서 7모 2찍었거든요...ebs하나도 안되있고 단어는 외우는 중인데 이거만 해도 2뜰까요...?
이거만 해도가... '단어만'인가요? ㅎㅎ 단어를 EBS에 있는 걸 외우면 더 좋지 않을지! 그리고 EBS를 미친듯이 하시면 수능까지, 그럼 1도 충분히 뜰 수 있다고 생각 -
완전 노베라 기본단어장 외우고 ebs 하려구요ㅠㅠ
완전노베인데 또 2등급을 찍긴...쉽지가....않은데 ㅋㅋㅋ
그래도 본인이 기본 단어장부터 외워야할 정도의 진단이라면,
네 얼른 그거 떼시고 EBS하시죠!
1번케이스 쌤현강들으면 그냥 해결가능한부분인가요?어...음.... 강의는 논리, 문풀 위주이기에 단어 표현은 관리, 강제라는 측면에서는 그렇다고 볼..수..
그럼 들으러가겠습니다 ㅎㅎ 쌤 저 기억하실지는모르겠지만 작년개강때 들었던 학생이에요 촬영조교면접? 하면 기억하시려나요 ㅋㅋㅋㅋㅋ 재수중입니다 ㅎㅎ
음..? 고3 방송반? ㅋㅋㅋㅋ
넵 기억하시네요 ㅋㅋㅋㅋ 문과로바꿔서 재수중입니당
ㅋㅋㅋㅋ 선명히는 아니지만 ㅎㅎ 아이고 그 떄 많이 부족할 때인데... 자료도 강의도 많이 좋아졌을테니, 곧 봅시다!
고정3따리는 뭘 하죠 게다가 저기 쌤이 예시 들어주신 333이랑 113사이인 223인녀석이라 애매하네요
223도 333에서 각 과목 플마 1이라고 했으니 해당!! ㅎㅎ
오 아직 부족한게 많네요 키쓸개ㅜ열심히할게요...
Hang in there!
사랑합니다 쓰앵님국4수1영1도 클리닉 좀 ㅎㅎ;;
국어떄메 삼수망한 사람이라 죄송 ㅠㅠ 피램님 랍비님 소환
전 사수를....하아....
가자 올해는!
국어 왜 그러냐
국어가지고 그러지마오 ㅠ
친한 형이라 좀 괴롭혀야죠 자극받게히ㅣㅎ
ㅋㅋㅋ 보기 좋고만
7평 난이도 어떤것 같으신가요? 6평에 비해 낮게 나와서...
내일 풀어보료고요...힣..... 저는 평가원이랑 EBS가 좋아서...
기출 1회분씩 푸는게 좋나요? 문제유형별 기출 사놨는데 어떻게 조져야할지요 형님..
사실 '취향' 차이도 있는 것이고 그렇게 뭐 둘 중에 뭐가 월등히 좋다 이런 건 아닙니다 ㅎㅎ 1회분씩 풀면 '시간관리'도 연습할 수 있으니 저는 더 좋아하는 편이고요.
이 시간관리 측면 빼고, 역시 지문의 논리, 답의 근거, 답이 아닌 근거 위주로 분석해보세요 :)
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계빨로 80초 만들면 그 후에 풀 킬러나 준킬러들은 그냥 자기가 해석되는 것들 순서대로 푸는게 좋나요 아니면 뭐부터 건드리는게 좋을지 추천 가능한가요?
실전에서 말일까요?
역시 너무 사바사이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빈칸보다는 간접쓰기를 먼저 건드리기를 추천해요.
지문이 완전히 이해가 안 되어도 지시어 힌트와 눈치로 답은 낼 수 있는 경우가 많기에 ㅋㅋ
지방이라 현강은 못가는데 ebs를 수특말구 키쓸개로 공부해도 될까요??
