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이 건방지더라도 댓글 한마디만 써주고 가주세요ㅜㅜ
어디를 써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연대 수학과정말 가고싶은데..... 그리고 서울대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내 점수
| 언어 | 수리(가형) | 외국어 | 화학I | 생물I | 물리II | |
|---|---|---|---|---|---|---|
| 표준점수 | 129 | 137 | 130 | 64 | 67 | 67 |
| 백분위 | 94 | 100 | 99 | 92 | 96 | 96 |
| 등급 | 2 | 1 | 1 | 2 | 1 | 1 |
대학별 변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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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확통 개념원리 개념 A4용지에 정리-> 예제 풀이까지 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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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다 2
눈물 질질 흘리면서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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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1415번 확통정답률보니 이거 분리시행했으면 만표150근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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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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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어 고급 ver. 15
현실 여자어 : ”섻으“ 꽁술은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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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겐지 ㄹㅇ 재앙인데 10
승률 한자리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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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챙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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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커브 왔나 3
내 딜러가 플레에서 안 먹힐급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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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내이름이랑 아이디는있는데 문자가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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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실 4
구매한 레어 중에 7만덕 이상 10만덕 이하의 가격인 레어에 물린 덕코 총합이 약 240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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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입학키트 2
달력도안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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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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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사실 6
본인 고3때 담임 시대재종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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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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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어는 쉽다 0
헐 괜차나?? 에이 잘햇어 너무 잘하는걸 !!! 미안ㅜㅜㅜㅜ늦엇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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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사고 갔으면 ㄹㅇ 먼지였을듯 양학 메타 타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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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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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사과계는 3
건동홍한테 안 따이죠..?ㅜㅜㅜ 외대 행정 자부심 가지고 있었는데 불안불안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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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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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4리트 1번지문 분석, 이항대립을 중심으로 0
안녕하십니까 Emit Light입니다. 24리트 1번지문 분석과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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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전전이면 중대 가겠는데 시립대라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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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도 원어민 화자와 대화하는데 여자어도 여자랑 대화해서 늘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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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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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여자 6
실상은 존못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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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니가서몰라서 그래 아 진짜? 아.. 뭐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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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예쁨 ㅋㅋㅋ 여자말투 쓰는 여자애들 말고 그 이오니아 핑크 필거같은 말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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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제가 캐이스티파이를 샀는데요 시발 미러 케이스로 안사니까 입체감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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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입결 5
’의대 1‘ (역대 2…?) 아마 개교 이래로 현역은 최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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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 유튜브 정주행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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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어가 안됨 1
그래서 넷카마짓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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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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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요? ㅋㅋㅋ 옷 정보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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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스딱스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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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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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친구가 와달라는데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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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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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그럴까여 ㅜ 이런거 쓸바에 차라리 ㅇㅇ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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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러셀 0
시대 인재 기숙 러셀 최상위 기숙 컨텐츠, 수업, 학생 수준 등에서 차이가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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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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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기준 ㅇㅇ 그 대학 합격증으로 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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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케바케인건가 1학년부터 종신 전교1등 있으면 컷 존나 올라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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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누군가 요청한 제자의 국어만점 성적표 인증및 아울러 서울대 정시 최초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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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러플 질문 0
다이아까지는 티어를 올렸는데 현질러들이 다이겨요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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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이나해야지 4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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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생기부, 내신볼때 다른 대학보다 비주요과목을 더 많이 보나요?? 비주요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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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나형 통합인데 쨋든 나형에도 나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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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관련 내용 1학년때 있으면 지균 다른과 안뽑아주죠? ex)화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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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늘 하루 글러먹음 아침겸점심 : 싸이버거 단품 저녁 : 소세지바? 2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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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마려운데 13
노트북 박살나서 못 함
말로만 듣던 수리 98.....
98이면 기숙사옥상에서 뛰어내렸죠....
사실 97이에요 망할 덧셈뺄셈....ㅋㅋㅋ
이거 연대수학과되지않나여?? 제가 눈팅 좀 해본 결과, 되실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연수학 11학번입니다.
왜 연수학을 오시려는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추합까지고려하면 무조건 될것같은데요.. 수리가는 97점이신듯하군요..
저희 집안은 모두가 공부를 잘합니다. 저희 친척형들 3명중 2명은 연대컴공을 나오셨구 1명은 성대 경영을 장학생으로 다니고 있고 제 형은 카이스트 누나는 연대 생화학과에 재학중이고 제 여동생은 서울대 미대를 준비하는 그런 집안입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전 아무 생각도 없이 공부를 하였고 그렇게 공부를 곧 잘 하였지만 고등학교1학년 여름방학때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였고 그렇게 공부를 멀리하고 성적은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도중 제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 때 한 가지 느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제가 수학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수학을 잘 하는 편이기도 하였지만 수학공부를 할 때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과 나 스스로 논리적인 수식을 통하여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전 대학에 가서 제가 좋아하는 수학을 더 공부하자는 일념을 가지고 꾹 참고 공부하였고 이런 성적을 거두게 된것입니다. 아직 정확히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치만 제가 좋아하는 수학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 수학과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