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의욕만 앞서는 동생
수의대 목표로 하는 동생인데 예비고1입니다 보면 책만 이것저것 다 사는둥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문제집만 많이 풀면 된다는 의욕만 앞서는 그런 마인드 같은데 뭐라고 팩트를 날려줘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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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 많이 하다보면 베이스가 쌓이기도 해요.
고1이면 원하는 방법으로 공부하게 놔두셔도 괜찮을듯
그냥 일단은 놔두고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적당한 피드백만 해주고
예비고1이면 팩트도 안들을거 같은데... 백날 풀어봤자 이해도 제대로 안 하면 수능에서 머리 하얘지고 비킬러 다 풀지고 못할텐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데 고1도 안된거면 아직까지 수학문제에서 제대로 막힌 적이 없을테니까... 문제집 풀면서 닥돌의 한계를 느낄수도 있죠.... 걱정 ㄴㄴ
1학년부터 하면 무슨방법으로 해도 대성할듯
본인이 한계를 느껴보는 방법밖에 없음 ㅜ
ㅋㅋ 와 제 동생인줄 고3인데 똑같습니다. 팩트개날려도안변해요