아주, 좋지요 ㅎㅎ
영어 유치원+초4까지하고 손절 후 고1때 내신학원 다녔던거 빼고 구문,문법 손도 대본적없는데 모든 모의고사 점수가 75-78 왓다갓다합니다. 구문부터 천천히 다시하고 있는데
구문강의가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총체적으로 뭐가문젠지 모르겠을땐 어떡하죠 ㅠㅠ 문법은 아마 중학생보다 더 모를거에요.....ㅠㅠ
아이고 문법 하지 마시고.. 1등급 중에 문법 1도 모르는 친구들 아주 많습니다.
구문... 한 번 정리하면 좋은 정도 같아요. 그렇게 매달리진 마시고,
얼른 구문 끝내시고 EBS로 와서
어휘력과 해석력을 '실전'으로 계속 기르세요. 미친듯한 양치기.
그럼 금방 1까지 뜰 포텐이 보이는 background네요 ㅎㅎ
현재 구문+키쓸개 병행중입니다 . 션쌤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자신감이 생기네요!!!
그대로 밀어붙이자!
수능 때 1 받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7월달부터 문제풀고 있는데 문제푸는 속도는 양이 쌓이면 빨라지나요?? 지금 수특 영어 푸는 중인데 한문지에 4분씩 걸려요.. 해석할때는 막히는거는 거의 안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수특 풀기전에는 구문강의랑 워마 반복해서 돌렸어요 지금은 워마만 하고 구문은 수특하다가 안되는거 위주로 하고있어요
네 양이 쌓이면 빨라지는데, 그래도 '생각'하면서 양이 쌓여야 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하나하나 다 해석하고 하나하나 다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중요한 부분을 빨리 캐치해서
지문의 핵심 구조, 메시지를 빨리 끌어내서
답을 찍고 넘어가냐 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계속 '효율성'을 늘리려 해보세요 ㅎㅎ
역시 션티네 양이 쌓이면 빨라지는데, 그래도 '생각'하면서 양이 쌓여야 합니다.
문제를 풀 때는 하나하나 다 해석하고 하나하나 다 이해하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중요한 부분을 빨리 캐치해서
지문의 핵심 구조, 메시지를 빨리 끌어내서
답을 찍고 넘어가냐 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계속 '효율성'을 늘리려 해보세요 ㅎㅎ
어릴때 영포자여서 영어 안하다가 고딩때 학원다니다가 다시 고2 때 끊었어요
영어만 4-5따린데 딴과목은 어떻게 공부할지 대충감이와서 하는데 영어는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잘안하게되고. ㅠ 워마 3회독하고 안한지 좀됬는데, 이비에스 수특 영독 단어 외우는건 별로일까요ㅜ
키쓸개 삿는데 너무 밀리고 시간오래걸려서 지금 week4하는데 방향 제시부탁드려요 ㅠㅠㅠ (언제다하죠) ㅠ
생각해보면 공부 늦게 시작해서 국수에 몰두하고 영어 절평이라고 소홀하게 해서 그런거같기도해요,
근데 영어 이제 하긴해야되는데 옳은 방향으러 해야지 점수가 오르니까 ㅜ
음 동사앞 끊어읽기 전치나 등등 묶기 그런건 알아요
안해서 안 나왔던 것이고, 이제 해야한다 생각이 드셨으니,
키쓸개 맨 앞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ㅠㅠ
어떤 또 특별한 해결책이 있는 건 아닙니다.
결국 '언제 다하죠'하는 그것을
내가 해내느냐 아니느냐
그것만이 남아있습니다.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DAY순서대로 차근차근하면 되겠죠?..
어려운 문제 위주로 먼저 하는것보다..?
오히려 지금 등급에서는,
봐도 모르겠는 어려운것에 너무 목매지마시고,
쪼끔 어려운 지문들 위주로 실력도 자신감도 키우시는 걸 추천합니다!
네감사합니다선생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독학이라 주위에 물어볼사람도없었는데 쌤 덕분에 다시 시도하게씁니다
이번방학때 이갈아서 영어 해보겠습니다
대충 단기간 목표를 잡으려면 9모 전까지 수특 영독 한번씩 다보는걸로 해도될까요?
