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군필신입생이면 많이 늦나요?
현재 22 내년전역후수능23살
입학시 24살..
중간정도되는지거국공대에 와서
못다니겠어서 학고먹었어요
일년정도 뒤에 군대왔는데 수능을 봐야겠더라구요
물론 교육과정바뀌지만 군대에서 국어 수학 위주로 할거에요
솔직히 현 상태는 3ㅡ4등급 될거에요
성적만 된다면 수의대 취업생각안하면 생공 이런곳..?
확실히 나이가 젊진않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26수특 표지 나머지 후보들 이러니까 1번이 괜찮아 보이지 ㅋㅋㅋ 솔직히...
-
8강도 말도안되게 빡쎄보이는데..
-
와 이건 충격인데
-
문제는 휴일도 빨리가버림 아니 얘네는 ×3으로 더 빨리가는듯
-
공통킬러기출 공부하려는데 이미지 한번도 안 들어봄
-
ㅇㅈ해주세요 4
-
확통하세요 6
확통은 신입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크게 향상시키고자 한다면 확통입니다
-
토익 LC는 왤케 어려움? ㅋㅋㅋㅋ 평균도 못했네
-
평일에 매일 7시에 안양역에서 출발해서 노량진에서 내릴러면 힘들까? 그리고 저녁...
-
엉엉
-
다들힘ㅁ내봐요...
-
에반데 메인글 보낸 영향인가
-
3개 햇갈렸는데 님들은 수특 영듣 꼭 푸셈뇨....
-
공부 5시간도 안한듯 지금도 패드로 오징어게임 들어가는 만화 그리다가 현타와서 그만둠
-
가고싶어서가는곳이아니긴한데
-
난 일본어 못한다고
-
ㄹㅇ 당황해서 그냥 멍때리고 있었음…. 입결보면 안다는데 어느입결을 보신건지… 라인...
-
다들잘자요 0
저도 잘고에용
-
언젠가요?
-
새해 목표. 4
옯찐따되기
-
인강이라고 9강 듣는게 불가능할까 ..근데 매일하면 머리터질듯
-
6시 30분 기상 7시 ~ 8시 영단어 + 국어 어휘 + 당일 플래너 8시 ~ 8시...
-
아무튼그럼
-
걍 잠이나 잘까
-
언매 : 쉽다고 하긴 뭐하지만 확실히 어려운 건 아님 ->수학 어렵겠구나 n수 탈출...
-
네
-
대황킅 0
-
무서워라 이 스토커들
-
그래도 망상할때가 즐겁지 아니한가
-
ㅠㅠ
-
ㅠㅠㅠㅠ
-
그림 잘그리고십다
-
수특표지 2
뭔가 좀 선정적인듯
-
연대식 698.9고 현재 점공에서 146등인데 붙을수있을까요??
-
을지의 0
군기심함?
-
수1수2확통 각 3강씩 수1수2는 이미 한번 돌림 내일 한번 실험해보겠음
-
이…이거 올려도 되나 25
왜 이분은 점공에서도 서울대를 제끼고 고려대가 1순위인거임뇨…?? 진짜 서울대...
-
다들 십만덕 이상이던데
-
총 57명중 22명 들어오고 한명도 안들어오네
-
1천덕코 드림
-
학교는 인천 일반고이고 10모 기준 111113입니다 내신은 1.68로 국영수 모두...
-
다군은알빠노고 가군은붙을거같던데
-
수급자라서 메가패스 무료로 받았는데 책값이 되게 비싸더라고여ㅠㅠ 다들 강민철쌤...
-
술마시는중 2
흐흐흐 일탈 좋아요
-
아직 완강하려면 50강 넘게 남았네.. 남은 10일간 미친듯이 달려야겠다
-
저는 씹게이라 그냥 3합18써서 편안해요
-
솔직히 25수능땐 틀릴줄 알앗는데 역배의 해 속 유일한 정배였던
-
작은 의치한 뱃지 한 개씩만 남기고 모두 탈릅해라.....
-
진학사 4칸은 1
?
어찌됐건 수의대간다면 나이 30먹고 수의사 소리듣는건 사실 그러니 지금 나이 신경쓰지말고 목표 ㄱㄱ
그렇긴한데 성적대도 그렇구 걱정되긴하네요
불투명한 미래가 항상 그렇지만
목표인 한의사면 나이가 중요한가싶네여
수의대인데욤..?
어차피 지금 다른 계획없으신거같고 군대에서 18개월 무의미하게 보낼빠에 수능이라도 다시 준비해보시는게 어떠신지?
저 공군인데
딱 1년 남았어요
그래도 헬특기라 시간이 많은건아니지만
생1(주로)랑 수가 공부했었어요
근데 내년 교육과정바뀌는거 생각해보니
21수능대상 수학이랑 국어를 공부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휴가때 이전책들 다 두고 개정교육과정책들 사오려구영
이미 마음은 정해지신거같네요. 굳굳. 군생활 무사파게 마무리하시고 수능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여기와서 여기저기 아프지만
수능 ㅎㅇㅌ
군필이면 매우 괜찮으십니다
그래요.?매우까지인가..
수의대 들가면 재수랑 같은건데요 뭐..
그렇기는하져..
닉부터가 심상치 않았는데 훌륭한 분이셨군요
응원합니다
..?제가 왜 훌륭하조
저랑 같은 처지시네요.
전 육군입니다.
저도 고민끝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군대에서 무언가 할게 마땅치도 않고
그나마 살면서 제일 열심히 해본게 수능이라서요.
응원합니다
저 공군이고 심지어 급양입니다. 심지어 님보다 3살 많네요...ㅠㅠ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없는 시간도 쪼개서 하는데,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라 할만하네요..ㅎㅎ 나이때문에 걱정되어서 안할거였으면 전 진작에 포기했습니다. 같이 힘내서 좋은 결과 얻어봐요 ㅎㅎ
급양..같네요 ㅎㅇㅌ
789?
??님 저앎?
저도 공군수생이라
89기같아서 댓글 한번 달아봤심더
공군 부럽...
열심히 하면 군수 성공합니다 ㅎㅇㅌ!
하루에 한두과목도 버거워요..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구
국어 수학 베이스 올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