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 봐주세요^^ 울산대 생명화학공학과(실제론 그냥 화학공학과) vs 부산대 전자공학과
울대 생화공, 부대 전자공을 붙었는데요 너무 고민됩니다.
일단 저는 울산에 삽니다. 등록금은 사립인 울산대보다 국립인 부산대가 많이 쌉니다.
부산대 전자공보다 울산대 생화공이 미래 비전이 있을 막연한 생각도있고 부산대에 가게되면 기숙사가 안될시 자취를하거나 통학을 해야하는데 자취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위에서 부대를 많이 가라고하고, 울대를 가면 뭔가 손해보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추세, 미래의 비전등을 생각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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