그리고 1시간30분 정도 매일 키쓸개 투자하는건 제등급대에서 너무 적은 시간일까요
아그리고 , 이비에스 연계가 70퍼센트인데
이비에스만 보면 시험장에서 연계된게 보여도 결국 시험을 풀려면 독해실력 문제풀이실력이 기본으로 되어야지 연계가 되든 안되든 다풀수있는거아닌가요??? 궁금해서요 ㅠㅠ
비연계 지문의 경우 당연히, 네 어휘 해석 독해 실력이 되어야 하고
연계 지문의 경우,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빈칸 흐름 문삽 순서의 경우
몇 회독 했다면 거의 그냥 고르는 수준은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 ㅎ
1. 네 그 목표는 좋은데, 체감 한 번 제대로 느끼시려면 9모 2주 전에는 day1만 미친듯 반복해보시길
2. 뭐.... 답정너 질문이지요! 헌데 늘릴 수 없으니 그 시간을 정했을 거 같고, 그렇담 그 시간에라도 초집중해야지요
네~~~ 매일 꾸준히 해서 키쓸개로 1등급 ㄱㅈㅇ안녕하세요 수능 두 번째 준비 중인 재수생입니다.
고2때까지는 그냥 읽고 그냥 푸는 걸로 1등급 계속
받아왔었는데 고3때부터 1-2 진동하기 시작했어요.
346791011->2121121 받았어요. 수능 땐 감독해
했는데 연계빨 + 운으로 91점으로 아슬아슬하게
받은 거예요 ㅠㅠ 올해는 이명X 선생님 신택X 들었고
수특 영어 한 번 돌렸어요. 10월까지 리드X로X직
듣고 영독이랑 수완 한 바퀴 돌리고, 수능 전까지 쭉
연계 교재 보고 모의고사 풀면서 감 유지 하려고 해요.
이렇게 가도 괜찮을까요? 아 6월엔 84점.. ㅋㅋㅋㅋ
나왔습니다. 뭐 영어 공부를 너무 안 하기는 했네요..
작년엔 1년 내내 연계 교재만 무한회독 했었습니다.
(빈칸,순삽,순서배열 같은 문제들에 대한 논리 강의를
한 번도 안 들어봤어서 아까 말씀드렸던 강의 정도는
들어보려 해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는 게 맞을까요?
+ 지문이 안 읽힐 때 무척 많이 고생하는 것 같습니다.
고2때까지는 안 읽히는 문장이 딱히 없었던 거 같아요.
문법, 구문이 부족하진 않아요! 청킹은 부족한 느낌이
많이많이 있긴 합니다.
+ 한바퀴 돌린 후 두,세,네바퀴 돌리는 것만 추가하시면 고득점 1이 나오지 않을지!
이미 한번 돌리면 두,세,네번째 돌릴떄는 속도가 2배씩 빨라집니다!
이에 더해 그런 논리강의를 우리 띵학샘 강의로 도움 받으시면, 거의 완벽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자잘한' 문제들에 너무 목매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ㅎㅎ
영어가 제일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다행이다
키스 오늘 왔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달리자!
선생님!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좀 해와서 계속 3등급 나오기는 하는데 제가 문법 용어들은 잘 모르는 상태..? 이런 상태면 지금부터 뭘하면 좋을까요?
문법용어 1도 몰라도 됩니다 ㅠㅠ
내가 진정 어쩄든 단어를 지문에 다수 아는가, 그걸로 해석이 되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문풀,도 당연히 중요하고요
8강까지 풀기 완료! 개강날 뵙겠습니다..
씨야!
수완 배송 언제오나용
담주 수욜 w13,14 배송 시작입니다!
쌤 에쎈스만 따로 파실 계획은 없으시나요?
10월초에 따로 판매될겁니다 ㅎㅎ
국수(나)백분위 98 95인데 영어하루에 2시간이상 쏟는중 ㅜㅜ 영어 1등급좀 맞아보고싶네요..
에이 그럼 꼭 나올 거예요 정말.
