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이별선언' 명문대생 또 자퇴
젊은날의 치기는 아닐지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7/2011111700483.html
출처: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연세대 장혜영씨 “다른 사랑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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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공부법 (2)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62
태풍이 불 때 담을 쌓지 말고 풍차를 달라. 거기에 희망이 싹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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