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논술 치시거나 치셨던 분 혹시 계신가요~~!!
울산대 정말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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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 수학의 지름길 고급 상 안 풀린 문제 풀었다 0
수능 최고난도 내지는 수리논술 어려운 측에 문제를 삼수선의 정리 및 이면각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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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0
현시점 566에 셋다 추합인데 다 추합앞쪽입니다 이정도면 괜찮나요? 다 30명 이상씩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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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1
취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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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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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연초 텔그 57퍼 낙지 5칸 최초합 낙지 실지원자 7/55고 21명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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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머리 너무 아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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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강사 선택 1
공통,선택 강사분 따로 커리타는거 괜춘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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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vs생윤 2
물리 내신때 했는데 전교2등 떠서 자신감 있는 상태인데 물리 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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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넘게 안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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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예측이 의미 없지 않을까 그냥 물떠놓고 비는게 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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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억맞으면 한국 드라마에도 나온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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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경영 경제는 갑자기 왜이렇게 낮아졌냐가 아니지 않나 1
애초에 아직도 최초합을 실제 모집인원의 2/3만 주고있는데.. 오히려 더 낮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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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는게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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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지 해서 온이상 어쩔 수 없지 치킨게임이다 이젠 내가 뒤지나 수능이 뒤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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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친구면 그냥 만나고 이랬는데 요즘은 얘랑 만나서 내가 느끼는 쾌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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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야.. 할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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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표적인 예시 는 과거 마스터카드와 콜라보하여 냈던 유니폼이다 예? 이게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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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 목표이면 문과가 맞을까요?? 대학가서 내가 하고싶고 좋아하는거하면서 사는게 목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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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루아침에 두배가까이 사람이 들어오노;;; 고ㄹ대 생ㅁㄱ학부 다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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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추합추합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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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 열어볼게요 11
질문해주세요 저녁 먹고 집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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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뽑는 인원이랑 낙지에서 내 등수가 같은데.. 추합 노려봐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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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부 장점 제1 제2전공을 마음대로 선택할수 있다 -기존 자전은 제1자유,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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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전전컴 0
제외하고 나머지 공대 다되는데 어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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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해져서 더 몰리면 그럴 수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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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3칸 0
내가 생각해도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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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인강 김범준 스블에서 그래프 최대최소랑 그래프 분리에 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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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왜샀지 2
이렇게돼버리면 낙지가 의미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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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감동적인 거 나오면 눈물버튼 눌릴까봐 바로 화면 넘겨버리는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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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딩땐 현역정시 숭실철학 얼마나 잘한줄 몰랏는데 0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잘한거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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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보통 0
20명정도 뽑는다고 했을때 최초합 몇명까지 주나요? 19명뽑는관데 8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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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and be my love Come and be my lov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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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 1
낮과 찌른다->등수는 높지만 추합 뒤지게 안돌거같음 미친척하고 중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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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뭘 어디다 쓸지 감이 안잡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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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수능을 잘봐도 폭나면 떨어지고 아무리 수능을 못봐도 빵나면 붙는다는 게 정상적인 입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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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갓반고도 중대 못 가는 애들 몇 트럭 되는데 중대면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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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 0
다군 쓸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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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옆옆칸분 3
분노의 지우개질이랑 한숨 푹푹쉬고 헛기침까지 하는건 이해하는데 신음소리내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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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식으로 해야되는지 감이 안잡히는데 알려주실분 있나요? 단국 3칸도 붙을 가능성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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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이러면 로스쿨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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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통합사회] 2026학년도 (주)레헬른 집필진 2차 모집 안내 0
안녕하세요. (주)레헬른입니다. (주)레헬른은 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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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표본 0
왤케 적나요… 막날까지 지켜봐야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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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수업에서 성대전전 다니는 누나 만났는데 그 누나도 수학 100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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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워서 전국 1등부터 가고픈 과 하나씩 고르는 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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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윤공.주 4
가 부른 미소의 세상 오프닝 2002년 국내 첫 방영 이후 2024년까지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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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폭나진 않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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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망하고 바로 재수들어가서 원서 쓸 시기인지도 몰랐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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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걸어두고 수시재수 하려는데 3~4월 정도에 입대하면 대학 조금 다니다가 군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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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확률 얼마 정도일까요 고속 기준 소신 백분위랑 0.4 정도 차이나요
작년같은 경우에는 의학논술2개 수리논술4개 나왔는데
수리논술은 본고사스타일?로 나왔고 의학논술은 영어지문주고 그거 읽고 거기에 딸린 주관식문제 답하는거라더군요
수리 수준이 많이 어렵나요..? 아니면 수능에서 약간 심화된 수준인가요?
아헝;; 진짜 공부를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실력정석 연습문제에서 어려운문제들 수준이라고 수시로온 동기들이 그러더군요
08 울의 정시 논술 경험을 더듬어보면
언어 논술은 그냥 내 생각을 쓰는 거...여기선 별로 변별력이 없었던 거 같고요
수리 논술은 수능 5~6점(그니깐 4점보다 쫌 어려운 문제라는 의미)짜리 문제 던져놓고 시간 10분 정도 준 담에 풀라고 했습니다. 수능인가 평가원에서 봤었던 문제 2개 정도가 짬뽕된 느낌이었고요.(3~4단계에 걸쳐서 푸는 문제였는데 1~3단계까지는 수능 공부하면서 봤던 유형이었어요. 4단계는 수능이나 평가원 등에서는 보지 못했지만 교과과정내에서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푸는 과정에서 긴장해서 좀 삽질을 했습니다 -0-;;; 3~4단계에서 반쯤 삑사리가 났던 거 같아요... 풀고 나오는 순간 아차 했던 기억이 나네요. 문제가 더티하진 않았어요. 결론은 교과과정을 벗어나진 않았고 수능 문제보다 조금 더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으면 해볼 만한 문제.
총 30명 뽑았고요 당시 울의 도전자가 90명 조금 넘었는데 제가 최초합 기준 32등이었고 최종적으로는 45명 조금 넘는 인원이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저 작년도 울산의대 수시 합격생입니다 예과 1학년이죵 ㅋㅋ^^
수시 문제 복원해 놓은거 있는데 원하시면 댓글로 메일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