국어 고정1 국영수 112 딱 제 이야기같아요 ㅋㅋ
영어는 고3때 1컷근처놀다가 수능때 2맞았죠..... 어법이나 구문하나 모르고 대충 국어실력+배경지식으로 시간 꽉 채워서 풀었는데 단어를 다시 외우면 1등급이뜰까요?
네 ㅎㅎ 단어 빡시게 외우시면서 ebs 중요 유형들로 해석 감만 유지하셔도.. 전 1 뜰 거라고 봅니다!
고1때는 확정1이나 100점뜨다가 고2 여름방학부터 영어를 안했더니 고3들어와서 90초~80중후반왔다갔다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영어는 2등급 이상만 맞으면 돼서 수능때까지 단어만 외우려는데 수특이나 수완 보는게 나을지 궁금해서 댓글남겨봐요!
엄.... 수특 수완 단어를 외우면서 그래도 보는 게, 당연히 안 보는 것보다는 안정 2나오는 데 좋을겁니다 ㅎㅎ
영어꼭1받아야되서 하루에3시간이상하고있는데 실력이안올라가요..작년수능78 6월76입니다...
단어 구문해석만하고있는데 이대로가도괜찮을까요
ㅜㅜ
ebs로 하고 있나요? 그랬다면 얼마나 했나요
수특 영독다햇습니다 어려운것만강의들었고요 지금생각이 연계는어차피 키스에센스에서 거의걸리니깐 나중에 그것만계속돌릴생각으로 이비에스는그냥 문풀,해석용으로 했습니다 6평때연계체감은잘됬습니다아
그러면 아주 좋습니다.
지겹겠지만, 이미 힘든 것(1회독) 끝내셨으니,
계속 2,3회독 하면서 단어, 해석감 유지하세요.
그리고 이제 기출로, 혹은 인강교재의 도움을 받아
문풀 논리 스킬을 익히면 1로 껑충 뛸겁니다!
영어 기출풀면 항상 80점대 나오는데 이번 6평때 뽀록으로 98떳어요 안정적으로 1등급 만들고 싶은데 뭐가 필요할까요? 전 빈칸문제 이후부터 딱히 잘하는 유형없고 골고루 틀리는 거 같아요
ebs를 얼마나 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왠지 1도 안하셨을 거 같은데,
ebs 중요 유형들로 단어 해석 유지, 보충 하시면서
인강으로 치면 리로직같은 강의로 유형별 공략 도움 받으시면
수능 떄도 비슷한 점수 뜰겁니다 ㅎㅎ
6평때 유일하게 ebs했었어요
그렇다면 답은 ebs였다는걸 몸소 ㄷㄷㄷ
국수영 113인데 내용은 2번인듯
아 ㅋㅋ....
아 근데 요즘은 영어 2나와서 행복회로돌리는중
위이이잉
ㅋㅋㅋㅋ 다 교집합이 ㅎㅎ
1로 갑시다!
올해 국어 고정1 수가 고정 2인데..
영어는 1학년때부터 단 한번도 안놓치고 항상 87 88 89 였습니다 ㅠㅠ 아이러니한건 1등급은 3학년때만 딱 2번 받아봤네요
작년 수능도 88 올해 6평도 88이에요 영어공부도 올해 열심히했는데 전혀 안오르는데
어떡하죠 ㅠㅠ ebs는 아직 안봤읍니다 현역때 그냥 달달외워서 받은 점수가 88이었오요
그렇담 이제 단어 해석이 부족하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외국어기 때문에 계속 유지는 하셔야겠고(EBS로)
문풀양을 많이 늘려보세요. 거의 1일 1모 혹은 이틀 1모도 좋습니다.
어떻게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답을 딱딱 골라낼 것인지
연습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막판에 ebs 빡세게 하셔서 버프도 받으셔야겠고요.
