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적인 세상사에 지쳤으며, 동시에 숨어서 오로지 공부만 파겠다는 분 받음, 연락주셈
제목에서 시사하는 바에 알맞게, 오르비 쪽지로 자기 소개를 써서 저한테 보내주면, 정식적으로 받음
어차피 명문대 못 가면, 이 세상에 미련이 없다, 한강물 풍덩~
이라는 느낌인 거 잘 알음,
더불어서 님들 실력은 이미 굇수를 넘어서서,
아예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걸 창조해내는 수준에 이르렀겠죠.
책 1권씩 다 쓰실 만한 분들이란 점 인정함
오르비로 쪽지 바람. (궁금한 점은 쪽지로 말해주시면 됨)
물2 화2 생2 지2 포함,
과학 논술 고난도 포함, 고등부 수학과학 경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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