그렇담 정체기가 길었기 때문에 오히려 금방 90중후반 안정이 될 수 있어요
막판 ebs는 키스로...!제가바로 단어구문공부 한번도 제대로 해본적 없는 영어 ㅆ노베1-2진동 삼수생인데요 이번 삼수하면서 재종에서 강제로시켜서 난생처음으로 단어장 하나 제대로 떼봤어요
구문강의도 하나 붙잡고 꼭 들어야할까요?
션티 사랑하고 곧 시작하는 키스 수완 기대만발입니다*^^*
아뇨 저어어어언혀요 구문을 따로 하진 않으셔도 될듯하고
그 단어장 하나 떼신것만 시간 날 때 계속 회독수 늘리시면서
키스만 하셔도 1등급 고정될듯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키쓸개 시작했는데요.. 혹시 제외된 지문이 있나요? 수능특강 영어를 하고 있는데 몇몇개가 빠져있는거 같더라고요
키스페이지에도, 소개글에도 언급했다시피 도표, 광고, 3장문은 빠져있습니다!
혹, Day2부터 순차적으로 쭉 갈 때 빠져있는 것은,
선별되어 Day1에 있는 겁니다!
Day 1에 있는지 몰랐네요 처음부터 문제들이라서 넘어갔더니 다시 보니까 문제+해설로 붙어있었군요!
진짜 현강 엄청 가고싶은데 지방러라 토요일 아니면 시간이 안댐 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아침...
ㅋㅋㅋ 키딩 무리 마시고,
주간 키스에도 저의 정성이 많이 담겨있으니, 이걸 꾸준히 하셔요!
18학년도 6월 2등급, 9월 3등급, 수능 2등급(85점) 나왔습니다ㅠ 작년에는 대학을 다니다가, 올해 휴학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공부해서 그런지 문제를 푸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주제나 요약문 및 장문은 1~3분 정도 걸리는 것 같고, 그 밖에 빈칸이나 순서 삽입 등은 2~6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ㅠㅜ 아무래도 읽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아마 아무생각없이 다 읽고 계실겁니다.
그니까 집중해서 읽어야할 부분이 있고 아닌 부분이 있어요.
전자는 답과 직결되는, 지문의 핵심메시지를 이해하는 부분이겠고,
후자는 아니겠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답을 더 빨리 효율적으로 낼까 고민해보세요!
아무래도 강의의 도움을 받으면 더 좋겠고요
Ebs영어 지문 갯수가 어떻게 되나요
저도 올해 세보지 않았지만 보통 6~700개 됩니다 ㅎㅎ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ㅎㅎ
씨야!
키쓸개 6주차중인 흑우입니다ㅜ
선방하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얼른 영어 끝나고 영독 합시다!!
9평 직전엔 day1들만 보시고요
현재 3-4 진동인데 정말 딱 2등급이상만
찍고 싶은데 뭘 하면 좋을까요..
위 글 333의 경우 참고쓰!
점점 뭔가 완벽해지시는 느낌이네요 화이링!!
내년에는 정말 1회에 6,7만원을 받아도 혜자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의력 자료력 갖춰가야지요 ㅎㅎ 슬슬 거의 완성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영어 6모때 6떠서 뭐부터 해야하나 착잡했는데 일단 단어부터 돌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9월까지 무식하게 다 하고 쪽지 꼭 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아주 아주 맘에 드는
댓글입니다!
영어단어 한 책만 5번 반복하는 이유가 먼가요? 그걸로는 수능단어 커버하기가 빡세지 안나요?그리고 이명학 선생님 구문강의 들을려 그러는데 그전에 일리란 강좌른 들으라해서 조금 들어봤는데 문법 기본 개념이더라구요 그것도 해야되나요?
1. 수능단어 커버는, '저도' 완전히 커버 안 됩니다.
2. 영어단어뿐만 아니라 비단 '머릿속에 넣는' 공부는 한 책을 적어도 5회독 이상 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단어가 체화되고, 툭치면 툭나와야 어떻게 써먹을 수 있고, 이제 유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현재 4등급 이하라면 추천합니다 ㅎㅎ
국어3수나1영어5 입니다 ...
단어
해석
지문 논리 잡기(독해력)
다 총체적으로 고고
그럼 국어 영어 둘다 껑충!
하루에 1시간반만 해도될까요? 거의 국어에 붓고싶은데요? 휴강기간 입원해서 영어 1회독 끝낸거에요. 그동안 국어 공백이 너무크네요
ㅜ 이런 질문은..
내가 3시간 하라고 하면 할것인지!
그것부터.
애초에 가용한 시간이 1시간 반이면 그 시간 내에서 최선을 다해야지요 ㅎㅎ
+ 어쩌다 입원해써..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죠
다만 후반기엔 제 나름대로 할것같네요.
저 아픈건 아니고 혈소판수치가 낮아서요 걱정안하셔도돼요
국어3 수학3 영어 3~4진동하는 사람인데 어떻게하면 2등급이상으로 끌어올릴수 있을까요 구문공부랑 키쓸개로 공부하면 될까요?
글에 정확히 그 등급을 얘기했는뎅! ㅎㅎ
네 일주일 중 5일은 키쓸개, 2일은 기출 1회분!
국수영 111에 영어 1806부터 2006까지 1 밖으로 가 본 적은 없는데 연계교재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네요... 반수생이라 하나도 못 봐서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let me be straightforward
그냥 단어만 외워주시면서 다른 국수 더 완벽하게 만드시고,
10월부터 제 에센스랑 최근 기출만 보셔요 ㅋㅋ
쌤 조교 안구하시나여 @
흑 현장조교 3명 현재 다 있어서 ㅠ 공석이 생기면 바로 구합니다!ㅎㅎ
재수생인데 ebs는 무조건하는게 좋나요?? ebs하나도 안보고 그냥 리로직만해서 작년9평수능 이번6평은 1등급인데 다 뽀록이약간씩있고 풀때마다 시간이 정말부족해서 항상 빈칸2개는 못풀어요. 그래서 ebs조금해봤는데 저번에 서바에 빈칸으로 연계된지문 본적있는지문인데도 시간많이쓰고 틀려서 약간 현타?오면서 그냥 ebs할시간에 영어실력 자체를 올리는게 더나을지 고민이에요
대충 할거면 안 하는 게 낫고
제대로 해서 제대로 효과볼거면 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실력이면, 그냥 9평까지는 평소처럼 영어실력 위주로 하시고 기출이든 뭐든 통해서, 9평 후에 제 에센스나 다른 선별집을 통해서 도움을 받으세요.
수능 때 90후반 안착 예상합니다.
100 if you get lucky
감사합니다! 시간부족은 그냥 꾸준히하다보면 괜찮아질까요?? 가장자신없는과목이 영어라 너무걱정이많아요 ㅠㅠ
1. 지문을 똑같은 중요도로 다 읽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핵심'만 뽑아내게 중요한 곳을 찾아 읽을 것인가 고민해보시고,
이런 강의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 ㅎㅎ
2. 막판에 선별집 제대로, 하시면 시간이 펑펑 남을 겁니다 ㅋㅋ
과목을 떠나서 정말 좋은 선생님입니다. 주변에 영어 강좌듣겠단학생있으면 글로 보낼게여
부족한 사람인데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하겠습니다!
영어 점수가 너무 들쭉날쭉해요.. 87받았다가 94받았다가... 3이상으로 떨어지지는않는데 1을 계속 찍고싶은데.. 답은 기출무한반복+단어 뿐이겠죠?
그것도 좋고
ebs를 제대로 하시는지 아닌지 유무가..!
제가 국수영 거의333인데 쌤 말씀이맞는거같네요 그런데도 영어 거의 하루에많이해봤자 2시간도안되는데 이제부턴 7일 다 영어에 투자좀 해야겠네요 ㅠ
이번에 처음 들으러가용
션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영어 4등급 수준의 학생을 과외하게 됐는데요. 이 학생이 고3이에요. IPA 발음 기호를 외우도록 시켜야 할까요? 4등급이라 듣기도 만점이 아닌 거 같은데...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읽지도 못할 뿐더러 단어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알지 못하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단어 발음 기호를 읽을 수 있도록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괜히 이게 지금 시점에서 시간 낭비가 아닌가 싶어서요...ㅠㅠ 결국에 단어 발음 기호를 읽을 줄 알아야 앞으로도 단어 학습에서 효과적일 것 같은데...124일밖에 안 남아서 그런지...ㅠ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빡세게 외우게 시키는 건 비추...
모음 몇개 알려주는 건 추천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쌤 저 응원해주세요♥
응원이 늦어서 미안해우진쌤과 내가 둘다 응원해
ㅠㅠ 쌤 저 국어고정1 완전 공감하는 와중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진짜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키스만 보고있거든요..?
근데 6평 연계문제 전부 10초컷내고 다맞고 듣기랑 주제 실수로 틀려서 96나와서 이제 이렇게만 하면 되겠구나!! 하고 계속 키스 회독하면서 7월 모고를 쳤는데 87점이 나왔어요..
저 진짜 키스에 있는 단어들이라도 완벽하게 외우려고 걸어다니면서랑 화장실에서도 단어를 외우고 있거든요..
그래서 보통 하루에 단어 외우는 시간이 대충 한시간? 정도 되고 키스 지문 읽으면서 독해하는 시간이 1시간 반 정도 되는데
수능때 꼭 1등급 받아야 하는데
1. 공부량을 더 늘려야 할지 이대로 가도 괜찮을지
2. Ebs지문 회독이랑 낯선지문 문제 풀기랑 비율이 어느정도 되어야 할지
조언 꼭 부탁드려요 ㅠㅠ 그리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1. 저는 그대로 충분하다 생각해요 ㅎㅎ 항상 기준은 평가원 :)
2. 음 7:3!? 그 '3'에 평가원 최근 기출 + 사설 정도라고 생각해요
그대로 우직히 가시고 회독수 계속 늘리시고 마무리하면
6평 점수 나올테니 노걱정!
감사합니다!!
경선식 영단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안에 '내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방식'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강추하는 편입니다!
현강을듣든키쓸개를사든둘중하나는꼭하자흥선대원군라인타는친구들아
선생님~ KISS EBS 패키지 배송지를 변경하고 시푼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ㅠㅠㅠㅠ
아톰 고객센터 고고!
영어 86점 88점 정도 나오는데 정확히 해석해서 맞추기보단 거의 찍어서 맞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ㅠㅠ 국어,수학 2~3이고용 이런상태에선 구문강의 들을 필요는 없는건가요?
구문강의말고 / (저도 안 들어서 사실 정확히 아는 건 아니지만) 리로직같은 강의가 필요할듯 합니다 ㅎㅎ
영어 반드시 1맞아야 하는사람인데 ebs 연계 전부 봐야될까요? 인강강사들이 뽑아준 200개? 정도면 보고가면 버거울까요?
올해 6월 7월 1입니다
그렇다면
단어 외우시며 영어감 유지하시다가
9평 전후부터 선별로 시작합시다 ㅎㅎ
ㄹㅇ 국어 고정 1
수가 고정1
영어 2~3진동인데
탐구 1~2
1번케이스 설명 읽고 전신골절당했습니다.
노베학생입니다 영어 구문강좌를 들어보면 문법을 배운것을 전제로 나가던데
이런경우 기초문법을 듣고 구문을 따라가란 뜻이신가요
아니면 구문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이해하라는 뜻이신가요?
'기초' 구문강의를 들으면 그 구문강의를 위한 기본 문법(기본 용어)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으로 구문강의를 들어본적은 없지만 그래야 하지 않을지..
6평 232인데 수특은 다 보고 영독 반쯤 봤는데 그냥 양치기하듯 꾸준히 ebs풀고 기출로 정리하면 1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6평때 빈칸 연계들은 5초컷 뚝딱인데 듣기 3점 멍때리다 놓치고 어법이랑 순서 삽입에서 절어서..6평 이후로 실력이 느는지 체감은 안되고 그냥 야채처럼 듄만 풀어대는거 같네요.. 국어 수학도 한 문제만 더 맞추면 등급 올라가는데 컷에 걸려서 걱정이 태산ㅠㅠ우선 딱 1회독이 중요해요, 그 야채처럼 풀어서 1회독을 하면 성취감이 들고
좀 호흡 고르시고
이제 2,3회독 계속 늘려가세요. 1회독 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쭉쭉 될테고
막히는 게 별로 없으니 스트레스도 덜받고
실력도 팍팍 늘고 연계 체감도 팍팍되고!
311은 웁니다ㅠㅠ
아.... 나를 보는것 같구려...
현역때 봤던 모의고사는 전부 고정1 떴었는데요(6평 98점, 9평 100점, 수능 95점) 그때는 EBS도 내신때문에 좀 많이 보고 내신 끝난뒤로도 3일에 한번씩은 영어를 했었어요. 지금 반수시작하면서 수학 실력 올리기랑 과탐 회복이 너무 급해서 영어랑 국어를 아예 손을 놨는데, 과탐이 어느정도 본 궤도에 들어오면 그때 영어를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틈틈히 하는게 맞을까요??
너무 답정너 아닐지...! 틈틈이 하면 더 좋지요
헌데 과탐이 더 급하다면
9평 전후부터 ebs 선별 벼락치기 하셔도 충분히 1은 나올 실력으로 보입니다 ㅎ
국수영 1고정,1~2진동,1~3진동
유형 1이라고 보면 되나요?
확실히 제가 단어,표현이 많이 부족한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듣기도 가끔씩 틀리고...구체적인 해결법이 있을까요?
ebs 지문 공부하시면서 단어 빡시게 외우셔야지요 ㅎㅎ
선생님 오늘부터 대치다원에서 현강 듣는 현역입니당 교내대회준비때문에ㅠㅠㅠ오늘 개강날이지만 아쉽게 빠지게될것같은데 혹시 복습영상 같은걸로 보충할수있는방법이있을지요?
이따 밤에 문자 갈겁니다!
선생님 이사를가야해서 배송주소를바꿔야될거같은데 어디문의를해야할까여ㅠㅠ
아톰 고객센터!
엌 1번 완전 내 얘기네 ㅋㅋ
국1~2 수1 영어2인데
확실히 영어 단어외우면
1 올릴 수 있을까요?
문풀 스킬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마지막 줄을 느꼈다면
아주 좋은 타이밍입니다 ㅎㅎ
뭐든지 뭐하나 딱!! 하면 딱!! 오른다는 아니겠지요.
'비중'을 영어단어/표현에 더 많이 두어보세요.
4~3등급 초반 정도 나오는데요ㅠ 신택스 다 듣고 복습하다가 수특을 보는 중인데 난이도가 너무 높은 느낌입니다ㅠ 오히려 기출이 더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암튼 지금 워마 회독하면서 연계지문을 풀고, 대강 해설지랑 비교하면서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목표는 1~2 까지 올리는 건데 이런 식으로 하는 공부가 성적향상에 도움이 안되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요ㅠ 차라리 연계를 미뤄두고 구문강의를 듣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이 너무 폐부를 찔러서 댓글 남깁니당.. 저는 국어도 수학도 고정1은아니지만ㅋㅋㅋ ㅠㅠ 영어에서는 희한하게 다른고난도 유형에서는 안틀리는데 빈칸과 20번대 초반의(...) 주제.요지 문제를 틀려요....제가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알고보니 어휘량 부족으로 선지를 멋대로 오역하거나 해석이 안돼서 그런거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단어를 외우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느끼시기엔 이비에스 단어를 먼저 하는게 시급할까요, 시중단어 교재를 사는게 나을까요? 이비에스 단어를 한다하면 기존단어교재(라기보다는 부록같이 허접한 그것....)말고 집에 있는 이비에스 단어집으로 외울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